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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보다 생생한 신문기사 쓰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9.06
    취재수첩보다 생생한 신문기사 쓰기

필자는 나름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포츠에 관련되어서도, 

프라모델에 대해서도 많이 글을 써봤다. 그래도 표현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감상을 전달하진 못했나 생각하기도 했었다.

 

책 리뷰를 시작하면서, 책을 고를때, 처음엔 아무 책이나 골랐지만,

이젠 신중을 기해서 고르게 된다. 될 수 있다면, 더 특별하면서도,

더 독자의 관심사와 가까워야 하고, 흥미를 주면서도 영향력 있는.

그런 책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이런

책 고르는 필자의 생각은, 좋은 뉴스의 평가기준이기도 했다.

 

본인이 리뷰한 '취재수첩보다 생생한 신문기사 쓰기'는, 현직

중앙일보의 문화부 기자이신 김성희 기자가 저술한 책이다.

인터넷으로 짜집기, 퍼오기, 또는 비슷한 글을 베껴쓰는 이른바

인터넷 도배성 뉴스가 판치는, 그런 하급 인터넷 뉴스의 기자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취재 및 글을 쓰신 분이 저술한 책이다.

하나 하나의 글 작성법, 글을 요약하는 법,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노하우까지.

 

비단 이 책은 신문기사를 쓰기 위한 글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요약하여 하고픈 말을 간결하게,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유익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서술했다고 하겠다. 이것은 비단 오프라인 인쇄물,

인터넷 블로그, 뉴스, 인터넷 라디오, 그 외의 어떤 매체에도 적용

가능한, 매우 매력적이고 확실한 글 쓰기의 표본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일부 온라인 기사에는 맞춤법이 틀리거나, 자료가 신빙성이 없다거나,

가십성의 기사를 넘어 아예 말을 지어내어, 네티즌에게 댓글로 욕을

먹는 기자가 많다. 그런 기자는 절대 좋은 기사를 우리에게 전달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대중에게 자신의 기사를 '공식적'으로 배포

할 것이라면, 독자에게 성의있게,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나 싶다.

 

책 서두의 김성희 기자의 말을 빌어 이 리뷰를 마친다.

'글이 곧 사람'이듯, '좋은' 기자가 '바른' 기사를 쓸 수 있다.

 

 

 

책 정보 및 이미지 제공: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303651

 

니쥬=블로그 'I, Niedjyuu' 운영자.

도서관 기간제근로자 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 블로그 운영중.

최근 '읽어서 유익한 책 소개 및 감상 리뷰'를 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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