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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6
    The Korea Herald읽고 배우자아아!! 첫날 뉴스 2

The war for dominance in DVD format continues

가장 유명한 DVD포맷을 위한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즉 문맥상으로 소니도 DVD를 만들고 여러회사도 만들지만
하나의 통합된 용량의 기준을 잡는데
그 기준이 되기 위한 전투인가...

PS3에 쓴다는 블루레이하고 무슨 뭐가 생각나네요
(하나는 30기가, 하나는 10기가내외, 또하나는 잘 모르겠던)

Following an announcement on Monday that U.S. video and DVD rental giant Blockbuster will stock only Blu-ray format DVDs in its 1,450 stores when it expands to high-definition DVDs next month, many news reports suggested it will deal a major blow to Blu-ray's rival, the HD DVD format.
 
월요일에 미국의 비디오와 DVD대여 서비스의 거대기업 블록버스터는 그들의 1450개의 대여점에는오직 블루레이 형식의 DVD만이 사용될것이라고 발표되었다.
다음달에 블루레이 형식의 DVD의 라이벌인 HD-DVD형식(하이데피니션DVD<-이런것의 약자였냐!)가 확장중에 있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많은 뉴스 보도에서 점쳐지고 있다.

(정말 자신없다... 60%밖에 모르겠다... 젠장)

Blockbuster's move could be the first step in resolving a war between the two incompatible formats, which kept confused customers from rushing to buy new DVD players until they could determine which format will dominate the market, AP reported on Monday.

블록버스터사의 이러한 움직임은 완전히 다른(또는 서로 호환이 안되는)두 매체간의 치열한 생존전쟁으로 이어질 첫 수순일 것일 수도 있다; 어느 형식이 주된 매체로 각광받기 전에는 새로 DVD플레이어를 구매했어야 할수밖에 없으며 혼란에 빠져있는 많은 고객들은 계속 사야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라고 AP연합통신은 월요일에 발표했다

(이놈들 말 너무 꼬네... X발... 70%정도의 정확성?)

The two formats, which enable sharper images and interactive features, have been incompatible: Blu-ray is used in products of Sony, Samsung Electronics, Hitachi and JVC; HD DVD is supported by Toshiba, Microsoft, Intel and NEC.

두가지 형식, 즉 더욱 선명하고 활발한(즉 화질이 깨끗하다, 고해상이다 이러면될걸 조낸 말꼬네...)
화질을 가능하게 해줄 블루레이와 HD-DVD는 호환이 안돼왔다; 블루레이는 소니, 삼성전자, 히타치와 JVC에서 주로 쓰였고, HD-DVD는 도시바, 마이크로 소프트사, 인텔과 NEC가 주로 사용해왔다

(그나마 제일 쉬울지도? 90%)

Officials from Korean DVD player makers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say that it is too early to say consumers are choosing Blu-ray over HD DVD because the two companies still have enough potential demand for the HD DVD format.

한국의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DVD플레이어 제작팀의 대표는 소비자들이 블루레이형식 혹은 HD-DVD 타입중 어느 하나를 고르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왜냐면 두 회사 모두 충분한 이익이 되는 HD-DVD주문량이 있기때문이다.

(이거 뒷부분에 potential도 헷갈리고 등등 뒷문장이 어렵다;;;; 60~70?)

"Although the Blu-ray format seems to have gained some momentum after the Blockbuster announcement, we still see a demand for HD DVD titles as well," said Samsung Electronics spokesman Kim Se-hun.

삼성전자의 대변인 김세훈씨의 발언이다;
"블루레이 DVD가 블록버스터사의 발표에 의해 상당한 입지를 얻은것에는 분명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HD-DVD의 타이틀 소비도 그에 못지 않게 지속되고있다."

To satisfy customers favoring HD DVD, Samsung Electronics, which has been selling only the Blu-ray DVD player BD-P1000 since June last year, plans to launch a dual DVD player that supports both formats in the fall, Kim said.

" HD-DVD와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현재 작년 6월부터 판매된 유일한 블루레이 DVD플레이어인 BD-P1000 모델을 보완하는 두가지 형식이 모두 지원되는 듀얼 DVD플에이어를 올해 가을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있다"

고 김세훈씨가 말했다.
(야...소설을 쓴다...소설을 써)

LG Electronics spokeswoman Na Joo-young said her company will flexibly respond to the market move as it is still unsure which format will prevail. "It will take at least two or three years to see which will be the major format," Na said.

LG전자의 대변인 나주영씨는 LG전자는 어느 매체가 우세한지 아직 불확실하므로 DVD시장 움직임을 보고 유연하게 반응하고자 한다며 말했다. 나주영씨는
"어느 형식이 대표적인 형식으로 채택되는데에는 2~3년이 걸릴것이다"

To support both formats, LG Electronics introduced its hybrid Blu-ray/HD DVD player Super Multi Blue BH 100 in the global market in February with a price tag of $1,199.

두가지 형식을 모두 지원하기 위해 LG전자는 그들의 하이브리드 블루레이/HD DVD플레이어인 멀티 블루 BH 100모델을 내년 2월에 국제시장에 미화 11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Blu-ray or HD DVD players by other electronics companies cost about $400 to $600, according to Na.

나주영씨의 말에 의하면 타사 블루레이나 HD-DVD플레이어는 각각 미화 400 또는 600달러에 팔린다고 한다(의 가격이 든다)(소설쓰냐?)

Blu-ray creator Sony and HD DVD maker Toshiba have been warring over the standard for the next generation of DVD players, which were introduced last year but failed to become popular because consumers had to choose which one to buy. The content producers involved in the film industry have to choose a format, too.

블루레이형식을 창시한 소니사와 HD-DVD형식을 쓰는 도시바사는 차세대 DVD플레이어의 일반적인 모델로의 장악을 노리고있다; 두가지 모두 작년에 소개 되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느 형식을 사야할지 골라야했기때문에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 두 형식을 만든 제작사들은 영화제작사들과도 연관을 짓기 시작했다.

(야 소설쓴다 소설써)

Major studios in Hollywood including Sony Pictures and Disney support Blu-ray, but only Universal Studios supports HD DVD. Warner Bros. and Paramount Pictures support both formats.

헐리우드에 있는 많은 영화제작사들, 소니 픽쳐스사나 디즈니사는 블루레이를 지지하고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유일한 HD-DVD형식의 지지자이며, 워너브라더스사와 파라마운트 픽쳐스 사는 두가지 타입을 모두 지지한다.

By Kim Yoon-mi

김윤미기자, 헤럴드 코리아

...

쓰고난 소감;
1. 한국기업이나 잘 떠라아앗!!!(....)


...나 소설 정말 많이쓰는구나;;;
파트 7점수가 너무 안좋은 이유가 있었어(...)

PS:이 뉴스에 대한 오역, 의역 태클 환영합니다!!!
(아니 한국어로 이미 번역돼있을까;;;)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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