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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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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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르(라고 쓰고 소믈리에 라고 읽는다)를 구해봤습니다
소믈리에 자체에서 느낌이 오는
와인, 즉 술이야기입니다(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일단 이츠키 카나라는 한 대학교를 졸업한 농부(?)가
자신을 지원해준 한 분에게
갑자기 뜬금없이 레스토랑에 가서 일하라
라는 명령으로 스위스에서 일본으로 오게 되는 겁니다.

이 이츠키 카나양은
흙을 씹어 먹고요(응?)
12시가 되면 지쳐서 신데렐라 처럼 가게에서 자버리고(뭔가 아냐)
중요한건 절벽

그리하여 어느 할아버님이 이 소녀를 가지고 노는
그런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보고나서 느낀점
1. 스토리가 의외로 복선을 안깔고 시작하는듯해요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누가 그 할아버지인가] 다 알걸요?
2. 예전에 나왔던 애니메이션 바텐더의 쿠루시마 미와양을 닮았다는 느낌?
    ..상당히 단순한 성격에 알콜에 관해 잘알거든요;;;

그다음에 읽은건 초밥아가씨 사치라는건데요(먹는걸 다룬것만 보고있다)
초밥 만드는 것이군요.
미스터 초밥왕과는 다른 전개인데
배구부인데 밥솥에 OTL이라;;
그건 나도 못들(어이)

하여간 도쿄가 아닌 지방을 무대로 하고 있는데
그만큼 도매시장 사람들이 친구들이 됐단 느낌.


뭐 그리하여
이번에 읽은 만화책을 정리해보면
일단 먹고 보자(?)

뜬금없이 왜이래?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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