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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아시아 5개국 럭비가 이때쯤 열린거 같았는데
스케줄표가 없어서 대한럭비협회 가보니
대한럭비협회에서 5월에 열릴 예정(추정)인거 같은
5개국 럭비대회에 진행요원을 모집한다는군요.
직장인은 해당 안되지만
아래 내용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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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gby.or.kr/sub.html?act=view&menu=05_01&no=803
2013년도 아시아5개국 럭비대회 진행요원 모집공고
아시아5개국 조직위원회 및 아시아럭비연맹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는 2013 HSBC 아시아 5개국TOP5 국제럭비대회 영어통역 및 수송요원을 모집합니다.
- 아 래 -
1. 대 회 명 : 2013 HSBC 아시아 5개국대회 TOP5
2. 대회일자 : 2013년 5월 11일(토) 대한민국 對 필리핀
2013년 5월 18일(토) 대한민국 對 홍콩
3. 대회장소 : 안산 와스타디움(4호선 고잔역)
4. 참가개국 : 3개국 (대한민국, 필리핀, 홍콩)
5. 참가규모 : 약 100명
6. 모집분야 : 팀 통역 및 수송(운전면허 필) - 남 00명
VIP 통역 및 장내 아나운스 - 여 00명
Media - 남, 여 00명
7. 신청문의 : 대한럭비협회 남인모
Tel 02-420-4244,5 Mob 010-4459-8818 E-mail rugby@sports.or.kr
8. 진행요원 참여일 :
기간 |
5월 9일 |
5월 10일(팀연습) |
5월 11일(對 필리핀) |
5월 12일 |
진행요원 |
- |
VIP 및 장내 아나운스, Media 통역 |
- | |
팀 통역 및 수송(숙식제공) |
* 4월 중순 진행요원 예비소집.
9. 신청자격 : 해외 거주경력 1년 이상에 기본회화 이상 되시는 분에 한해서 이력서(자유양식)를 첨부하여 위의 이메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소정의 수고비가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대학생 및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 5개국럭비 2013년 대진 및 스케줄! (0)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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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x du Stade
영문 해석은 "The Gods of Stadium"이 되는데요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가 매년 발행하는
[누드 신년달력]의 타이틀입니다.
스테드의 유명선수들의 근육질 그 자체를 감상할 수 있죠.
http://en.wikipedia.org/wiki/Dieux_du_Stade
Pink's Not DEAD
스테드가 최근 무관인건 분명합니다.
(크리스토프 도미니시 은퇴 후 특히 더 그런듯한 아쉬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스테드는 하이네켄컵에 진출하고,
챌린지컵 준우승도 차지한,
실력있는 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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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번 트라이 네이션스는 완전 키위들의 독식이네요. 전 스프링복스를 좀 더 좋아합니다만, 키위들이 확실히 강하다는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듯. 근데, 예전에 BBC 게시판에 누군가가, 키위는 월컵전에만 세계최고다라고 했던데, 애작님은 동의 하시나요? 암튼, 이번 월드컵이 기대되네요.
제가 적기도 했지만, 남아공은 진짜 리빌딩 실패한거,
호주는 퀘이드 빠질때마다 패한거,
그에비해 뉴질랜드는 신인선수가 잘해준거,
그 차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이제부터 노력하는 팀이 이기겠죠.
PS : 전 BBC댓글같은건 흘려 읽습니다.
잘보면 네이버 댓글이랑 다를바가 없어요.ㅋㅋㅋ
아시아 5개국 럭비 특집!!!! (7) |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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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터치]The 5th Fine Touch! [10.02.04] (8) | 2010.02.04 |
[파인터치]The 4th Fine Touch[09.09.02] (7) | 2009.09.02 |
2009-2010 EDF 에너지컵 스케줄![링크] (0) | 2009.08.12 |
[파인터치]The 3rd Fine Touch [09. 8.9] (2) | 2009.08.09 |
매번 읽기는 다 읽는데 제 짧은 지식으론 이해하기 힘들군요. 리그는 상대적으로 단순해서인지 어지간한 건 금방 이해됐는데 유니온은 아직 제겐 어렵습니다. 그래도 보다 보면 재미도 느낄 수 있을 텐데 아직은 하품만...쩝
반대로 말씀드리면, 이 파인터치는 럭비 유니언을 많이 다룹니다.
NRL이나 럭비리그에 대해서는 제 지식이 얕아서
제대로 된 매거진이 안나오지요.
더 나은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선 럭비리그도 더 많이 공부해야겠습니다.
어쨋거나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인터치는 첨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상당히 잘 쓰시네요. 분석력도 꽤 좋은신듯. 영국이나 남아공현지에서 매치들을 보시고 하신다면 더 자세한 팀 분석글이 나올수 있을거 같네요.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그도 나름 좋긴한데, 아직은 유니온이 더 좋네요. 저는 지속적인 게임을 더 좋아해서요.ㅎㅎ 나중에 시간 되시면 잉글랜드의 마지막 전설(ㅋㅋ 제맘대로) 제이슨 로빈슨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일부 잉글팬들사이에선 로빈슨이 브라이언 하바나 보다 주력이 훨씬 빨랐다고 하더군요. 사실여부는 전 아직 초짜라 잘모릅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전 브라이언 하바나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지막 잉글랜드의 히어로가 제이슨 로빈슨이라고 생각지도 않고요.
다만 전 2003년의 잉글랜드 스쿼드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센트레엔 윌 그린우드가, 하프백엔 도슨과 조니 윌킨슨 콤비,
8번에 잉글랜드의 워 호스(War Horse) 로렌스 달라지오까지 있던 시절이지요.
한번 윙들 분석해보는것도 재밌겠네요.ㅋㅋ
머 저는 잘몰라서 그렇지만, 브라이언 하바나, 주력만큼은 엄청빠른듯 싶던데요. 그만한 주력을 가진 선수들이 원래 많은가요? 로빈슨은 제가 좋아하던 선수라 그런거니 전설이니 어쩌고 한거니 넘어가주셔도.ㅎㅎ 참, 잉글랜드와 클럽에서 델라리오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였나요? 원래 몸빵 선수들의 영향력이야 크겠지만서도, 궁금하네요
1.윙들은 빨라야 하죠. 대개 다 그정도는 뛰어야 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크리스토프 도미니시도 빨랐고, 뉴질랜드의 로코코코, 호주의 로비 트퀴이리도 모두 빨랐죠.
2. 델라리오(이렇게 읽어야 하는군요!)는 스크럼에서 돌파하는 게 일단 대단했죠. 덕분에 잉글랜드의 몰링 돌파를 주도했었죠. 수비보다 더 주목받는게 태클선수 한명 끼고 20미터 돌파니까요.
올해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럭비가 꽤 고심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영국에서 FA컵과 비슷한 개념으로 가는 EDF컵은
작년까지만 해도 많은 문제가 있었거든요.
4팀이 4개 조에서 홈앤 어웨이를 못하고,
3라운드 까지만 게임을 치루다 보니
한 팀은 홈경기가 1경기 뿐이었고,
[EDF컵에서 한번 지면 끝이다]라는 정설이 나왔지요.
참고로 EDF컵에서 최하 득점으로 조 1위 통과가 된 팀은
2승 1패 팀 중 보너스 포인트가 2점이 되어야 했었죠.
(2008~9시즌의 2개 조가 그랬지요.(글러스터 럭비하고, 어디더라;)
하여간 이런 문제덕분에 EDF컵 구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4개 조에 4개 팀이 소속되고, 각 조의 1위팀이 살아남는건 똑같지만,
이젠 같은 조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근데 A조는 D조 4개팀과, D조는 A조 4개 팀과 홈앤 어웨이를 치릅니다.
B조와 C조도 마찬가지로, B조가 B조 팀이랑 만나는 일은 없고, C조랑만 붙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어보이는(?) 경기 구조는
어찌보면 선수들의 반수 가까이를 차출하는 6개국 럭비 일정과
하이네켄컵/유럽 챌린지 컵,
심지어는 웨일즈 팀들 입장에선 자국리그와 매그너스 리그까지
그야말로 복잡하고 일정 짜기 어려운 와중에서도
어떻게든 4라운드까지 만들어서 홈앤 어웨이를 공평히 했다는 것도
참 대단한 발상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두면 물고 물려서
리그가 재밌어지긴 하겠죠.
근데 아쉬운건 왜 조별 홈앤 어웨이 풀리그를 안하는 걸까요.
역시 럭비가 축구보다 극단적으로 빡세고 부상위험이 큰 스포츠라 그럴까요.
하지만 이로서 럭비 유니언의 발전을 위한 큰 행보가 하나 더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올해의 EDF조편성은
1조에는 레스터 타이거스(Leicester Tigers) 세일 샤크스 (Sale Sharks) 사라센 럭비(Saracens), 오스프리즈(Ospreys)
2조에는 런던 아이리시(London Irish) 글러스터 럭비(Gloucester), 뉴캐슬 팔콘즈(Newcastle Falcons), 스칼레츠(Scarlets)
3조는 할레퀸즈(Harlequins), 런던 와스프(London Wasps), 워스터 워리어즈(Worcester Warriors), 카디프 블루즈(Cardiff Blues)
마지막으로 4조는 바스 럭비(Bath), 노스햄튼 세인츠(Northampton Saints), 리즈(Leeds), NG드래곤즈(Dragons)
아..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군요. 거기다 이번엔 복잡하기까지 합니다.
정리는 다음번에 발행할 럭비 매거진 4호에 더 자세히 첨부해 드리죠.
영문으로 된 공식 경기 일정은 밑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rugby_union/8137870.stm
그럼, 오늘 럭비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였습니다.
조금있으면 럭비가 시작됩니다! 기다리도록 하죠!
[파인터치]The 5th Fine Touch! [10.02.04] (8) | 201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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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터치]The 4th Fine Touch[09.09.02] (7) | 2009.09.02 |
2009-2010 EDF 에너지컵 스케줄![링크] (0) | 2009.08.12 |
[파인터치]The 3rd Fine Touch [09. 8.9] (2) | 2009.08.09 |
The 2nd Fine Touch [09. 6.9] (1) | 2009.06.09 |
[파인터치]The 4th Fine Touch[09.09.02] (7) | 200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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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EDF 에너지컵 스케줄![링크] (0) | 2009.08.12 |
[파인터치]The 3rd Fine Touch [09. 8.9] (2) | 2009.08.09 |
The 2nd Fine Touch [09. 6.9] (1) | 2009.06.09 |
[하이네켄컵]럭비 페널티킥 대결! 카디프 블루즈VS레스터 타이거즈 하이네켄컵 준결승 (6) | 2009.05.04 |
돌아오셨군요.
트라이네이션스에선 남아공이 잘나가는 것 같은데 경기를 보지는 못하고 점수만 봐서 모르겠습니다.
리그 쪽은 호주나 영국이나 8강 다툼이 치열하던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 NRL보다 수퍼리그로 쏠리네요. 딱 봐도 눈에 보일 정도로 NRL이 더 수준높은데 구장이 대체로 넓어서인지 응원 소리도 잘 안 들리고 가끔 황량한(?) 느낌이 듭니다. 그에 비해 수퍼리그는 아담한(?) 구장들이 많죠.
(어쩌면 호주영어에 적응이 덜돼서일 수도. 아무래도 영국 쪽 중계가 좀더 쉽게 들리더군요. 그런데 웃기는 건 저도 딴에 다른 쪽 영어 좀 들어 봤답시고 이제 미국영어의 과도하게 굴리는 r발음이 무척 천박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비슷하게 굴려도 아일랜드 쪽은 거부감이 덜하던데요.)
어쨌거나 이제 다시 종종 들르겠습니다. ^^
[파인터치]The 3rd Fine Touch [09. 8.9] (2)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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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nd Fine Touch [09. 6.9] (1) | 2009.06.09 |
[하이네켄컵]럭비 페널티킥 대결! 카디프 블루즈VS레스터 타이거즈 하이네켄컵 준결승 (6) | 2009.05.04 |
[파인터치]The 1st Fine Touch 2009년 4월 26일자. (1) | 2009.04.26 |
2009 RBS 6개국 럭비 총 정리! (16) | 2009.03.26 |
호오, 10여년간 럭비를 봐왔지만, 페널티 슛아웃은 처음보네요.
차라리 축구 페널티 슛아웃 보다 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왜냐면 럭비 선수들은 포워드 선수들은 왠만해선 골키킹을 연습하지도 않고, 거의 다 백라인 선수들이 도맡아서 하니, 전혀 그런걸 연습하지도 않고...
축구는 그래도 수비수라도 전부 킥 연습은 하니까
럭비에선 킥 잘하는 선수들은 대개 정해져있죠.
10번, 15번, 그리고 윙 두명중 한명,
센터들은 킥은 별로 모를거 같기도하군요.
(9번은 프랑스가 잘하긴 하지만 논외로 치죠)
그렇다고 쳐도 역시 포워드들은 킥 능력이 전혀 없군요...
지난토욜날 하이네켄컵 결승을 봤는데요, 저는 유니온겜이 재밌더군요. 물론, 리그 게임을 찾아보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긴하지만, 적어도 미식축구처럼 태클후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게 없이, 플레이의 연속성이 더 좋더군요.ㅎㅎ 아직 럭비는 모르는게 넘 많아서 그렇긴하지만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 혹시 국대제외하고 유니온 클럽팀들중 추천해주실 팀이 있으신가요? 아주 강팀도 좋구요, 잉글랜드 같은 좀 애매모호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팀도 좋습니다.ㅎㅎ
럭비 클럽들은 대개 남부/북부의 두개로 리그가 갈라지죠.
남반구는 Super14 리그가 대표적인데,
여긴 뉴질랜드의 블루즈, 크루세이더즈 럭비,
호주는 워래토즈, 웨스턴 포스,
남아공의 치타스나 불즈, 그리고 샤크스 정도가 뛰어나죠.
북반구의 럭비는 잉글랜드 리그, 프랑스 리그, 그리고 여러국가 연합리그인 매그너스 리그가 많이 있는데요,
역시 이 모든 팀들이 다함께 섞여서 플레이오프를 하는 하이네켄컵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이네켄 컵 출전 팀들중 추천해드릴 클럽들은
잉글랜드부터 말씀드리면 레스터 타이거스, 런던 아이리시, 바스 럭비, 글러스터 럭비.
프랑스는 ASM 클레몽트, 스테드 프랑카이즈, 툴루즈 럭비죠.
나머지 매그너스 리그와 이탈리아 팀들중 좋은 팀들은
렌스터 럭비, 먼스터 럭비, 울스터 럭비, 카디프 블루즈.
이런 정도로 보시면 좋겠군요.
슈퍼 14리그나, 하이네켄컵, 아니면 매그너스 리그 관련 경기만 보셔도 유명한 팀들은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