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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by'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24.11.11
    영국 크리켓 스포츠 온라인샵 Morrant.com 1
  2. 2013.03.13
    2013 아시아 5개국 럭비 진행요원 모집공고
  3. 2011.07.05
    스테드 프랑세스 [팬'클럽'] 셔츠!
  4. 2011.03.06
    새로 구입한 아이템 리스트
  5. 2010.12.15
    대.철.야. 3
  6. 2010.06.25
    The 6th Fine Touch! [10.06.25] 4
  7. 2009.09.02
    [파인터치]The 4th Fine Touch[09.09.02] 7
  8. 2009.08.12
    2009-2010 EDF 에너지컵 스케줄![링크]
  9. 2009.08.09
    [파인터치]The 3rd Fine Touch [09. 8.9] 2
  10. 2009.05.04
    [하이네켄컵]럭비 페널티킥 대결! 카디프 블루즈VS레스터 타이거즈 하이네켄컵 준결승 6


https://www.morrant.com/

Morrant | Home of cricket, rugby and hockey equipment

Now accepting PayPal - The safer way to pay online...

www.morrant.com


원래 크리켓,럭비 소식 보러
블로그 오시는분도 많은데
자주 질문하시는게
"크리켓장비,럭비장비 어디서 살수있나"

위 사이트는 영국 온라인샵중
해외배송도 대응 제일 잘해주고
영국내 배송 무료지원도 되서
배대지 선택지도 는다

제일좋은건 크리켓,럭비,하키,축구
웬만한 상품은 여기부터 보시면 된다
여기서 못찾는건 진짜 각종목 전문품이라
그건 알아서 알아봐야 하는수준이라.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아시아 5개국 럭비가 이때쯤 열린거 같았는데

스케줄표가 없어서 대한럭비협회 가보니

 

대한럭비협회에서 5월에 열릴 예정(추정)인거 같은

5개국 럭비대회에 진행요원을 모집한다는군요.

 

직장인은 해당 안되지만

아래 내용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http://www.rugby.or.kr/sub.html?act=view&menu=05_01&no=803

 


2013년도 아시아5개국 럭비대회 진행요원 모집공고

아시아5개국 조직위원회 및 아시아럭비연맹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는 2013 HSBC 아시아 5개국TOP5 국제럭비대회 영어통역수송요원을 모집합니다.

- 아 래 -

1. 대 회 명 : 2013 HSBC 아시아 5개국대회 TOP5
2. 대회일자 : 2013년 5월 11일(토) 대한민국 對 필리핀
2013년 5월 18일(토) 대한민국 對 홍콩
3. 대회장소 : 안산 와스타디움(4호선 고잔역)
4. 참가개국 : 3개국 (대한민국, 필리핀, 홍콩)
5. 참가규모 : 약 100명
6. 모집분야 : 팀 통역 및 수송(운전면허 필) - 남 00명
VIP 통역 및 장내 아나운스 - 여 00명
Media - 남, 여 00명
7. 신청문의 : 대한럭비협회 남인모
Tel 02-420-4244,5 Mob 010-4459-8818 E-mail rugby@sports.or.kr

8. 진행요원 참여일 :

기간

5월 9일
5월 16일

5월 10일(팀연습)
5월 17일(팀연습)

5월 11일(對 필리핀)
5월 18일(對 홍 콩)

5월 12일
5월 19일

진행요원
구분

-

VIP 및 장내 아나운스, Media 통역

-

팀 통역 및 수송(숙식제공)

* 4월 중순 진행요원 예비소집.

9. 신청자격 : 해외 거주경력 1년 이상에 기본회화 이상 되시는 분에 한해서 이력서(자유양식)를 첨부하여 위의 이메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소정의 수고비가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대학생 및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럭비&크리켓&필드하키 전문 블로거,
KJ입니다.


드디어! 제가!

2011년 상반기!

럭비 팀 들 중!
 

유일무이한 광고! 


스테드 프랑카이즈 럭비의 [팬'클럽](Fan'Club') 

셔츠를 입수했습니다!


Adidias IS ALL IN으로 통하는 유일한 광고,

Stade IS ALL IN의 팬 클럽 셔츠입니다!


이 셔츠의 의미는 큽니다.

먼저, 이 셔츠는 팬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스테드 럭비의 역사를 함께하는
스테드의 팬들의 의상으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팬'때문에 만들어진 '클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셔츠때문에, 스테드 프랑세스의 스폰서, Orange조차도
아예 빼고, 팬들로 꽉 채웠습니다.

이 셔츠에 들어있는 문구 하나하나가!
스테드에 애정 없으면 절대! 이해도 못하고,
스테드 프랑세스의 애정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셔츠 사진들을 보여드리죠.
문구도 하나하나 설명드리죠






 



Dieux du Stade
영문 해석은 "The Gods of Stadium"이 되는데요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가 매년 발행하는
[누드 신년달력]의 타이틀입니다.

스테드의 유명선수들의 근육질 그 자체를 감상할 수 있죠.
http://en.wikipedia.org/wiki/Dieux_du_Stade 


amis, eclair, titis vdd
영문 해석명 : Friends, Lightnings, titis, vdd(?)

이 네가지는 4개의 스테드의 팬클럽 이름입니다.

친구들이여, 라이트닝(스테드의 상징, 번개입니다),
건방진 사내들, 


맨 마지막 문구는 그냥 팬클럽 이름이군요










Pink's Not DEAD
스테드가 최근 무관인건 분명합니다.
(크리스토프 도미니시 은퇴 후 특히 더 그런듯한 아쉬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스테드는 하이네켄컵에 진출하고,
챌린지컵 준우승도 차지한,
실력있는 팀 입니다






















이 셔츠는 길이 길이 애장하고 싶은 것이,
2011 유럽 챌린지컵 결승전때 입은 셔츠고,
현재 유일한 럭비 브랜드 중 광고 대상 클럽이었는데,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해서,

생산도 중단되고, 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미칠듯한 셔츠입니다.

그걸 제가...한 30만원 투자한거 같은데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스테드 프랑세스의 셔츠,
아마 잊지못할 제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AND
새로 산 물품들이다.
크리켓 배트 수리키트, 크리켓 가방과
첼시모자, 럭비공 킥킹 티.

그레이 니콜스 크리켓의 배트 커버가 참 마음에 든다.

저들 중 크리켓 배트류 수리 DIY영상은 조금 나중에 찍기로한다
(당장은 필요 없으니)




우선 비니 모자가 너무 어두운 색 투성이인지라 비니모자를 추가하였다






길버트 럭비의 2010년 버전 럭비 킥킹 티.
프로 320 킥킹티이다.
이제까지의 모델 들 중 가장 공기저항이 적게 설계된, 최고의 모델이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AND
오늘부로 720시간동안
 


하루 1시간 취침의 시대가


다시 열린다.




이런 ㅅㅂ ASHES크리켓이고 하이네켄 컵 럭비고 뭐고 다 못보게생겼자나...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럭비팬 여러분.
대한민국 유일무이 전문 럭비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이번화에는 럭비리그 팬 여러분의 소망을 담아,
럭비리그, 슈퍼리그 뉴스가 1페이지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6화째 Fine Touch에서는
 -국제 럭비유니언 TEST, 조별리그, 여러 매치들 분석,
 -트라이 네이션즈 3개국 럭비 프리뷰
 -NRL, 슈퍼리그 헤드라인 뉴스

가 포함돼 있습니다.
감사히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AND

예. 대한민국 럭비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이번호는 영국 프리미어럭비가 드디어 개막하는데요
그에 걸맞게 프리미어 팀들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거기에 트라이 네이션즈에서 현재까지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호주 럭비를 집중 탐구 해봤습니다.

월간으로 나오는 덕에 도대체가 기다리다 지치시고
그 기간에 비해 나오는 페이지 수가 너무 작을 지 모르지만
하여간 읽어주시면 감사하고
럭비팬이 늘었음 좋겠다는 심정으로 만든

제 4호 파인 터치입니다.
많이들 받아서 감상 부탁드립니다.


AND

올해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럭비가 꽤 고심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영국에서 FA컵과 비슷한 개념으로 가는 EDF컵은
작년까지만 해도 많은 문제가 있었거든요.
4팀이 4개 조에서 홈앤 어웨이를 못하고,
3라운드 까지만 게임을 치루다 보니
한 팀은 홈경기가 1경기 뿐이었고,
[EDF컵에서 한번 지면 끝이다]라는 정설이 나왔지요.

참고로 EDF컵에서 최하 득점으로 조 1위 통과가 된 팀은
2승 1패 팀 중 보너스 포인트가 2점이 되어야 했었죠.
(2008~9시즌의 2개 조가 그랬지요.(글러스터 럭비하고, 어디더라;)

하여간 이런 문제덕분에 EDF컵 구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4개 조에 4개 팀이 소속되고, 각 조의 1위팀이 살아남는건 똑같지만,
이젠 같은 조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근데 A조는 D조 4개팀과, D조는 A조 4개 팀과 홈앤 어웨이를 치릅니다.
B조와 C조도 마찬가지로, B조가 B조 팀이랑 만나는 일은 없고, C조랑만 붙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어보이는(?) 경기 구조는
어찌보면 선수들의 반수 가까이를 차출하는 6개국 럭비 일정과
하이네켄컵/유럽 챌린지 컵,
심지어는 웨일즈 팀들 입장에선 자국리그와 매그너스 리그까지
그야말로 복잡하고 일정 짜기 어려운 와중에서도
어떻게든 4라운드까지 만들어서 홈앤 어웨이를 공평히 했다는 것도
참 대단한 발상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두면 물고 물려서
리그가 재밌어지긴 하겠죠.

근데 아쉬운건 왜 조별 홈앤 어웨이 풀리그를 안하는 걸까요.
역시 럭비가 축구보다 극단적으로 빡세고 부상위험이 큰 스포츠라 그럴까요.

하지만 이로서 럭비 유니언의 발전을 위한 큰 행보가 하나 더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올해의 EDF조편성은
1조에는 레스터 타이거스(Leicester Tigers) 세일 샤크스 (Sale Sharks) 사라센 럭비(Saracens), 오스프리즈(Ospreys)
2조에는 런던 아이리시(London Irish) 글러스터 럭비(Gloucester), 뉴캐슬 팔콘즈(Newcastle Falcons), 스칼레츠(Scarlets)
3조는 할레퀸즈(Harlequins), 런던 와스프(London Wasps), 워스터 워리어즈(Worcester Warriors), 카디프 블루즈(Cardiff Blues)
마지막으로 4조는 바스 럭비(Bath), 노스햄튼 세인츠(Northampton Saints), 리즈(Leeds), NG드래곤즈(Dragons)
 
아..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군요. 거기다 이번엔 복잡하기까지 합니다.
정리는 다음번에 발행할 럭비 매거진 4호에 더 자세히 첨부해 드리죠.
영문으로 된 공식 경기 일정은 밑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rugby_union/8137870.stm

그럼, 오늘 럭비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였습니다.

조금있으면 럭비가 시작됩니다! 기다리도록 하죠!

AND
럭비 팬 여러분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럭비와 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저작권이니 뭐니 시끄럽고 정신없는 덕에
본의 아니게 한달 쉬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블로그 조차 폐쇄되는거 아닌가,
뭐 그런 말도 될리가 없는(?) 애정을 담은 방명록과 메일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젠 그놈의 정부에서만 안 건드린다면
럭비 매거진을 안 쉬어가면서 쭉 만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은 트라이 네이션즈와 럭비리그 즐겨보고 있습니다.
좀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럭비가 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쨋거나 두달만에 돌아온
럭비매거진 파인터치, 제 3호에서는
- 뉴질랜드 럭비의 슬럼프에 관해 분석해보고,
- 럭비 시즌에 럭비를 재밌게 보기위한 작전들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감사히 받아주시고, 즐겁게 봐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AND


어제 새벽에 열렸던 하이네켄컵 준결승 제 2경기,
카디프 블루즈와 레스터 타이거즈 경기는
또하나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17점차의 점수차를 마지막 20분동안 다 따라잡고,
경기를 연장으로 가져간 카디프 블루즈.
그런데 결국 어느 팀도 마지막 드롭킥도 성공 못하고
결국 승부를 가르기 위해

페널티 슛아웃 대결을 펼칩니다.

축구의 페널티킥처럼 골키퍼가 없다고 쉬워보이시죠?
공 모양이 희한해서 좀만 잘못차도 아주 이상하게 날아다니는 공이랍니다.
누구나 찰 수 있다면 럭비공이 아니죠.
게다가, 대부분의 팀들은 기껏해야 주전 킥커가 두 세명이고,
찰 수 있는 능력들이 있다고 해도, 실수 한번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도내로는, 이 페널티킥 대결은 메이저 대회에선
아마 사상 최초로 진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재밌게 즐겨봐 주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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