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블로그를 현란하게(?)바꿨습니다.
크리켓 경기장인 Brit Oval을 뒷배경으로 놓고
블로그 구조를 3단에서 2단으로 바꾸려고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링크길이하고 글 내용을 생각하면 3단으로 하면 왜려 양이 안돼요.
하지만 현재 바꾸고 있는 도중
그림 사진이 정말 맘에 안들고요(...)
글자색도 좀 조화시키기 힘들고(..)
옆의 메뉴, 태그 글자색은 어떻게 바꾸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완전히 종료되기전까진
좀 현란한 블로그의 모습을 기대하실수(??)있으실겁니다.
2.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헬스클럽을 다시 끊었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몸무게가 64킬로로 쪘더군요(다 잡살)
현재 체력은 달리기는 일반적으로 제가 뛰던 수준 그대로인데
옆에 분들은 겁먹나 보더군요(....)
하긴 10킬로로 20분 뛰면 솔직히 강하게 뛰긴 뛰는거지만요.
하지만 하반신이 상대적으로 강한편인데 상반신은 아직도 약간 병신(...)
저거 고칠려고 운동하는 거니까, 뭐 하면되겠지요?
3. 올해도 크리켓은 계속됩니다
정말 그뿐입니다.
크리켓 경기 중계는 앞으로도 국제일정 스케줄보고 맞춰가면서 틀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