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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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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Super 14럭비 준결승 및 하이라이트 총집합 (9)
이제 유럽의 럭비가 아닌, SANZAR(호주-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3개국이 모여만든
슈퍼 14리그를 돌아볼 때인거 같군요.

주목해야할 사실은 2004년 럭비 월드컵 준우승국은 호주이고
(우승은 베컴친구로 알려진 조니 윌킨슨 선수가 있었던 잉글랜드입니다)
2008년 럭비월드컵 우승은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한 남아공입니다.
그야말로 럭비에 있어서는 최고의 나라들 이라고 말할 수 있는 3개국이 만든 리그입니다.

먼저 서두가 길었던데 비해
동영상 순서를 살펴드리자면 준결승 1경기, 2경기, 결승 순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준결승부터 매치업 테이블을 살펴보면
뉴 사우스 웨일즈 Waratahs팀(호주)과 더반(Durban) Sharks팀(남아공)이 맞붙는 준결승 1경기.
(2번-3번시드)
그리고 크리스트처치 Crusaders(뉴질랜드)팀과 웰링턴 Hurricanes팀(역시 뉴질랜드)의 2경기(1번-4번)
결승부터는 네타가 될지 모르니까 일단 동영상 밑에 내려두겠습니다

 
작년에 혹시 보신 분 있다면(아마 안올렸을듯)
작년 결승전은 Sharks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Percy Montgomery선수는 프랑스 Perpignan(퍼(빠?)피뇽)으로 이적하고,
John Smit선수 은퇴, Neil De Cock선수잉글랜드툴루즈 이적(수정완료), Butch James선수 잉글랜드 이적.....
등등등 팀의 기반이 흔들렸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할진 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올해는 Sharks가 좀 어렵지 않겠나 생각했고
그 결과 4강에 든것도 최선을 다했다 평하고 싶군요.
28-13으로 Waratahs팀이 결승에 진출합니다.



크루세이더즈가 허리케인즈를 33-20으로 승리하고 결승으로 올라가네요.
대단한 것중 하나는 허리케인즈는 2개의 터치다운을 모두 펀트 킥을 블록하고 루즈볼을 득점시킨 건데요
저런 플레이는 하루에 하나 볼까말까도 신기한게 두개나 그랬다니;;
노력은 대단했지만 크루세이더즈가 더 강력했습니다.



결승은 호주뉴질랜드의 크리스트처치에서 열렸습니다.
시드상 우위의 팀 홈으로 가는 특성상 1번 시드의 크루세이더즈 홈에서 열렸는데요
초반의 워래토즈의 공격이 매서웠는데 후반에 그걸 뒤집은 크루세이더즈도 대단하네요.
의문인 사실은 2분 40초때부터 3분 10초정도쯤에
분명히 크루세이더즈는 킥으로 공을 살려두면서 득점을 했는데 그 전 상황에서 반칙으로 경고를 주고
득점이 취소가 됐습니다.
현지인들도 그게 뭔 상황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인거 같습니다
근데 어차피 우승컵의 주인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20-12로 크루세이더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런고로 크루세이더즈와 기타 팀들에게도 박수를(설마 나만 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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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베어 2009.02.12 10:4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수퍼 14를 볼때마다 항상 바라는 1등목표가,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톱4위권에 참가국들인 뉴질랜드 - 호주 - 남아공 3개국이 모두 참가하기" 입니다.
    그래서 작년 2008 시즌에는 대만족을 할수 있었죠, 3개국이 모두 적어도 한 지역팀들씩 진출에 성공해서 ㅋㅋㅋ:

    뉴질랜드 = 크루세이더스 (1위), 허리케인스 (4위)
    호주 = 와라타스 (2위)
    남아공 = 샤크스 (3위)

    참고로 지난 13년간의 수퍼 럭비 역사를 되돌아보면, 이렇게 3개국이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사례는 총 8번이었죠.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2 11:27 address edit/delete

      제경우는 뉴질랜드에선 블루스, 남아공에선 불스 정도이지만, 호주팀에는 애정이 안생기네요.
      뭐랄까...국대는 브럼비즈가 많이 뽑히는데 그럴듯한 성적이 나오지 않는 느낌도 있어서요.

  2. 블랙베어 2009.02.12 13:01 address edit/delete reply

    호주 지역팀들중에는 유일하게 수퍼 럭비 우승을 거머쥔 경력이 있는 팀이 바로 에이씨티 브럼비스 이죠.
    사실 브럼비스는 진짜 대단한 팀이라고 말해도 무난합니다.

    지금은 이미 은퇴했지만, 9-10번의 조지 그리간-스티븐 라캄 의 환상 콤비는 호주 월러비스 국가대표팀에서도 명성이 자자했고 상대팀들에겐 (특히나 같은 SANZAR 형제들인 뉴질랜드와 남아공에게) 공포의 존재였죠.

    비록 지난 2004년 우승 이후 전력이 약화되긴 했지만, 브럼비스는 과연 충분히 존경을 받을만한 팀입니다.

    내일 낮 3시반에 (한국 시각) 뉴질랜드의 더니든에서 하일랜더스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가지며 올시즌 수퍼 14를 시작하게 되는 브럼비스.
    과연 올해는 지난 4년간의 실망스러웠던 중위권 마감을 뒤로하고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만... 윙에 남아공/호주 혼혈 출신의 클라이드 래스본이 부상에서 2년만에 복귀했고, 나름 월러비스 출신 선수들이 많이 건재해 기대를 걸어봐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위에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호주 지역팀들 중에는 브럼비스 보다는 와라타스를 제일 좋아하고, 그담으로는 웨스턴 포스를 좋아해서 ^^;;

  3. 블랙베어 2009.02.12 13:26 address edit/delete reply

    수퍼 12 / 14 역대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 (1996-2008):

    1996 = 레즈 (호주) - 블루스 (뉴질랜드) - 불스 (남아공) - 샤크스 (남아공)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1997 = 블루스 (뉴질랜드) - 브럼비스 (호주) -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 샤크스 (남아공)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1998 = 블루스 (뉴질랜드)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샤크스 (남아공) - 하일랜더스 (뉴질랜드)
    호주 지역팀들 모두 탈락으로 인해 3개국 모두 진출 밸런스 깨짐 -_-;;

    1999 = 레즈 (호주) - 스토머스 (남아공) - 하일랜더스 (뉴질랜드)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2000 = 브럼비스 (호주)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하일랜더스 (뉴질랜드) - 캣츠* (남아공)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2001 = 브럼비스 (호주) - 샤크스 (남아공) - 캣츠 (남아공) - 레즈 (호주)
    뉴질랜드 지역팀들 모두 탈락으로 인해 3개국 모두 진출 밸런스 깨짐 -_-;;


    2002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와라타스 (호주) - 브럼비스 (호주) - 하일랜더스 (뉴질랜드)
    남아공 지역팀들 모두 탈락으로 인해 3개국 모두 진출 밸런스 깨짐 -_-;;

    2003 = 블루스 (뉴질랜드)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 브럼비스 (호주)
    남아공 지역팀들 모두 탈락으로 인해 3개국 모두 진출 밸런스 깨짐 -_-;;

    2004 = 브럼비스 (호주)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스토머스 (남아공) - 치프스 (뉴질랜드)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2005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와라타스 (호주) - 불스 (남아공) -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2006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 와라타스 (호주) - 불스 (남아공)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2007 = 샤크스 (남아공) - 불스 (남아공)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블루스 (뉴질랜드)
    호주 지역팀들 모두 탈락으로 인해 3개국 모두 진출 밸런스 깨짐 -_-;;

    2008 =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 와라타스 (호주) - 샤크스 (남아공) -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3개국 모두 진출 성공 ^^;;



    성공사례: 8번
    실패사례: 5번 (뉴질랜드 모두 탈락 1번, 호주 모두 탈락 2번, 남아공 모두 탈락 2번)

    *캣츠: 지금의 라이온스 (요하네스버그 연고지팀)

  4. 블랙베어 2009.02.14 12:50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2009 수퍼 14 시즌이 개막되었고, 지금까지 총 3시합이 치루어졌죠:

    하일랜더스 31-33 브럼비스
    웨스턴 포스 19-25 블루스
    라이온스 34-28 치타스

    정말 3시합들이 모두 박빙의 승부였고, 정말 잼있는 결과들을 낳았습니다.
    이제 지금부터 40분후인 1시반 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블헤더가 열리는군요,
    뉴질랜드 팀들끼리의 대결인 크루세이더스 대 치프스,
    그리고 그 시합 직후 3시반엔 허리케인스 대 와라타스,

    그리고 이따 자정 정각엔 남아공의 최강팀들이라고 꼽히는 스토머스와 샤크스의 격돌,
    그리고 그 직후 새벽 2시 10분엔 또다른 남아공의 강호 불스와 호주의 약체 레즈와의 대결!

  5. 블랙베어 2009.02.15 00:16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루세이더스가 치프스에 19-13 근소차 승리,
    그리고 와라타스가 허리케인스에 26-22 박빙의 승리를 거두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남아공의 강팀들끼리의 대결인 스토머스 대 샤크스 진행중이군요.
    양팀 라인업을 보니 세상에나.... 각팀마다 스프링복스 출신 선수들이 무려 8-9명!!
    게다가 퍼시 몽고메리는 샤크스를 떠나서 스토머스 벤치선수로 들어와있고...
    (퍼시는 사실 친정이 스토머스죠. 스토머스에 있다가 샤크스로 갔었고, 그리고 다시 스토머스로...)

    남아공 지역팀들중에서는 과연 최고 2팀으로 꼽히고 있는 이 둘의 승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되네요 ㅋ
    (갠적으론 샤크스의 승리를 더 바람)

  6. 블랙베어 2009.02.19 21:49 address edit/delete reply

    내일부터 시작되는 2009 수퍼 14 제2라운드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19일 (금)
    오후 3시 35분 =>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vs 하일랜더스 (뉴질랜드)
    오후 5시 40분 => 와라타스 (호주) vs 치프스 (뉴질랜드)
    오후 7시 45분 => 포스 (호주) vs 치타스 (남아공)

    20일 (토)
    오전 2시 10분 => 스토머스 (남아공) vs 레즈 (호주)
    오후 5시 40분 => 브럼비스 (호주) vs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21일 (일)
    오전 0시 00분 => 불스 (남아공) vs 블루스 (뉴질랜드)
    오전 2시 10분 => 샤크스 (남아공) vs 라이온스 (남아공)

  7. 블랙베어 2009.03.07 18:17 address edit/delete reply

    간만에 신기록이 나왔군요, 수퍼 럭비 역사상 '한 시합내 최소득점 신기록'.
    즉, 한 시합에서 양팀이 낸 점수 도합이 가장 낮았다는 의미이죠.
    올 시즌 제4주차로 들어서는 이번 주말, 뉴질랜드의 더니든에서 벌어진 뉴질랜드 팀들끼리의
    대결이던 하일랜더스 대 크루세이더스 전.
    결과는 하일랜더스가 6-0 승리를 거두면서 시합에 총 6점만이 나오는 신기록!

    지난 2004년 시즌, 남아공 더반에서 벌어진 샤크스와 퀸슬랜드 레즈 전은 6-5로 레즈가 승리하면서
    총 11점이 나오며 당시에 신기록을 이어갔었죠.

    3년후인 2007년 시즌, 호주 브리스번에서 벌어진 호주 팀들끼리의 대결인 레즈 대 브럼비스 전은,
    브럼비스가 6-3 승리를 거두면서 총 9점으로 오늘 시합이 있기까지 기록을 이어갔었습니다.

    오늘 하일랜더스가 크루세이더스에 6-0 승리하면서 이제 이 시합이 한동안
    '한시합 내 최소득점' 기록을 이어갈듯 합니다 당분간...

    p.s. 그나저나 작년 시즌 챔피언이자, 수퍼 럭비 토너먼트 최다우승을 자랑하는 크루세이더스 이놈들,
    올 시즌엔 1승 3패로 허덕이며 중하위권에 놓여져 있군요 ㅋ
    최다우승 기록에 허구헌날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이넘들을 사실상 토너먼트 내의 14팀들 중 제가
    가장 싫어하는데, 잘만하면 올해는 이넘들이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하는걸 볼수도 있겠군요.

    만일 크루세이더스가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다면, 2001년 이후 처음이 될 것이겠군요:

    1996년 = 12위 (꼴찌)
    1997년 = 6위
    1998년 = 2위 (우승)
    1999년 = 4위 (우승)
    2000년 = 2위 (우승)
    2001년 = 10위
    2002년 = 1위 (우승)
    2003년 = 2위 (준우승)
    2004년 = 2위 (준우승)
    2005년 = 1위 (우승)
    2006년 = 1위 (우승)
    2007년 = 3위 (준결승 탈락)
    2008년 = 1위 (우승)

    지난 13년간 무려 7번의 우승에, 플레이오프 진출한 것만도 무려 10번!
    딱 3번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는 의미인데, 올 시즌에 과연 4번째 실패가 될런지 두고봐야겠군요.
    제발 실패하길.... 이제 Crusade dynasty 가 제발 끝나길....다른 팀들 우승좀 하자!!!
    어떻게 니들만 맨날 우승 해먹니? 지겹다 지겨워!

  8. 블랙베어 2009.05.13 13:31 address edit/delete reply

    올해 수퍼 14, 이제 이번주말이 정규시즌 마지막이군요.
    현재로선 총 7팀이 톱4위권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죠:

    1. 불스 (남아공) 42
    2. 치프스 (뉴질랜드) 41
    3. 허리케인스 (뉴질랜드) 39
    4. 크루세이더스 (뉴질랜드) 37
    ---------------------------------
    5. 브럼비스 (호주) 37
    6. 샤크스 (남아공) 36
    7. 와라타스 (호주) 36


    이번 주말 스케줄:
    치프스 vs 브럼비스 => 무조건 브럼비스 응원!
    라이온스 vs 와라타스 => 무조건 와라타스 응원!
    블루스 vs 크루세이더스 => 무조건 블루스 응원!
    레즈 vs 허리케인스 => 무조건 레즈 응원!
    포스 vs 하일랜더스 => Who cares?
    치타스 vs 스토머스 => Who cares?
    샤크스 vs 불스 => 무조건 불스 응원!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이 글에 제가 단 첫번째 댓글 참조), 제가 1등목표로 삼고 있는 3개국간의 톱4위권 균형이 뉴질랜드 팀들이 현재 셋이나 날뛰면서 깨져있는 상황이라 매우 기분이 안좋군요 ㅡ,ㅡ;;

    당연히 이번 주말 있을 시합에서, 현재 톱4위권 안에 들어있는 뉴질랜드 3인방 치프스-허리케인스-크루세이더스 셋중 하나를 떨어뜨리고 그 자리를 호주의 희망들인 브럼비스와 와라타스 둘 중 하나가 대신 들어서길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별도로, 불스가 정규시즌 1위하길...
    뉴질랜드 팀들 나대는 꼴보기 싫어서 불스가 우승까지 해버렸음 좋겠네요.
    지난 13년간의 수퍼 럭비 토너먼트 역사상 무려 10번을 뉴질랜드 지역팀들이 우승했으니 (크루세이더스 7번, 블루스 3번) 이젠 지겹네요.
    남아공 팀의 우승을 간절히 기도하며.... 그러자니 현재 남아공의 제일 유력한 희망은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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