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ライズクルセイド グレートマイトガイン'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4.04.22
- 2013.11.06
- 2013.06.17
- 2013.05.03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손오공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소유자로서
마이트건너가 없었는데
이번에 일옥에서 구입했습니다.
마이트건너입니다.
일옥에서 구입한 타카라제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앞쪽 바퀴부분장식이 없는 정크입니다.
애초에 그런장식같은거 거의 관심없고
마이트건너 로보트 모습엔 관심없습니다.
어차피 산거 가장 핵심은 퍼펙트 캐논 모드죠
바로 가겠습니다.
맘에듭니다.
콜렉터로서 드디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최종형태를 장식할 수 있다
이건 정말 자랑스럽기까지합니다.
더이상 지체않고 바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에 장식하겠습니다.
더 말할거 있습니까?
이게 진짜 만족이죠.
콜렉터로서 영광스런 사진 포스팅인겁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정크입니다.
그래서 왼쪽에 붙는 장식이 없습니다.
마이트건너의 로봇모습때 방패(?)라는데
그런 이상한 설정 들어본적 없고
오히려 이모습이 원작의 퍼펙트캐논에 가깝기때문에
더더욱 지금상태로도 만족합니다.
워낙에 다른분들도 리뷰많이하시니
이미 다 아시긴 하겠지만
양손이 퍼펙트캐논을 받치고 발사장면을 재현할 수 없다는건
약간 아쉽긴하네요
고전판의 팔 짧은건 고려안됐기때문에
뭐 별수 없죠.
그래도 길이길이 저 빨간 파츠가 너무 앞에 나와
대포모습이 완벽구현되지 않았다는건
누구도 이제와서 어쩔 순 없지만
아쉬운 옥의 티 이겠네요.
물론 이게 현재로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아니 인정해야하는 최고의 모습이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명성에 전혀 손색없는
최고의 콜렉션이라 할수 있겠네요.
일옥에서 마이트건너를 싸게 구했습니다.
단돈 400엔에 말이죠.
물론 정크이지만
전혀 개의치 않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거추장스러운 왼쪽 날개에 붙는 이상한 장식(?) 없고
이게 더 완벽한 세트같다는 생각이 안드는건 아닙니다.
전차모드때 약간 아쉽다는거 빼고 말이죠.
정말 오랜만에 방사진 다시 찍어봤습니다.
공장에서 일끝나고 정리안되는 남자의 방 입니다.
그래도 방에 돌아왔을때
이렇게 콜렉션이 방에 있다는거
그게 힘든 하루하루에 위안거리가 돼 줍니다.
얘들때문에 사는거죠. ㅎㅎ
저 뒷쪽 장식장은 제대로 발코니에 나가 찍지 않았으니
유리때문에 안찍혔지만
볼때마다 질리지도 않고 참 아름답네요.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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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은 구할수 있을지 없을지 꽤나 의심갔던 유물
DX 파이어제이데커 맥스캐논모드를 손오공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중고 토이샵에 재고있는거
언제 살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들어서
제품 올리신지 얼마 되지도 않는거 같은데 냅다 질렀습니다
그보다 파이어제이데커는 리뷰가 워낙 많은 분이 하셔서
전 그냥 구입및 소장해본 느낌으로 써볼게요.
유명한 분들은 DX판 많이들 가지고 계시니까요.
판매하실때 박스상태가 아주 안좋다고 하셨고
구겨짐, 찢김 많다고 하셔서 걱정도 많이했지만
앞쪽에 찢긴부분 빼고 엄청나게 심각하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일단 그보다 박스 꺼냈는데 엄청커서 놀랐습니다.
내부 부품과 스티커, 설명서는 결품 없어서 참 좋네요.
거기다 건전지 넣어서 기믹 실험해봤는데
작동도 잘돼서 더더욱 만족입니다.
다만 듀크 머리가 잘안들어가서 핀셋을 약간 썼다는건 이해를 ㅎㅎ
지금 바쁜관계로 스티커는 아직 못붙인채로
일단 파이어제이데커 조립은 다했습니다.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멋있네요.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STD 가지고있다가 친척에게 줬는데
샀을때만해도 "STD와 DX 크게 차이나겠나" 싶었지만
크기며 디테일이며 포즈며 만족스럽습니다.
등쪽도 빨리 스티커를 위치대로 붙여줘야
이런 허전한 모습은 아니겠죠 ㅎㅎ
지금 옆에 앰블런스 사다리끼워서 칼집 채울준비중입니다.
칼집을 허리에 차니 이제서야 파이어제이데커 등장.
G급용자의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인거같습니다.
진짜 포즈 멋있네요.
마무리는 파이어제이데커의 버닝파이어소드 들리는 포즈로 마무리짓습니다.
아직 스티커도 안붙이고 맥스캐논도 안들렸지만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버닝 파이어소드에 이펙트로 검에 화염이펙트 넣으면 좋겠는데
일단 이걸로도 만족이되네요.
다음시간엔 스티커 다 붙이고 맥스캐논까지 구현한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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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선라이즈 크루세이드 중 비매품 프로모션 카드 3장 받았습니다.
원래 운같은거 전혀 안따르는 인간이지만
이번에 난생처음 됐습니다.
거두절미하고,일단 직접 소장하는데
회사카드로 스캔했습니다.
각각 카드 보겠습니다
그레이트 다간 GX입니다.
전에 그레이트 다간 GX가 없다고 불평햇는데
이렇게 당첨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일단 카드에서도 그레이트 다간 GX의 매력은 그대로입니다.
그레이트 다간은 GX버스터만 나오면 되겠군요.
레이즈너 MK2군요.
레이즈너를 TV시리즈로 본적은 없는데
워낙에 슈로대 시리즈에 자꾸 등장시키길래
뭔가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능력치 높다는게 뭔가 궁금합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안쥬르그의 팬텀 피닉스버전입니다.
OG 크루세이드를 산게 아니라 선라이즈 크루세이드를 사서
대체 이게 왜 껴왔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이것도 나름 괜찮은 물건이옵나봅니다(?)
(라미아의 희한한 어투는 정말이지.. 기계적이라 매력있었죠..)
뭐 그렇고요
일단 다른 하급카드들은 널려있지만
그것들 정리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려면 한달 정도 장기프로젝트 갈거 같네요..
선라이즈 크루세이드라던가
레인저스 크루세이드라던가
많이 있지만 당장은 정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차피 일본대회에 나갈것도 아니고(..)
그보다 나갈 수준의 덱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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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크루세이드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외 신규카드 (0) | 2013.05.03 |
일본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대표주자
선라이즈 크루세이드에서
16번째 시리즈로 伝説への回帰~ 전설의 회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등장하냐 안하냐의 기로에 있던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이 2장 등장했습니다
근데 MR은 너무한다 싶군요
SR급 용자를 MR정도로 멈추는데요..
이거 퍼펙트 캐논모드의 등장을
다음 시리즈로 또 넘기는 수작이군요
빌어먹을 일본상술 ㅋㅋ
다간 X도 2장 등장했고
파이어제이데커가 1장,
가오파이가는 골디언햄머버전, 프로텍트 세이드 버전까지 등장했네요.
일단 다간 X는
그레이트 다간 GX가 아니기때문에
사진은 안올립니다(응?)
그보다 회사업무시간에 쓰다보니 빨리 올리는 거지만요 ㅋㅋㅋ
무
선라이즈 크루세이드 비매판 프로모션 카드 (0)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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