이번 곡은 Test Drive Unlimited 삽입곡이면서
가장 언어파괴가 심한(?)힙합곡입니다.
그런 판단의 기초는, 미국인이 아닌 영국의 힙합, 랩코어, 더브 뮤직을 다루기때문인데요
원래 영국인들 발음이 이렇습니다.(응?)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인도/중동계 아티스트도 몇분 계셨습니다.
(Prithpal Rajput씨, Sanjay Gulabbhai Tailor씨, Al Rumjen씨등)
이분들의 음악을 들으면 속뚫린다는 느낌인데요
라이브로 그 현장에 답사해보시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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