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OST에 들어있던 곡중
애착 많이 가는 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 우울하게(또는 안정시킬때)좋죠.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pa Roach-Getting Away With Murder (2) | 2007.04.26 |
---|---|
Nickelback-Savin' Me (0) | 2007.04.25 |
SpiderBait-Black Betty (0) | 2007.04.24 |
Muse-Supermassive Black Hole (2) | 200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