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배웠던 방송업계를 떠나서,
이젠 역삼역에 간다.
학교다닐때부터 관심있었던 컨테이너 보험 업무직 지원에 합격했다.
나 스스로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크리켓, 럭비, 하키를 좋아해 주시는 여러분,
Farewell. To Everyone.
앞으로 자주 뵙는건 극단적으로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열정과 관심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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