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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10.05.16
    Oasis - Supersonic(+Live@MTV2008 Awards, Wembley)
  2. 2010.05.13
    Josh Lewsey VS Peter Crouch
  3. 2010.05.12
    Lego Big Morl - ワープ
  4. 2010.04.19
    리쌍 - 우리 지금 만나(Feat. 장기하와 얼굴들)+LIVE@2009가요대전 1
  5. 2010.04.19
    Snow Patrol - Set The Fire To The Third Bar(Feat.Martha Wainwright) 3
  6. 2010.04.12
    Scouting For Girls - This Aint A Love Song 1
  7. 2010.04.06
    The Hives-Main Offender(Live@Live 105.com)
  8. 2010.03.25
    Earl Grayhound - S.O.S(Live@El Corazon,Seattle, Nov 28 2008)
  9. 2010.03.22
    박지윤 - 7집, 꽃, 다시 첫번째 1
  10. 2010.03.18
    Rolling Stones-Paint it Black 2

요즘은 신곡이 잡히는 노래가 없는게 사실이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산 앨범을 다시 듣다보니
오아시스의 데뷔앨범, Definitely Maybe에서
Supersonic이 잡히더군요.

이 슈퍼소닉은 뮤직비디오가 두개입니다.
오리지날버전과 US버전이 따로 있기때문 입니다.


이게 말씀드린 US버전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 입니다.
수없이 많은 라이브가 있지만, 아마도 제 기억에
리암 갤러거가 탈퇴 전에 가장 최근의(아닐 수 있습니다;) 같이 라이브한 영상이고,
HD급 영상이라는 거죠. 일단은.

감상해보시죠.


AND

잉글랜드 럭비의 히어로. 조시 루시.
잉글랜드 축구의 키다리(?) 허수아비(?). 피터 크라우치.

두사람이 쇼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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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오랜만에 J팝 소개가 되는군요.
레고 빅 모리라는 그룹의 Warp라는 곡입니다.
참고로 저거 레고 빅몰이라고 읽으면 지는겁니다(응?)

이곡은 오랜만에 극장갔다가
유비트란 게임이 있길래 해보다 좋았던 곡입니다.
물론 제 손은 ㅄ이라 30초만에 죽지만(....)


아무튼 감상해보세요.

가사는 밑에 링크 참조를~

http://music.goo.ne.jp/lyric/LYRUTND7356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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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야 진짜 이건 오랜만에 좋은 노래다!



 



라이브 영상이 있길래 추가합니다.
3개월 전에 발표했다는데에 대해 뭔가 충격....





AND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노래는
스노 패트롤의 신곡입니다.
정확히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 [디어존] OST입니다.
(신곡은 아니고, Eyes Open앨범 미발표곡중 OST에 수록되어 다시 싱글 컷 된 곡입니다)

스노 패트롤도 참 이렇게 보면 2006년에 낸 앨범가지고
아직까지 신곡 컷 없이 버티는거 보면 대단하긴 합니다
사람 애간장 태우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빨리 새 앨범이 기대되기도 하네요.














AND
UK 팝/락의 떠오르는 인기그룹, 스카우팅 포 걸즈가
Everybody Wants to Be on TV라는 2집, 신보를 내놨습니다.
이 그룹의 이름은 Scouting For BOYS  라는 책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제 2집째인 이 그룹은, 전반적으로 락적인 강함보다는
발라드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더 웃긴점은, 영국 음악평론잡지는 이번 앨범의 평점을
10점 만점에 별 1개를 주고 있습니다.(Entertainment i.e기준)
그런데 인기순위는 2주째 1위를 달리고 있지요.

직접듣지 않으면 왜 그런지 알 수 없습니다.
평가하기전에 들어보세요.





AND

스웨덴 출신의 락 그룹, 더 하이브즈의 곡을 하나 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Tick tick Boom은 당시의 새 싱글이었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2번째 앨범이었던 Veni Vidi Vicious앨범의 싱글입니다.

예전에 엄청난 확깨는 분위기로 소리를 내지르던 밴드는
데뷔에 가까운 시절부터도 그래왔었습니다.



이걸보면 아실수 있지요.




라이브가 추가되었는데요,
대단하군요. 이건.


AND






제일 마음에 와닿는 가사는...
I SOS across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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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박지윤이란 아티스트는
내 기억에 '어쩌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음악을 억제해오다 분출'하는
그런 아티스트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느껴지는 음악은,
대중가요, 라는 느낌이 아닌,

'한국어'로 만든, 감정 표현이 잘된, 최대한 아름다울 수 있는,
조화와 아름다움의 음악이다.

그것은, 오히려 시끄럽고, 리믹스된 음악에게
얼마나 단순하고 약한 음성의 세팅이라 할 지라도
관중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가,
지극히 정확한 해답을 위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박지윤, 이라는 아티스트는
어느새 '인디 가수'로 칭해지고 있었고,
음악프로에 출연도 적은 가수이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나는 그녀의 팬이고, 박지윤을 더 좋아하고,
다른 가수들보다 그녀를 잘 알고있다.

그리고, 그녀의 시도에 아름다움과, 약간의 공허함, 집중, 평화, 여유, 호흡.
그리고, 이 음악은, 그녀가 원하고, 진정으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이기에,
더 아름답게, 활짝 피어있다.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오히려 그녀의 음악을 감상하는데
큰 방해가 될 것 같다.

침묵과 인내와 감상만이 필요한 시점.


AND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the darkness goes.

I see a line of cars and they're all painted black,
with flowers and my love, both never to come back.
I see people turn their heads and quickly look away,
like a newborn baby it just happens every day.

I look inside my self and see my heart is back,
I see my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Maybe then I'll fade away and not have to face the facts,
it's not easy facing up when your whole world is black.

No more will my green sea go turn a deeper blue,
I could not forsee this thing happening to you.
If I look hard enough into the setting sun,
my love will laugh with me before the morning comes.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ot turn black.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my darkness go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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