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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8
    2009 RBS 6개국 럭비 2주차 경기결과및 하이라이트영상! (7)

에...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관리자 KJ가 전해드리는
북유럽 럭비의 최강팀을 가리는 RBS6개국 럭비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강신청하느라 조금 늦어진 점을 가장 먼저 RBS럭비 팬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꾸벅)

가장 먼저, 웨일즈와 잉글랜드의 경기를 먼저 살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가장 잘 나가고 있는 국대팀이 웨일즈 일지도 모르겠군요.
그정도로 팀의 사기가 엄청납니다.
특히 1라운드에서 스코틀랜드 정도는 가볍게 제압해주는 능력으로
올해도 작년의 디펜딩챔프 로서의 명예를 지켜야죠.
하지만, 잉글랜드 역시도 해볼만 합니다.
런던 아이리시의 풀백 델론 아미테지 선수와 잉글랜드의 센트레, 마이크 틴들 선수의 부상복귀,
그리고, 아무리 약체라고 평가받긴하는 이탈리아를 상대로라곤 했지만
극심한 연패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요.

웨일즈가 자랑하는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태디움에서의 경기 하이라이트 입니다.



두번째 경기는 프랑스와 스코틀랜드의 경기가 되겠습니다.
지난주, 아일랜드에게 패하고 나서, 우승경쟁을 위해선 매우 힘든 가능성을 뚫어야 하게 돼버린 프랑스 입니다만,
아직 강팀들간의 대결들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포기할 수는 없겠죠.
이에 반해 스코틀랜드는 웨일즈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몇몇 선수들이 부상당해서 가뜩이나 약체로 분류될 지경에 더 심한 슬럼프로 갈 위기마저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코틀랜드가 그냥 무력하게 질것이냐?
그게 아니란 점이 6개국 럭비를 볼때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머레이필드가 아닌, 스테드 데 프랑스로의 원정을 떠난 스코틀랜드의 경기를 감상해보시죠. 





마지막 경기는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가 되겠습니다.
만년 꼴등의 이탈리아와, 우승 못하면 국민이 원성하는 아일랜드의 경기는
거의 뭐 보나마나 경기결과가 나오는거 아니냐 싶지만,
스타디오 플라미노 경기장에 모여서 영어/아일랜드어로 지껄이는 사람을 패죽여버릴듯한 열기 하나는(!)
이탈리아도 지지 않는단 겁니다.
거기다 그럭저럭 프리미어 리그,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게 아일랜드에게 어느 정도까지 버텨줄지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긴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글쎄, 작년엔 홈그라운드에선 웨일즈도 잡았던 팀이라니깐요?!
글쎄한번자꾸묻지도따지지도말고젭라 동영상을 보고 말하자니깐요!



지난 주말까지 2라운드가 끝났군요.
이번 주말에는 6개국 럭비경기 일정이 없습니다.
한주 쉬고, 그 다음주에 3주차 일정입니다.
하이네켄 컵이나, 영국의 경우라면 EDF컵(축구로 치면 FA컵 개념)경기도 없지만,
선수들에게 체력보강의 시간을 주고,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는 거지요.

그럼 지금까지 길고 장황했지만,
2009시즌의 6개국 럭비 하이라이트와 소개를 담당한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블로그의 KJ였습니다.

맨 끝에는 지난주처럼 득점 스탯과 한줄 리플이 갑니다~!


----------------스 탯 라 인--------------------------------------------




웨일즈 VS 잉글랜드(밀레니엄 스태디움 구장)
23-15
트라이 득점 선수:
하프페니(이상 웨일즈 팀)
                          
잉글랜드: 폴 새키, 델론 아미테지(이상 잉글랜드팀)
양팀 킥커 비교: 웨일즈:5개 페널티 킥(스테픈 존스(또는 스티븐 존스 선수)+1개 페널티 킥(하프페니 선수)
                     잉글랜드: 0개 트라이 보너스 킥, 1개 드롭킥(앤디 굿 선수)+ 1개 페널티 킥(토비 플러드 선수)
 주요사항: 양팀 모두 트라이 보너스킥 없음
              델론 아미테지 선수(잉글랜드), 국제 A매치 첫 트라이 득점(현재 A매치 6경기 출장기록)

프랑스 VS 스코틀랜드(스테드 드 프랑스 구장)

22-13
트라이 득점 선수: 오에드라고(이상 프랑스 팀)
닉 에반스(이상 스코틀랜드 팀)
양팀 킥커 비교: 프랑스: 1개 트라이 보너스 킥, 5개 페널티 킥(복시우스 선수)
스코틀랜드: 2개 페널티 킥(필 굿만 선수)+1개 페널티 킥(크리스 패터슨 선수)
주요사항: 크리스 패터슨 선수의 지속적인 잔부상으로 선발 출전 불가 및
그에 따른 필 굿만 선수의 오랜만의 전반전의 킥 시도               

이탈리아 VS 아일랜드(스타디오 플라미노 구장)

9-38
트라이 득점 선수:피츠제럴드(2), 보우, 월러스, 오'드리스콜(모두 아일랜드 선수)
양팀 킥커 비교: 이탈리아: 4개 트라이 보너스 킥, 1개 페널티 킥(앤디 굿 선수)
아일랜드: 1개 페널티 킥, 4개 트라이 보너스 킥(로난 오'가라 선수)
+1개 트라이 보너스킥(키니 선수)
주요사항: 후반전 득점; 0:24로 후반에 급 무너지는 이탈리아팀.


PS:지난 첫주차때 스코틀랜드가 캐나다에게 패배했다고 전해드린것은
     BBC뉴스를 듣다가 제가 정반대로 해석했음을 알려드리며
     당시 경기는 41-0으로 스코틀랜드가 대승을 따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때도 캐나다한테 크게 패배했다는걸 의심해서 정보를 미리미리 구했어야 하는건데..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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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베어 2009.02.18 20:39 address edit/delete reply

    결국 웨일스와 아일랜드 둘 중 하나가 우승할듯 하네요.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는 애시당초부터 무리고,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참 보면 볼수록 막장 수준....

    저런 넘들이 어떻게 재작년 월드컵에서 최강의 뉴질랜드와 호주를 8강서 탈락시킬수 있었단 말인가? -_-;;
    프랑스는 반칙 포워드 패스 하나를 앞세워 이긴거니 불법이나 다름없고,
    잉글랜드 역시 별볼일 없던 넘들이 조니 윌킨슨에게만 의지해서 어찌어찌 운좋게 호주를 넘었고...

    그래도 식스 네이션스 팀들 중에선 웨일스와 아일랜드가 나은 실력을 보이는듯 하니, 둘간의 맞대결이 우승결정전이 될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8 22:26 address edit/delete

      월드컵때 이야기를 하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포워드 패스가 오프로드할때 나오신걸 말씀하시는건지 아닌지도 헷갈리는데요,
      결국 오심도 게임의 일부인 겁니다.
      그 전에, 전 뉴질랜드가 마지막 공격을 와이드하게 수비하고 있는 프랑스를 상대로 포워드들이 짧은 패스를 받고, 계속 돌파해서, 드롭킥으로 역전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결국 스스로 지쳐 탈락했다고 생각합니다.

      잉글랜드와 호주 전은...뭐...윌킨슨 없었음 상대가 안됐다는건 맞지만...그렇다고 딱히 호주가 공격에서 우위를 점해준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남반구식 럭비는 스피드와 돌파에서, 북반구식 럭비는 몰과 스크럼, 럭킹, 라인아웃에 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팀들에게 적응할수 있는 능력도 팀의 자질을 결정하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 블랙베어 2009.02.19 08:39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작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로서는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SANZAR 국가들이 세계최강의 실력을 가졌기에 (현재 IRB 랭킹 1-2-3위 나눠가짐), 그만큼 이들에 대한 저의 기대치와 성과는 항상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랬던 저로서는, 재작년 월드컵에서 남아공이 최종우승을 한 것은 매우 기뻤지만, 뉴질랜드와 호주의 중간 탈락은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엄청 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상대팀이 이들을 이기는 과정에서 그런 오심과 더불어 특히 잉글랜드가 지난 몇년간 쓰레기 노릇만 하다가 갑작스레 이런때 이겨버리니 미치고 환장할수밖에 없는 노릇이죠. -_-;;
    자연히 저의 식스 네이션스 팀들에 대한 반감과 안티심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월드컵 이외에 매년 남반구 국가들 vs 북반구 국가들의 대결은 (주로 6월과 11월에 치루어짐) 대부분 남반구 국가들의 승리로 돌아가죠.
    (작년 2008년에는 애작님이 올려주신 영상인 웨일스가 호주에 21-18 승리를 거둔 것을 유일하게 제외하고 나머지 시합들은 전부 SANZAR 국가들이 식스 네이션스 국가들을 확실히 밟아버리는 결과였죠)

    그만큼 현재 럭비 수준차는 남반구 > 북반구 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세계 럭비 수준으로 보면 SANZAR 국가들에게 가장 걸림돌이 될만한 팀들은 아르헨티나와 식스 네이션스 국가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는 2011년 월드컵에서는 제가 예전에 썼던 시나리오가 100% 들어맞길 벌써부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중이고, 오는 6월에 치러질 '남아공 스프링복스 vs 영국 라이온스" 시리즈도 복스가 3-0으로 라이온스를 무참하게 패배시켜주길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


    너무 제 개인적인 생각만 많이 썼군요.
    갠적 생각과는 별도로, 남반구 럭비, 아니 SANZAR 럭비가 결코 몰-스크럼-럭킹-라인아웃 에서 약하지 않죠.
    이것에서 만일 북반구 팀들에게 밀렸다면 작년과 같은 크나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특히 올블랙스는 카운터럭킹에서 정말 강점을 보여 공격을 가하던 상대팀으로부터 공을 뻇어 역습 트라이를 기록하는걸 많이 보아왔죠.
    월러비스는 전체적으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체질이지만 뉴질랜드 출신 코치 로비 딘스의 지휘하에 서서히 나아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트위크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벌인 복수전에서는 스크럼을 비롯해 포워드 팩이 완벽히 잉글랜드의 강점인 포워드를 상대로 압도하면서 이 부분에서 나아졌다는 것을 강조햇죠)
    그리고 스프링복스... 사실상 SANZAR 3개국 중에서도 포워드 팩이라면 무시무시하죠.
    맷필드의 라인아웃 수준은 라인아웃의 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1류급이고, 몰 역시 강인한 선수들 아래 상대방을 압도하는 실력...

  3. 블랙베어 2009.02.26 2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식스 네이션스 제3주 스케줄을 보니까 다음과 같군요:

    프랑스 vs 웨일스
    스코틀랜드 vs 이탈리아
    아일랜드 vs 잉글랜드

    저야 뭐, 식스 네이션스는 누가 우승하던 그다지 관심도 없고, 6인방 모두 그다지 달갑지 않은 애들이라 제가 바라는 결과는 오직 하나!
    현재 IRB 랭킹 1-2-3위를 나눠가지고 있는 위대한 SANZAR 3인방이 (뉴질랜드 1위 - 남아공 2위 -호주 3위) 그대로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만큼 (적어도 저에겐 ㅋ),
    식스 네이션스 팀들이 감히 랭킹 3위권을 넘보지 못하도록 낮은 순위에 있는 팀이 높은 순위에 있는 팀을 이겨주고 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첫 경기는 프랑스가 (현재 랭킹 8위) 4위까지 치고올라온 웨일스를 이겨줘야 3위 호주와의 격차를 벌릴수 있을 것입니다.
    프랑스 고고!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 간의 경기야 뭐... 양쪽 모두 톱3위권과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 그닥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탈리아가 조금은 더 마음에 들어 이탈리아의 승리를 요망.

    아일랜드 대 잉글랜드 전은... 6위와 7위의 대결이고 누가 이겨도 그다지 큰 차이가 안날 것이니, 이럴 경우엔 개인적 감정상 조금은 더 나은 팀을 응원하게 되어, 쓰레기 잉글랜드 보다는 아일랜드가 이겨주길 ^^;;

  4. 블랙베어 2009.02.28 09:56 address edit/delete reply

    으하하하 프랑스 만세! 웨일스에게 21-16 승리!!
    결코 너희들의 팬이어서 응원해준게 아니라는걸 명심해라
    (솔직히 재작년 월드컵 8강전을 생각하면 오히려 분노의 대상이지 너희들은 -_-)
    단지 웨일스를 IRB 톱 3위권에서, 다시말해 SANZAR 3강국으로부터 격차를 더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들의 승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과는 별도로, 역시 프랑스는 지킬과 하이드의 명수라는 사실을 다시금 입증했네요.
    솔직히 프랑스의 승리를 더 원하긴 했지만 웨일스가 이길거라 예상하고 있엇는데...
    어쨌건 애작님 역시 기분 좋으시겠군요, 님이 좋아하시는 프랑스가 이겨서 (물론 저와는 달리 진짜 프랑스 팬이신 입장에서 말이죠)

  5. 블랙베어 2009.03.03 07:23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예상한대로 웨일스는 4위에서 5위로 추락하고 4위자리엔 다시 아르헨티나 퓨마스가 올라갔군요.
    한편 프랑스는 8위에서 7위로 치고 올라갔고 대신 잉글랜드가 8위로 추락 ㅋ

  6. 블랙베어 2009.03.11 1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직은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점점 확실해져가고 있는 사실 하나:

    오는 6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브리티쉬 아이리쉬 라이온스 시리즈의 결과는 오직 스프링복스의 3전 전승뿐

    올해 수퍼 14 시즌만 봐도, 우선 남아공 지역팀들의 선전이 매우 눈에 돋보입니다.
    가장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더반 연고지의 샤크스는, 현재 힘겨운 호주 + 뉴질랜드 원정길에 나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강호들로 꼽히는 치프스와 블루스를 모두 원정에서 꺾고 아직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호주에서 레즈와 웨스턴 포스 와의 두번의 원정경기를 마치고 남아공으로 귀국하면, 남은 7시합 중 무려 6시합을 본거지 더반에서 치르는 매우 유리한 스케줄을 가지고 있어 샤크스 로서는 우승까지도 매우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샤크스에 이어, 남아공의 유일한 수퍼 14 우승경력팀인 프레토리아의 불스 역시 4연승을 달려왔고,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불스는 호주 + 뉴질랜드 원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돌아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결코 무시못합니다.

    케이프타운의 스토머스... 현재까지는 썩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진 않지만 스프링복스 출신 선수들이 상당히 되는지라 그럭저럭 중위권 안에는 들 전력.

    요하네스버그의 라이온스와 블롬폰테인의 치타스는 그다지 좋은 전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명의 스프링복스 출신 선수들이 있으니 어느 정도 희망...

    오는 6월에 남아공이 국대 선수들을 뽑을때 단연코 샤크스 + 불스 + 스토머스 출신 선수들을 대거 뽑을걸로 봅니다.


    그에 비해 불쌍한 홈 네이션스 4인방 UK 는 어떤가요?
    스코틀랜드는 처음부터 허접,
    잉글랜드 역시 막장수준
    아일랜드는 서서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지만 남아공 과의 정면대결 성적도 3승 14패 1무로 큰 열세.
    웨일스는 그나마 UK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여겨지지만 남아공을 상대로 겨우 1승 밖에 해내지 못한게 큰 약점 (1승 21패 1무)

    이런 상황의 넷이 아무리 뭉쳐서 올스타 팀을 만든다 해도 진정한 실력으로 날라댕기고 있는 남아공 스프링복스 앞에서는 사자가 아닌 새끼고양이 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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