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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2.18
    하이네켄 컵 조별리그 5/6차전 예정 및 8강 진출팀 예상 4
  2. 2008.12.08
    유럽 럭비 챔피언스리그 하이네켄 컵 3주차 레스터 타이거스 VS 파피뇽 럭비
  3. 2008.09.19
    영국 크리켓 리그 완전 분석편-Natwest Pro40
  4. 2008.01.12
    유럽 챔피언스리그-하이네켄컵 8강 대진을 점쳐보자

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2008-09시즌의 하이네켄 컵 진출 팀을 한번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난번 EDF컵때처럼, 연기됐지만
조별에서 1위한 팀들이 과연 어떻게 시드를 배정받는지 한번 복사해서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 각 조별로 어떻게 성적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조별로 볼까요.

성적표도 이거 좀 정리를 해야하는데 아직 못했네요. 하는대로 PDF질 하겠습니다.
(물론 ERC에서 터치안한다는 가정을 하면요)


 
 그리고..
한글화 해서 만든
각 조별 5~6주차 경기 스케줄표를 PDF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거니 주소만 잘 써주신다면 퍼가셔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성적을 예상해보도록 할까요.

1조는, 대단합니다.
최약체로 평가받던 몬타우번 럭비가 세일 샤크스팀을 때려잡고
1조의 향방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거기다 현재 1,2위팀인 먼스터럭비와 세일 샤크스는 당장 5주차부터 맞대결입니다.
세일 샤크스는 또 거기다 6주차에 클레몽뜨와 또 대결입니다.
가뜩이나 2위에서 승점대결로 올라올려면 죽을 맛인 조이니까
이 조는 무조건 조 1위 하는데가 이깁니다.

2조를 살펴볼까요.
렌스터 럭비가 같은 3승 1패를 한 런던와스프팀보다 보너스 득점을 더 잘챙긴 덕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주차에 렌스터 럭비와 런던와스프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조도, 당장 한팀은 점수를 못 얻는다고 치면
2위대결할때 골 터지게 아파질 겁니다.
그러므로 저 경기는 주목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제가 시즌 시작부터 주구장창 지목해온
죽음의 3조입니다.
오스프리 하고 레스터 타이거즈는15점, 파피뇽 럭비가9점입니다.
이조에는 변수가 죽어라 많습니다.
3조의 [밥]이라 부를 수 있는 베네통 트레비소팀과의 대결이 남지 않은 팀은 오스프리 럭비,(즉 점수쌓기 힘들다는 거죠)
파피뇽 럭비도 2승을 싹다 보너스 점수까지 채우면 19점으로 어지간한 2위팀 대결에 낄수도 있습니다.
누가 2위가 될지도, 아니면 누가 조 우승을 차지할 지 조차도 아무도 모릅니다.

4조는 할레퀸즈가 압도적입니다.
조 2위인 스테드 프랑카이즈 럭비팀과의 양팀 맞대결도 이미 두번 다 4주차가 되기전에 끝냈고,
상대적으로 할레퀸즈 럭비입장에선 실수 안하고 남은 두경기를 보너스 득점 없이도 승리만 한다고 치면
스테드 프랑카이즈 파리의 입장에서 보너스 트라이 최고득점으로 2점을 더 따라잡아도
조 1위는 힘듭니다.
따라서, 할레퀸즈가 실수를 안하냐에 따라 조 우승을 향해갈 수 있겠고요,
그리고 스테드 프랑카이즈 럭비는 2위 대결을 위해 최대한 많은 득점을 노려야겠네요.

5조는 툴루즈 럭비와 바스 럭비가 대단합니다.
양팀이 17점과 15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정도는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할 수도 있고요,
그 전에 있어서 15점이란 점수는 조 2위 점수로서도 상위권입니다.
이럴 경우 1위와 8위가 다시 만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5조의 향방은 아무래도 6주차에 양팀의 맞대결에서 향방이 갈려지겠네요.

6조의 경우는 글러스터 럭비에게 있어선 정말 먼길 가는 구조입니다.
4주차까지는 카디프 블루즈 팀이 매우 우수합니다.
2경기나 보너스 트라이 승리를 챙겼지요.
거기다 카디프 블루즈는 (비아리츠도 마찬가지지만),
상대적으로 손쉬운 상대인 칼비사노 전이 1경기씩 남아있습니다.
결국 글러스터 럭비가 조 1위를 하기 어렵다라고 치면 조 2위들간의 대결에서 가장 좋은 우위를 차지해야하는데
남은 5-6차전이 모두 비아리츠와 카디프 전이라는 점에서
몇점을 따낼 수 있을지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겠군요.


우아아아아아아...
이렇게 해서 특집으로 준비해본
대한민국 유일의 럭비와 크리켓 전문 취급 블로그 운영자 애작이
야심차게 준비해본 2008~09시즌
하이네켄 컵 진출의 가능성을 점쳐보았습니다.

원래는 월요일에 쓰기 시작했지만 더 자세히 파야겠다고 해서 시간잡아먹고,
PDF파일질 하고 있어서 초판 올리는건 목요일이고,
그것도 아직도 수정이 안돼서 좀 부끄러운 수준이긴 하네요.
하지만 이걸로 한국에서 럭비와 크리켓에 대한 관심이 늘었음 좋겠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도 지켜봐 주시고 있는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1차 수정으로 저 점수표 좀 어떻게 해서 PDF화를 하건, 아니면 한글화를 하건 진행예정이고요,
그래도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더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좋아하는 클럽 및 유명 클럽들의 히스토리를
주우우우우욱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크리켓과 럭비 전문 블로그의 주인인 KJ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도록 하죠.
그럼.


 

AND


에...
유럽 럭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럭비 하이네켄 컵이 이번주까지 3주차 경기가 끝났습니다.

모든 경기를 보고, 모든 경기를 정리하려면 시험공부를 포기해야하기때문에
일단 한경기만...(응?)

그래서 제가 선정한 경기는 베네통 트레비소 럭비
한팀 빼고 완전 서바이벌을 펼쳐야하는 죽음의 3조 경기중
이번 3주차 잉글랜드의 레스터 타이거스와
프랑스의 대표 럭비클럽 파피뇽의 대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레스터의 홈구장 웰포드 로드에서 경기가 열렸는데요,

홈팀 레스터가 원정온 파피뇽을 보너스 트라이 점수까지 챙기면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참고로 다음주에는 리벤지 매치가 열리는데요
이제 파피뇽의 홈구장에서 레스터와 4주차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자 과연 발리느냐 아니면 리벤지를 해서 점수를 따라잡느냐
기대해보면서,

하이라이트 감상해보시죠.
레스터가 초록색유니폼, 파피뇽이 보라색유니폼 입니다.



AND

에 크리켓 리그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Natwest Pro40로군요.

일단 뒤에 붙는 숫자 40을 보시면 어제 소개해드린 Freinds Provident와 비슷한 개념
이라고 예측 되신다면 적응하신겁니다
맞습니다. 이건 양팀의 공격이닝 제한이 40오버입니다.
하지만 다른점이 있지요.
일단 가장 큰 특징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가 없이 18개 팀이고 1부리그, 2부리그로 2개 디비전이 나뉘는데요
이 디비전 개념이 LVCC의 1부리그, 2부리그와 팀구성이 완전히(완전히 까지는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다릅니다.
그래서 잠시 헷갈리실까봐 밑에 LVCC의 1부리그, 2부리그 팀구성과
Natwest Pro40의 1부리그 2부리그 팀 편성을 좁혀서 보여드릴텐데요

 

 


 




그냥 축구처럼 간단히 1부리그, 2부리그 해놓으면 좋으련만
왜 ECB(이씨발:England Cricket Board;전 그냥 발음하기 편한대로 부르는 거뿐입니다. 저러지 마세요)은
팀 구성을 간단간단하게 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Natwest를 더 소개해 드린다면
일단 홈앤 어웨이가 아닙니다.
9개팀이 그냥 리그를 해서 8경기를 치르는데 4팀과는 홈경기를, 4팀과는 어웨이를 치릅니다.
(FP Trophy의 경우는 4개조에서 풀리그를 치릅니다)

똑같이 승리는 2점, 지면 없고 비기거나 N/R, 무효가 선언되면 1점주고
만약 점수가 같으면 NRR질 하는 건 다 똑같고요
그래서 1부리그 9개 팀, 2부리그 9개 팀이 있으면
1부리그 꼴찌 두개팀하고 2부리그 1,2위팀이 서로 위치를 바꾸게 되고요
1부리그 7위팀하고 2부리그 3위팀하고 플레이오프를 한번 더 치러서 이긴팀이 1부리그로, 진팀은 2부리그로 갑니다.

경기규칙상 필드 제한은 15오버에 풀리고
투구수 제한은 8오버 입니다.
그다음에 웬만한 수비규칙 같은 것은 FP Trophy와 동일하니 같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런데 가장 슬픈 사실이라면
이 Natwest Pro40는 2010년인가 언젠가에 폐지가 된댑니다(먼산)
그게 그럴것이, 국제대회의 ODI의 경우, 50오버대회 또는 월드컵 Twenty-20컵 대회가 유명하지,
40오버대회는 거의 안치르거든요.
그래서 ECB(애칭 이씨발)측은 20-20컵 챔피언스 리그를 만들겠다
이러는 듯 한데요

뭐 아쉽지만 별수 없지요. 대회가 하나 없어진다는것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 될테니까요.

40오버 경기니까 경기시간은 대충 하루 왠종일도 아니고 4시간에서 최장 6시간이면 됩니다.
현지시간으로 대충 평일경기면 4시반, 5시에 시작해서
9시 전쯤이나 늦어도 10시정도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더군요.
주말엔 2시에 시작합니다.

후. 이제 Natwest도 소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Natwest의 국제대회 크리켓경기 시리즈 라던가 여러가지 소개는 아직이군요.
뭐. 천리길도 한걸음이다시피, 다음번엔 드디어 마지막인
잉글랜드 Twnty-20컵 대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ND
Quarter-final qualification the target
11 January 2008, 2:28 pm
Europe's finst have final eight progression on their mind and here are some quarter-final qualification pointers.
• No team has qualified as Pool winners on less than four wins.

• No team has qualified as one of the best runners-up on less than four wins.

• Since bonus points were introduced no team has qualified as a Pool winner on less than 18 points (Stade Français Paris in 2003 / 2004).

• Since bonus points were introduced no team has qualified as one of the best runners-up on less than 19 points (Leicester Tigers in 2004 / 2005)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통해서 우리는 어느 팀이 올라갈 수 있을지 예측해 보기로 한다.

•  4승 이하를 거둔 팀중 조별 1위로 통과한 팀은 없다.
•  2팀의 와일드 카드(각 조 2위 6개팀중 2팀)중 잘한 팀은 4승 이하의 팀이 없었다(즉 4승을 해야한다)
•  보너스 포인트 제도(7점차 이내의 패배/4개의 트라이 득점시 1점을 더해준다)가 도입된 이후로
각 조에서 승점 18점 이하의 팀이 조 1위가 된적은 없다.
(최저득점 기록은 스테드 프랭카이즈 파리팀, 2003/2004시즌)
•  보너스 포인트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19점 이하로 와일드 카드 진출한팀은 없다
(레스터 타이거스/잉글랜드 팀: 2004/2005시즌 와일드 카드 당시 승점 19점으로 진출)

이제부턴 각 조별 앞으로 남은 두 경기를 다른 팀의 결과와 무관하게
자신들은 무조건 승점 4점+4개 트라이에 의한 보너스 득점 1점을 더해 5점씩 10점을 더했을때의
8강 진출을 위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POOL 1(1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London Irish – 24 points / 5 wins
Perpignan – 23 points / 5 wins
Newport Gwent Dragons – 17 points / 3 wins
Benetton Treviso – 15 points / 3 wins

런던 아이리시 팀(잉글랜드)- 승점 24점/5승
파피뇽(프랑스)-승점 23점/5승
뉴포트 그웬트 드래곤즈(웨일즈)-승점 17점/3승
배네통 트레비소 (이탈리아)- 승점 15점/3승

POOL 2(2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Gloucester Rugby – 29 points / 6 wins
Ospreys – 23 points / 5 wins
Bourgoin – 15 points / 3 wins
Ulster Rugby – 11 points / 2 wins

글러스터 럭비(잉글랜드)- 승점 29점/6승
오스프리즈 럭비 (웨일즈)- 승점 23점/5승
CSI보르진(맞나?)(프랑스)-승점 15점/3승
울스터 럭비(아일랜드)- 승점 11점/2승

POOL 3(3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Bristol Rugby – 22 / 5 wins
Cardiff Blues – 22 points / 4 wins (and a draw)
Stade Français Paris – 19 points / 4 wins
Harlequins – 12 points / 2 wins (and a draw)

브리스톨 럭비(잉글랜드)- 승점 22점/5승
카디프 블루즈(웨일즈)-승점 22점/4승(1무가 기록돼있다)
스테드 프랭카이즈 파리(프랑스)- 승점 19점/4승
하레퀸즈(잉글랜드)-승점 12점/2승(1무가 기록돼있다)

POOL 4(4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Saracens – 25 points / 5 wins
Biarritz Olympique – 23 points / 5 wins
Glasgow Warriors – 21 points / 4 wins
Viadana – 12 points / 2 wins

사라센즈 럭비(잉글랜드)-승점 25점/5승
비아리츠 올림피크(프랑스) -승점 23점/5승
글래스고 워리어즈(스코틀랜드)-승점 21점/4승
비아다나(이탈리아)-승점 12점/2승

POOL 5(5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Munster – 24 points / 5 wins
London Wasps – 23 points / 5 wins
ASM Clermont Auvergne – 20 points / 4 wins
Llanelli Scarlets – 10 points / 2 wins

먼스터 럭비(아일랜드)-승점 24점/5승
런던 와스프 럭비(잉글랜드)-승점 23점/5승
ASM클레몽뜨 아우버근(뭐라고 읽지?)-승점 20점/4승
리아넬리 스칼레츠(웨일즈)-승점 10점/2승

POOL 6(6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Toulouse – 24 points / 5 wins
Leicester Tigers – 19 points / 4 wins
Leinster – 18 points / 4 wins
Edinburgh – 15 points / 3 wins


툴루즈 럭비(프랑스)-승점 24점/5승
레스터 타이거스(잉글랜드)-승점 19점/4승
렌스터 럭비(아일랜드)-승점 18점/4승
에딘버그 럭비(스코틀랜드)-승점 15점/3승

쓰고난 후의 총평

제 예상대로 라면 각조 1위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겠네요...
그러나 2조의 글러스터 럭비는 이미 와일드 카드로 밀린다고 해도 우위를 점해두고 있기때문에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경기 분석을 해드리기 위해선
이번 주말 경기 매치업과 다음주 5주차, 6주차 경기를 라인업을 봐둘 필요가 있겠군요...

그래서 라인업부터 일단 적어드립니다.
바빠서(라는건 핑계고 졸려서)
6주차 라인업은 못구했지만
밑엔 5주차 경기 스케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고 느낀 점이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2조 경기는 상위 1/2위 팀 대결이니 볼만하겠고...
4조의 비아리츠 럭비/사라센 럭비도 볼만하겠군요.
5조에서의 ASM클레몽뜨와 먼스터도 주목해야 할 것이고..
가장 난잡한 5조가 실은 경기들을 놓칠수가 없지요.
리아넬리 스칼레츠를 빼고는 모두 엄청난 경기니까요.
6조는 1/3위팀, 2/4위팀이지만
보너스 포인트 차이니까 주목해야할것이고...
3조는 6조랑 마찬가지 의 매치업 이로군요.
3조는 무승부가 마음에 걸리지만 말이죠

근데 1조는 1/2위간 경쟁구도이고 3/4위는 뒤로 밀린 라인업인데
둘다 승리를 거두느냐 말고도 보너스 포인트를 얻느냐 못얻느냐도 중요하겠군요...

역시 럭비는 끝까지 과감함을 요구하는게 매력인듯 해요.

이상. 5주차 유럽 챔피언스 리그 시작전에 경기리포트를 써본 Aisak입니다(읽으면 애작)

그럼 럭비 팬 여러분들께서도 관심가져 주시고, 각 팀을 응원해 보세요~

Translated by Aisak,애작
http://www.ercrugby.com/eng/12_8398.php
Erc Rugby. Heineken Cup.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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