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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해당되는 글 172건

  1. 2009.10.05
    Snow Patrol-Chasing Cars(+Live for itunes)
  2. 2009.08.27
    Felix Laband-Donkey Rattle(Tiger Beer psychic)
  3. 2009.08.20
    Limp Bizkit-Just Like This(Live@woodstock)
  4. 2009.08.20
    KJ의 라이브 점수 안내!(KJ's Live Ratings)
  5. 2009.08.20
    Death Cab For Cutie - Cath...(live@Hall of Justice)
  6. 2009.08.20
    Cake-Short shirt/Long Jacket
  7. 2009.07.25
    The Black Keys- Just Got to be(Live@TBC, 060211)
  8. 2009.06.15
    The Veronicas-Untouched
  9. 2009.06.04
    Dizzee Rascal Feat. Armand Van Helden-Bonkers
  10. 2009.05.27
    Vamps-Evanescent 2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스노 패트롤의 체이싱 카즈 입니다.
차를 쫓는 건데요, 가사는 그것과는 좀 별개입니다.

If I lay Here, If I just lay Here
Would you lie with me and
Just forget the world

Let's Waste Time
Chasing Cars
Around Our Heads
I need your grace to remind me
To find my own


가끔, 요즘에 일터에서 일하다 짜증이 나면
그냥 냅다 배째고(???) 드러눕고 싶은 감도 있다지요..

그레이 아나토미에 삽입이 돼서 알려진 곡이지만, 다시한번 즐겁게 들어주세요!












AND

광고를 모아서, 광고음악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장기분야이기도 하니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광고와 광고음악은
타이거 맥주 광고입니다.
이미 절 아시는 분들중 신비로 애사에 오셨던 적이 있으신 분은
이 광고가 뭔지 아실텐데요

[가장 효율적인 초능력 사용법]이죠.

리이코오오오오올!!!

PS : 저 능력만 있으면 취업걱정따위 안하고 몇십년을 놀고 먹어도 될텐데(퍼퍼퍼퍼퍽)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이 배경음이 만든게 아니고 아티스트가 있더군요.
펠릭스 라밴드라는 아티스트인데 남아공 분이십니다.

솔직히 메이저 무대에 출연이 거의 없으셔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음의 선택영역(특히 이곡의 저음영역은) 정말 대단하군요.

PS : 뮤비에 소년명수 박명수씨가 보일수 있는건 기분탓+화질탓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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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말 안해도 모두 아는 문제아 프레디 더스트가 이끌던
림프 비즈킷의 라이브 곡 하나 들려드릴까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곡은 Significant Others앨범의 Just Like This입니다.
저때는 프레디가 무식하게(?) 과감한 욕과 비방섞인 랩을 잘 구사했는데
지금은 망해서 뭐하는지...참...

가끔은 옛날의 거친 시대가 그립기도 합니다.

라이브 레이팅은 Scene줍니다.
후렴구의 조그만 독백 후 샤우팅 부분의 독백부분이 좀 먹히지만
1인 완곡을 소화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백업 래퍼도 없는데 저정도면 현대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mVahvL24aM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전혀 뜬금없이 음악 레이팅을 소개해드리는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고 즐겨주신다면 아실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제 취미가 라이브 곡을 찾는 겁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등급을 매겨보기로 했습니다.
전혀 아티스트적인 지식도 없지만,
그냥 듣는 것보다 더 좋은, 랭킹을 소개해드리는게 낫겠죠.

그래서 등급은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Scene - 그곳에서만, 그들의 노래가, 다시 반복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최고의 라이브. 
Sync   - 원곡과 똑같은 라이브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라이브의 매력의 정도.
Upbeat - 라이브가 진행되면 대개의 사람들이 흥분하지만, 그에 비해 곡 자체가 그런가는 의문인 라이브.
Fair     - 그냥, 라이브라니까, 관심있으면 들을 정도의 라이브
Electro - 이퀄라이저를 전기의 지직거리는 수준처럼 그린, 그야말로 기분이 나쁜 라이브
Visual  - 이 아티스트는 라이브를 해서는 안되는 아티스트로 임명함.

그냥 제 취미입니다.
그리고 제가 나중에 분류하기 편하게 하는 거죠.
영문으로도 소개해 두겠으니 한국분들은 여기서 닫으세요. 


Grades of KJ's Live Ratings
Scene - The Live Never to be Replayed again at best.
Sync   - Exceeds limitency of Live, not Studio Records.
UPbeat - The Lives Doesn't Rock Really, rocks by Aura.
Fair     - Just Listen, the Live; if you're Really Interested(or not)
Electro - The Miss-tuned of Basses and Treb'ls
Visual  - I Sincerly register The Artist(graded) as Visual Musican.
AND

데스 캡 포 큐티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밑에는 링크 인데요
http://nrlrugby.tistory.com/560

이 곡은 정말로 사람이 그리워지게 하는 곡이랄까요.
"Soon Everybody will ask What Became of you...."
"Heart was dying fast, You didn't know What to do..."

얼마나 공감하실 수 있을지 그들의 스튜디오 라이브를 들어보시죠.
아마도 이건 팬 앞에서의 라이브가 아닌 이유 외에는
최고의 곡입니다.

KJ의 라이브 평가 - Sync.
- 베이스가 약간 원곡보다 죽은 느낌이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도대체가 원곡과 다른 점을 거의 찾을 수 없는 완벽한 곡입니다.
KJ's Rating of Live -Sync.
- Little weak Bass makes vacancy from original track,
All other possiblities were PASTED and perfect.
 
http://www.youtube.com/watch?v=Bllo6dHnZ70

AND

참 오랜만에 팝송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미국의 포크락 밴드 케이크 입니다.

이 밴드는 저음과 어두운 분위기를 꽤나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로
가끔 트럼펫 등등을 섞어서 멋을 내는
좀 올드팝송 계열의 장르의 음악들을 추구합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short shirt/Long Jacket인데요.
이곡은 2001년 발표 당시 뮤직비디오를 프로모 음반을 들려주고
시민들의 반응을 체크, 인터뷰를 엮어서 만들었습니다.

전 이런 류의 기타 등의 프레이즈부터가 기초적인 밴드가 좋습니다. ㅎ


http://www.youtube.com/watch?v=Vd34vJohGXc
AND



오랜만에 미국 정통 락 음악 하나 소개해드리죠.
블랙 키즈 라는 미국 락밴드입니다.
NHL 08에 곡을 삽입했는데요, 그 전부터도 블루스/락 차트에서 좋은 인기를 얻고있었죠.

문제는 이렇게 늙어보이시는 두 분의 멤버,
패트릭 카니(Patrick Carney)씨와 댄 아우르바(Dan Auerbach)씨 모두
만으로 서른이 안돼셨습니다(...)

하지만 이곡은 2006년의 Magic Potion앨범에 삽입됐는데
이제서야 알려진것도 좀 의외네요.

정통 락 음악연주는 이런거다, 를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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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이번에 소개해드릴 가수는 호주 출신의 베로니카즈 입니다.

1984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제 쌍둥이인 오리갈리소(Origliasso)[←발음 왜이렇게 어려워) 집안의
제시카, 리사 쌍둥이가 호주에서 호주 차트에서 4차례 플래티넘을 받고
이제 영국으로 새로 앨범을 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영국과 호주는 엄청나게 잘 연결되어있습니다.

[실상을 좀 파면, 게이 파문에 관해 문제가 있긴 하기도 한 밴드입니다만 그런쪽 이야기는 모두 제거하고]

하여간 그들의 곡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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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영국의 힙합가수 디지 래스칼의 신곡이 나왔습니다.
BBC라디오 차트에선 벌써부터 1위를 했는데요,
약간 달라진 스타일이 보이네요.

큰 비트를 주로 쓰시는 분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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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오랜만에 듣는 J팝곡입니다.
요즘 오리콘 차트 검색을 다시 하기 시작했거든요(??)

뭐 그래서...듣던중 가장 맘에 드는 곡으로 하나 집었습니다.

J팝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올리고 보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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