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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라모델-구입'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3.03.11
    가구 장식장 구입
  2. 2013.03.10
    구입목록-03월 10일
  3. 2013.03.06
    북미판 닌자전대 카쿠렌쟈 - 슈퍼무적장군
  4. 2013.02.27
    DX Shogun Megazord(무적장군)
  5. 2013.02.24
    가오킹-소드 앤드 실드
  6. 2013.02.19
    고라이온 구매
  7. 2013.02.15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 HCM 더블오라이저
  8. 2013.01.30
    DX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9. 2013.01.28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 한정판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
  10. 2013.01.21
    초중신 그라비온 초회판 DV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전에 예고한대로(?) 3자 가구를 구입했습니다

2*5칸짜리 가구인데요

책상쪽에 피규어가 많아 햇볕이 잘 안들어오다보니

칸수 많고 높이가 꽤 되는 것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이건 샀습니다. 전 가구 전문인은 아니고,

쿠팡을 통해 사니 훨씬 싸더군요.

 

배송은 어제 일요일에 왔네요.

다 넣기전의 사진입니다.

 

 

전 원래 옷을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옷걸이와 침대 사이의 빈공간에

피규어와 책들을 좀 넣어보겠습니다..

 

 

음 많네요 ㅎㅎㅎㅎ

뉴타입들을 전부 꺼내 장식했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 더 꺼내와야하지만요.

일본 책과 소설도 한칸에 테트리스 했지만

저것의 3배정도가 더있으니..

일단 옆방의 서재에 꽂았으니 천천히 정리해보죠..

 

페가서스 세이버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니 세웠고요

짐 정리하다 찾으니 그랑버드 STD판 버전도 같이 나오네요 ㅎㅎ

 

리모컨식 대련왕은 높이가 안맞아서

일단 저렇게 옆으로 세웠는데

음 방법이 없네요.

 

 

 

결국 높이가 안맞는 큰 기체들은 이대로 냅두기로 합니다.

들어가지는 칸이 없어 별수가 없어요.

 

좀 낮고 평안해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PS : 이 작업은 보기엔 편해도 실제로는 하루 왠종일 이짓만 한거같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또 일본에서 산 제품들이 도착했군요.

또 찍어보겠습니다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클리어파츠!

 

뭐 하나 사더라도 인생은 타이밍 인거잖아요.

 

우연히도 아오시만 가오파이가의 클리어 파츠판이

단돈 10엔에 아무도 주문 안하길래 제가 했습니다

 

나름 10엔짜리라 상태가 심각할줄 알았는데요

일단 심각하더라도 다리만 잘 조립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그런 마음으로 질렀습니다만

 

 

 

결품 없이 상태가 괜찮군요 ㅋㅋㅋ

 

특히나 신경쓰이는 다리쪽 파츠 보겠습니다..

 

 

 

다리쪽 파츠도 이번건 꽉차있어서

드디어 가오파이가 조립을 진행할수 있겠군요 ㅋㅋㅋ

 

천천히 해보것습니다

 

2.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

 

 

 

 

Panosh판 고라이온의 부품을 지를일이 있어서

같이 지르다가 끼워팔기로 받은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셋트입니다

기분엔 누가 가지고놀던걸 낙찰받은거 같습니다

 

 

사실은 이게 무슨 브랜드인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결국엔 설명서가 없다보니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겟군요.

 

 

라디오 형태의 트랜스포머 오토봇 계열이라는 설명은 해줬는데

결국 어떻게 변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한가지는 오토봇 마크일뿐.

 

 

 

 

그보다 전 트랜스포머는 극장판 나온거 밖에 몰라서

이것이 과연 어느 시리즈에 나왔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깝진 않습니다.

어차피 끼워팔기로 더 받은거니까요(?)

 

3. HG 가샤폰시리즈  백수전대 가오렌쟈 6종!

 

이것도 나름대로 싸게 풀셋 6종 샀습니다

북미판 HG 가오렌쟈의 메카닉들이 있는데

일본판과 뭔차인가 비교해보고싶기도 해서 샀습니다

 

 

일단은 무데기로 하나에 담아주는 이 센스하고는;

 

 

일단 정령의 왕들의 메카닉입니다

차례대로 가오이카로스, 가오킹, 가오머슬, 가오헌터의 4종이네요

 

 

거기에 실버레인저에 검은색 로우키 입니다만.

이건 허리켄쟈의 가인가인이 생각나는데요(?)

 

기분탓인가(..)

 

 

이쪽은 가오이카로스입니다

날개까지 펼칠수있어 나름 잘 만들어졌군요

 

 

 

 

 

디펜스모드는 안된다는게 약간 아쉽군요.

 

가오헌터입니다.

가장 관심이 없는 부류죠(?)

 

 

 

이제 이 가오헌터에서 중요한 양쪽 어깨만 떼서(?)

가오이카로스의 어나더 암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쪽도 나름대로 기믹이 있어 좋군요 ㅎㅎ.

 

 

일단 위의 가오킹에서 가오킹 스트라이커 모드로 변형해봤습니다

하반신은 분리후 바꿔낄수 있어서 이런 모습도 잘 표현되네요

 

 

4.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사쿠라대전 소설책

 

책 종류 2권을 지른것도 같이 왔네요.

사쿠라대전의 소설판과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초강전기 키카이오의 일러스트를 저렇게 앞쪽을 펴면

꽤 괜찮은 일러스트가 나오는군요

 

 

사쿠라대전 소설판은

글자가 투성이이므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일단은 방 사진은 여기까집니다.

 

 

 

 

그러나

이런 책상모습은 이제부터 당분간 보기 어려워질겁니다

 

방에 대형 가구 장식장이 들어왔거든요

 

가구 전용(?) 포스팅은 또 따로하죠.

AND

안녕하세요.니쥬입니다.

 

배송대행 업체 배송사고로 안오고 있었던

북미판 DX 팔콘조드(Falconzord)가

겨우겨우 도착했습니다.

지난번 구매한 무적장군과 팔콘조드(Falconzord)를 같이 질렀는데

뭐 일단은 잘 서비스해줘서 배송도 잘받고 오늘 왔네요.

 

 

 

박스 포장없이 뽁뽁이 배송은 약간 당황했지만.

이상없이 잘 도착했네요.

다행인건 아직 건전지는 안껴봐서 모르겠지만

날개도 안깨지고 다리도 안깨지고

정말 상태 좋은 점이란 겁니다

 

 

여러 군데에 위험성이 있는 꼬리날개,

검정색 날개 뒷쪽 등등에 상처 없는

진짜 제대로 된거 잘 산거 같습니다

 

 

일판은 구입을 안해봤으니 모르지만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불만이 있을리 없잖아요.

 

그런고로

북미판 무적장군에 합체 시켜보겠습니다

 

 

괭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이거야말로 북미판에서 말하는 쇼군 울트라조드

슈퍼 무적장군의 부활인거죠

 

 

일본에서는 STD급도 있고 프라테라도 있고 DX도 있어서

크기 선택이 어려운데

북미는 딱 쇼군 메가조드 이래버리면

딱딱 크기가 맞아줘서 참 좋네요 ㅎㅎ

 

 

슈퍼무적장군 특유의 거대한 포스가

그대로 살아있다보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저 꼬리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약간 헷갈리지만

일단 슈퍼무적장군의 포스를 방해하지 않으니

일단 이대로 두기로 합니다.

 

 

이제 남은건 허벅지 스티커와 왼팔뿐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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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안녕하세요. Niedjyuu입니다.

 

일본판으로는 닌자전대 카쿠렌쟈로 알려진

Mighty Morphin Power Rangers의 제 3기,

무적장군이라 부르는 Shogun Megazord를 세트를 맞췄습니다

 

중고나라에 북미판으로 맞추기 희망한다고 적었는데 연락이 없어

결국엔 제가 직접 주문해버렸습니다(...)

 

뭐 일단 거두절미하고 아래 화면 보면

1990년대 학창시절 보내신 분이라면 다 아실만한 화면,

파워레인저 메가조드 배틀게임입니다.

 

 

뭐 저같은 경우는 일본 원판을 못보던터라

이게 다이렌쟈와 카쿠렌쟈의 기체가 한개 시리즈에 합쳐졌다는건

일본 전대물 모으기 시작할때쯤에야 알았죠.

 

 

거두절미하고 5기의 메가조드 세워보겠습니다.

 

 

딴건 아무래도 다 좋은데 핑크 메가조드가

주먹 그립쪽 검은색 부분이 깨져있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그 망할놈의 대련왕때 받은 기타등등이라 뭐 따질수도 없고(...)

 

여담이지만 카쿠렌쟈 원판은 왼팔이 흰색이잖아요.

근데 제 개인의 취향상 핑크색의 북미판이 약간 더 애정가긴합니다.

 

그래서 수리가능한지 아니면 새로 사야할지 또 알아보고있다지요(...)

 

 

 

 

 

 

일본명 레드사루다입니다

북미판은 그냥 레드레인저더군요.

나름대로 팔도 안깨지고 다 괜찮은데

무적장군때 다리쪽 스티커가 없는건 약간 에러네요

(원래 없는건가 ㅇㅈㄹ)

 

 

일본명 블루 로우간입니다.

가슴 엠블렘 희미해진거 말고는 이쪽도 변신하는데 에러 없어서

나름 괜찮습니다.

 

 

 

북미판은 일단 화이트는 없으니 일단 이름은 대충 핑크로 때우기로 하겠습니다.

위에서 썼다시피 핑크레인저는 발쪽,

나중에 팔로 변신할때의 검정색 장갑이 깨져있어서

조금 뭔가 아쉽네요.

 

 

일본명 블랙감마입니다.

깨진곳없는걸로 구하니 나름 괜찮게 구했네요.

 

 

일본명 옐로쿠마도입니다.

기타등등에서 왔을때 핑크랑 같이왔는데

이쪽은 깨진곳없는걸로 왔더군요.

이왕이면 다같이 괜찮으면 좋겠지만..

 

 

처음에 레드레인저 살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무적장군용 헬멧과 화염장군검은 따로 사야하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팔긴 팔던데요

어떤 이베이의 미친 셀러분 한분이

무적장군용 헬멧만 32달러에 팔더군요(...)

 

참고로 전 레드, 블루, 블랙을 샀지만

총합이 헬멧보다 쌉니다(...)

빌어먹을 상술이군요.

 

전 당연히 Neutral피드백을 던졌지만요(으으응?)

 

뭐 일단 합체해보죠.

 

 

다리 두쪽을 만들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옐로우와 블랙 위치가 서로 헷갈려서

검색해가면서 조립했다지요.

 

 

레드는 무적장군용 가슴멕키 올려주고 준비했습니다만.

역시 허벅지쪽에 스티커 없는건 아쉽네요.

 

 

양쪽 팔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핑크가 깨진상황이라 뭔가 심각하게 아쉽긴 합니다만

이것만 주문하려니 아쉬워서 일단은 이상태로 조립합니다.

 

 

머리에 무적장군용 헬멧까지 씌우니

총 비용 60달러선에 "뭔가 부족해보일순 있는" 

무적장군 갖췄습니다.

일단 북미판답게 양쪽 어깨 엠블렘은 번개표시로 바껴있네요.

DX사이즈다 보니 크긴 크더군요. 

 

 

뒤쪽에서 봐도 핑크의 저것만 어떻게 해도 좋겠건만...

 

 

이 왼쪽 어깨화면은 될수있으면 이 사진을 끝으로 봉인 하것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진짜 잘산거 같죠잉?

 

 

무적장군용 화염장군검은 주문 안했습니다.

그것도 30달러를 부르길래(...)

검이 없으니 뭔가 아쉽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나름 합리적 가격선에서 타협됐어요.

 

그보다

DX판 Falcon Megazord(츠바사마루)를 주문했는데

배송업체에서 츠바사마루만 빼고 보내와서

츠바사마루만 북미판만 두개가 배송될 예정입니다(...)

 

하나는 어따쓸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일본 지인을 통해

어찌어찌 화이트 카쿠(왼팔)부품은 구했습니다만

짝맞출려고 오른팔의 블루를 일판으로 구해보려하는데

블루는 재고가 없다네요(...)

 

짝짝이로 셋트맞추긴 싫은데 말이죠..

 

나중에 업데이트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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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원래 있던 정글킹입니다.

 

이 정글킹에 중고나라에서 정글엘리펀트를 사서

정글킹 - 소드 앤드 실드 버전 맞췄습니다.

정글엘리펀트만 파는 매장이 없어서 중고나라에서 샀습니다.

2만원 남짓이더군요.

 

 

 

분명히 엘리펀트 받았을때 사진하고

분리장면 찍은거 같긴한데 못찾고있어서

소드&실드 들려준 모습부터 올립니다.

 

이 소드&실드가 그래도 포즈는 괜찮은데

작중에 활약이 많지 않았다는건 약간 아쉽네요.

 

 

 

역시 정글이카로스가 크긴 큰게

정글킹에 소드 앤 실드 무장 줬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옆에서 봤을때의 크기차이 ㅋㅋㅋ

(분명히 장식장 높이차이때문만은 아닙니다 ㅋㅋㅋ)

 

 

뭐 일단 정글킹과 정글이카로스 같이 장식해볼게요

 

 

역시 정글킹이 대단히 작아보이고 안보이는군요.

정글킹을 앞쪽으로 당겨서 장식하겠습니다..

 

 

 

옆에 단쿠가까지 장식했는데

저 단쿠가 맥스갓 날개 정글이카로스에 태클거네요 ㅋㅋㅋ

 

2만원 남짓의 행복입니다.ㅎㅎㅎ

AND

전에 대련왕 받았을때 

기타등등의 목록 중 고라이온의 결품을 받았습니다.

 

이게 결품판입니다.

이쪽은 약 30센치되는 DX판입니다.

무장과 그린라이온은 당연히 없고

레드라이온의 머리없고요

고라이온의 투구도 없고요

좀 당황스러운 라인업 입니다.

 

 

 

 

고라이온

 

그래서 이베이를 통해서 고라이온을 다시 완성시키고 싶긴 한데요

블랙과 그린 라이온만 판다고 해서 샀습니다.

 

 

 

 

일단 블랙과 그린은 맞지만..

크기가 달라서 난감하네요  ㅠ.ㅠ

미국에 대체 몇종류의 볼트론이 판매된건진 모르겠지만

이러다간 별 종류의 부품을 다살지 모르겠네요.

 

 

이거 두개 다 부품 또 사서 세트로 맞춰야 겠네요(응?)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계속 주구장창 모으고 쌓고 팔고 버리고 또사고 있네요

 

딴작업은 언제할지 걱정도 되지만

일단은 계속 가겠습니다.

 

1. 디스타일 가오가이가+스타가오가이가 파츠+골디언햄머

 

어제 잠깐 공개한 디스타일 스타가오가의 파츠를 분리하고 또 작업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골디맥 모습이라던가 갈레온이라던가

이런 부차적 기체(?)모습은 일단 구현안했습니다

 

시간없고(????) 귀찮거든요 ㅋㅋㅋㅋ

 

먼저 등쪽에 스타가오가이가용 스텔스가오 떼고 원본(?)으로 가겠습니다

 

 

이상이 전혀없고요

 

마찬가지로 헬앤드 헤븐 시전해보겠습니다

 

 

만족스럽군요.

 

대체 이게 왜 100엔에 낙찰된건지 점점 의심까지 드네요 ㅎㅎㅎㅎ

 

 

보시다시피 골디언 해머 들려도 포즈에 이상없는

이미 가조립 다 끝나서 온 최적의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시리즈입니다

 

 

제 폰카의 특성상 화질이 안좋지만

스타가오가이가 상태에서도 헬앤드 헤븐 잘되네요.

 

 

왼손에 끼는 용도의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또 부품에 껴있더라고요.

(원래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도 옵션이잖아요)

 

근데 그건 설명서가 없어서 아직 시전 못했습니다.

(설명서 없이 작업하면 항상 뭐든지 깨먹을거 같아서요)

 

설명서 구하오니 있으신분의 도움 환영합니다.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리뷰는 여기까집니다.

일단은 스타가오가이가 + 골디언 햄머로 마무리짓고요

브로큰해머-링버전하고 링버전 프로텍트 월은 나중입니다.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는 아마도 나중에 봄철 되면 작업하겠네요...

 

2. HCM 더블오 건담 + 오라이저 = 더블오라이져

 

역시 결품기준으로 산 4개 믹스 상품 중

더블오건담과 오라이저를 뜯도록 하겠습니다.

 

결품이기때문에 5백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역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오 건담 상태부터 리뷰해볼게요

 

기초적으로 소드라이플 모드 들려서 시작합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관절이상 없고요 불만사항 없습니다

 

 

세이버가 1개라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더블오건담은 두개를 들고있다매요...

 

뭐 신경안씁니다(?????)

 

그보다 이거 클리어 파츠만 구하면 어떻게 대체 안되려나...

 

 

1:200스케일인 덕분에 생각보다 괭장히 작다는건 약간 놀랐습니다

(근데 5만원이라는거가 더 크게 놀랐죠)

 

 

오라이저는 사진 안찍었네요

인간 사고방식이 주변은 잘 안보는 타입이라 그런가봐요....

 

어쨋거나 더블오라이져 상태입니다

 

 

여기까진 만족스러운데 저사진 포즈 버티는데 3초 걸렸습니다

결품이다 보니 역시 뭐가 있겠지 싶었는데

양쪽의 드라이브 유닛 홈에 저 양쪽 날개(?)가 잘 지탱을 못해주는군요.

 

뭐 어쩔수 없지만 사자마자 순접질해야

더블오라이져 모드 구현할수 있을거 같네요.

 

 

일단은 크래들에는 더블오 건담상태로 올렸습니다.

저래놔도 일단은 나름 괜찮네요.

 

 

딴거보다 크래들에 저렇게 홈을 많이 파놔서 여러 앵글로 크래들 끼울수 있는건

상당한 아이디어네요

(쓰다보니 점점 더블오건담같은건 신경안쓰는?)

 

 

지금 어디에 놧뒀는지 단번에 못찾것네요

 

숨은그림찾기도 아니고 ㅋㅋㅋ

 

그보다 점점 제 후배놈에게 주기로한 아리오스 건담하고

선배에게 팔기로한 HCM세라비 건담..

아깝네요 ㅋㅋㅋㅋ

양쪽 다 7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후배놈은 건담같은거 조립해본적 한번도 없대고 ㅋㅋㅋㅋ

두사람 다 일본어 설명서 읽을수 있을리 없을거 같고

 

걍 두사람 다 쌩까버리고 제가 가져서 장식해 버릴까나요 ㅋㅋㅋㅋㅋ

 

PS : 더블오라이져건담모드는 순접질 끝내고 파츠 교체해서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순접질 정도는 시간 별로 안걸릴테니 주말에 할거 같네요

블러드 C보느라 시간 많이 안뺏긴다면...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AND

손오공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구매했습니다.

중고나라에 DX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올라오자마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원래는 이번달에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지른것 같아서 그만 지르려 했지만

전에부터 DX판만의 매력도 있었고, 옵션도 몇개 있었고

요즘 사기 드문 제품이기도 하고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오히려 파시는분이 이거 설명 올리신거 다봤냐고 걱정하시던군요.

 물론 글을 정독하고 상태 분석은 다하고 감안하고 질렀지만요)

 

일단 박스샷은 안찍었는데요 손오공판입니다.

DX판으로 합본이 아니라서 박스가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 하나씩 있고요

마이트 건너는 없네요.

그래도 마이트건너는 워낙에 DVD판에도 이미 봣것다 싶어서

이제와서 모을 일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리뷰는 직장인이다보니

이제와서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를 일일이 다 뜯기는 귀찮네요

원래 목표가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합체상태이니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합체 상태 기준으로 리뷰갑니다

 

 

구판 손오공이라 조립했을때 설명서가 헷갈려서

조립하는데 약간 헤맸지만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뽀대는 대단하네요.

크기도 크지만 일단 대단히 리얼리티는 넘쳐서 좋습니다

 

 

 

산지 며칠 안되는 DVD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과 세워봤습니다.

역시 DX판이다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다리크기에도 안걸칩니다

 

 

 

 

크기비교의 대상으로 CDX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를 끄집어봤습니다.

대략 비슷한 크기와 스케일이군요.

날개 높이까지 치면 거의 똑같군요.

정말 크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뒤쪽에 대략 아직도 수리계획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이 처량해 보이네요

(이러다 점점 후지미판은 그레이트마이트가인-반파버전- 뭐이렇게 될듯?)

 

 

 아무리 옛날건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그리고 저도 왜 갑자기 살수 밖에 없었는지

집에서 조립해보니 알거 같더군요.

금색 멕기도 잘 표현됐고

프로포션에 밸런스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다만, 앞에 금색 엠블렘 뒤쪽 빨간 날개가

생각보다는 약간 크네요 ㅎ

그래도 전체적 밸런스를 안깨는 수준이니 만족입니다.

 

 

 

 그레이트 동륜검 들려준 상태입니다.

검이 생각보다 밸런스에 비해 너무 짧아요(..)

 

아니 그보다 정확히는 '그레이트 동륜검'을 들려준게 아니고

마이트가인용 동륜검을 손에 쥔거니 당연한가요.

 

마지막 언밸런스의 동륜검 빼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마이트가인도 STD판하고 하프아이판을 구하면 마이트가인도 수집 완료~

가 되지만 지금 경제상황이 아주 안좋기 때문에 좀 참아야겠지요.

 

그보다 하프아이판은 서비스도 개판이고 잘 부러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안살까 싶기도 하긴 합니다.

워낙에 DX판에 만족한 상황이라;

 

그보다 DX판의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는

설연휴때 혹시라도 제가 호기심으로 분리해보고자 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 덕분에 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PS : 다음달 월급때까진 사고픈게 있어도 좀 참아보겠습니다.

 

AND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편에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를 구했다.

 

DVD는 이제와서 구하고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은 상당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하프아이판 마냥 다 구입하고 조립할 필요 없이

한번에 소장하기 괜찮겠다 싶더군요.

 

단. DVD 2권의 특전으로 나오는 굉룡은 별로 애정도 없었기 때문에 패스.

 

 

일단 외부 박스 커버부터 촬영을 좀 해봤습니다

 

 

DVD 1권(1~24화) 까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기때문에

기체디자인에 마이트가인이 그려져있군요

(그러면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준건 뭐지;)

 

 

커버 사진촬영은 일단 회사 촬영실을 잠시 빌려서 고급스럽게.

 

 

 

 

특전박스에 담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입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사실 상태가 어떨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사진촬영도 좀 해서 상태도 보고 해서

나름대로 굉장히 돈에 안아깝게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케이스 안에 세웠는데도 왠지 프로포션이 저대로 되도 상관없을 것 같은 포스가 있군요.

 

일단 FC2를 뒤져서 일본분이 리뷰쓴걸 봤기때문에

열자마자 안에 파츠가 다 있는지는 딱 보니까 알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박스 오른쪽에 그레이트 동륜검과 좌측에 있는 퍼펙트 캐논이 있습니다.

물론 분리/변형은 안되지만

포즈를 취하기에 부족함 없는 구성이라 만족스럽군요.

 

 

 

 

박스 내부 촬영을 해봤습니다.

안에 여러 캐릭터 스케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 않는 이상은 스캔이나 자세한 그림을 보긴 힘들어서

일단은 뭐;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 패스하겠습니다

 

 

 

세워놓고 촬영을 시작해봤습니다

사이즈는 14cm정도 되지만

디테일이나 포즈나 어딜 봐도 참 가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펙트 캐논 끼우고 촬영해봤습니다

"퍼펙트 캐논 발사!!"

 

 

 

그레이트 동륜검!

진 당죽쪼개기!(真っ向唐竹割り)

 

 

 

 

 

첫 희생양은 [작업중인] 광무로 정했다!!!

 

PS : 날 너무 추워요.

사쿠라기 칠해서 완성시키곤 싶은데

군제 유성 페인트 칠하면 냄새 너무 나서 작업 못하겠어요 ㅜ.ㅜ

 

 

 

 

그레이트 동륜검 표현은 진짜 잘되네요. ㅎㅎ

 

퍼펙트 캐논하고 그레이트 동륜검 같이 잡고 프로포젼 해봤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네요 ㅎㅎ

 

 

 

 

 

 

 

방 사진입니다.

옆에 전에 산 후지미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부러진게 보이네요.

확실히 후지미판이 좀더 크긴합니다.

완성시키는데 여러군데 손이 많이 가긴 하네요.

글루건 사서 부러진 제품 붙이고

도색 다시하려고는 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요. 작업하기 안좋군요.

요즘엔 이불 덮고 과일 먹으며 소설, 만화책읽고 휴식취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휴지미판도 작업다되면 또 올리겠지만요.

 

 

AND

나는 수집욕구가 강하다.

초중신 그라비온 DVD판 피규어를 샀을때 못산

초중신 그라비온 - 초회판 DVD를 샀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다시한번 논크레딧 영상부터 정식영상을 제대로 볼수 있었다는데 상당히 만족한다.

 

* 참고로 수집해가면서 알았는데 DVD6종의 피규어 특전이

  1기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되고,

  2기(쯔바이)에는 일반판이나 초회한정판이나 다를게 없다는 소문이 있었다.

  (예상이지만, 아마도 솔 그라비온을 만들고 싶었나보다)

 

뭐, 어쨋거나, 1기의 DVD초회판케이스를 뜯어보았다.

일단 케이스의 뒷면은 우리의 샌드맨님이시다.

 


 

 

각 DVD에는

1권 루나, 2권 토우가, 3권 미즈키,

4권 에이지, 5권 에이나, 6권 리르,

의 각 캐릭터들이 잘 자리잡고있다.













 

 

박스 왼쪽 측면엔 갓 그라비온이,

박스 오른쪽 측면엔 그랑카이저가 일러스트 돼있다.

(이 그림은 그라비온 공식 일러스트북에 역시 포함된 그림이다)

 




 


 

 

 

초회박스에서 DVD들을 다 꺼내보았다.

이미 너무 알려진 커버들이라 익숙하지만,

소장한 그 가치는 역시 특별하다.

 







 

 

드디어. 랄까, 지만,

기존에 모았던 6종의 초회판 그라비온 피규어와 DVD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제서야 진정한 풀셋 모으니

가족상봉 시키는 느낌이다(?)

 

 

 


 

오마케로.

DVD내에 있는 설명을 다 올리면

소장가치가 없어지는건 물론이고 저작권 이야기도 나올지 모르지만;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나?) 

 

1장의 DVD판에 섞인 초중신 그라비온 홍보용 찌라시(?)와

(이제와 생각해보니 접혀서 포샵질이 필요하다 ㅇㅈㄹ)



 

 

1권 내부 DVD일러스트.

메카닉에 대한 설명이 잘돼있었다.

 




 

6권 내부 DVD일러스트.

산제르만성에 대한 설명, 제라바이어, 격납고에 대해

설명이 잘돼있었다.

이건 나름대로 공식 일러스트 북에더 없었던거 같은 좋은 일러스트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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