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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者王ガオガイガー'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3.11
    가구 장식장 구입
  2. 2013.03.10
    구입목록-03월 10일
  3. 2013.03.05
    작업일기 - 3월 3일
  4. 2012.12.17
    책 지름목록 - 2012년 12월 17일
  5. 2012.09.10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
  6. 2012.09.03
    가오가이가 DVD한정판 피규어 셋트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전에 예고한대로(?) 3자 가구를 구입했습니다

2*5칸짜리 가구인데요

책상쪽에 피규어가 많아 햇볕이 잘 안들어오다보니

칸수 많고 높이가 꽤 되는 것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이건 샀습니다. 전 가구 전문인은 아니고,

쿠팡을 통해 사니 훨씬 싸더군요.

 

배송은 어제 일요일에 왔네요.

다 넣기전의 사진입니다.

 

 

전 원래 옷을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옷걸이와 침대 사이의 빈공간에

피규어와 책들을 좀 넣어보겠습니다..

 

 

음 많네요 ㅎㅎㅎㅎ

뉴타입들을 전부 꺼내 장식했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 더 꺼내와야하지만요.

일본 책과 소설도 한칸에 테트리스 했지만

저것의 3배정도가 더있으니..

일단 옆방의 서재에 꽂았으니 천천히 정리해보죠..

 

페가서스 세이버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니 세웠고요

짐 정리하다 찾으니 그랑버드 STD판 버전도 같이 나오네요 ㅎㅎ

 

리모컨식 대련왕은 높이가 안맞아서

일단 저렇게 옆으로 세웠는데

음 방법이 없네요.

 

 

 

결국 높이가 안맞는 큰 기체들은 이대로 냅두기로 합니다.

들어가지는 칸이 없어 별수가 없어요.

 

좀 낮고 평안해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PS : 이 작업은 보기엔 편해도 실제로는 하루 왠종일 이짓만 한거같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또 일본에서 산 제품들이 도착했군요.

또 찍어보겠습니다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클리어파츠!

 

뭐 하나 사더라도 인생은 타이밍 인거잖아요.

 

우연히도 아오시만 가오파이가의 클리어 파츠판이

단돈 10엔에 아무도 주문 안하길래 제가 했습니다

 

나름 10엔짜리라 상태가 심각할줄 알았는데요

일단 심각하더라도 다리만 잘 조립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그런 마음으로 질렀습니다만

 

 

 

결품 없이 상태가 괜찮군요 ㅋㅋㅋ

 

특히나 신경쓰이는 다리쪽 파츠 보겠습니다..

 

 

 

다리쪽 파츠도 이번건 꽉차있어서

드디어 가오파이가 조립을 진행할수 있겠군요 ㅋㅋㅋ

 

천천히 해보것습니다

 

2.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

 

 

 

 

Panosh판 고라이온의 부품을 지를일이 있어서

같이 지르다가 끼워팔기로 받은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셋트입니다

기분엔 누가 가지고놀던걸 낙찰받은거 같습니다

 

 

사실은 이게 무슨 브랜드인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결국엔 설명서가 없다보니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겟군요.

 

 

라디오 형태의 트랜스포머 오토봇 계열이라는 설명은 해줬는데

결국 어떻게 변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한가지는 오토봇 마크일뿐.

 

 

 

 

그보다 전 트랜스포머는 극장판 나온거 밖에 몰라서

이것이 과연 어느 시리즈에 나왔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깝진 않습니다.

어차피 끼워팔기로 더 받은거니까요(?)

 

3. HG 가샤폰시리즈  백수전대 가오렌쟈 6종!

 

이것도 나름대로 싸게 풀셋 6종 샀습니다

북미판 HG 가오렌쟈의 메카닉들이 있는데

일본판과 뭔차인가 비교해보고싶기도 해서 샀습니다

 

 

일단은 무데기로 하나에 담아주는 이 센스하고는;

 

 

일단 정령의 왕들의 메카닉입니다

차례대로 가오이카로스, 가오킹, 가오머슬, 가오헌터의 4종이네요

 

 

거기에 실버레인저에 검은색 로우키 입니다만.

이건 허리켄쟈의 가인가인이 생각나는데요(?)

 

기분탓인가(..)

 

 

이쪽은 가오이카로스입니다

날개까지 펼칠수있어 나름 잘 만들어졌군요

 

 

 

 

 

디펜스모드는 안된다는게 약간 아쉽군요.

 

가오헌터입니다.

가장 관심이 없는 부류죠(?)

 

 

 

이제 이 가오헌터에서 중요한 양쪽 어깨만 떼서(?)

가오이카로스의 어나더 암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쪽도 나름대로 기믹이 있어 좋군요 ㅎㅎ.

 

 

일단 위의 가오킹에서 가오킹 스트라이커 모드로 변형해봤습니다

하반신은 분리후 바꿔낄수 있어서 이런 모습도 잘 표현되네요

 

 

4.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사쿠라대전 소설책

 

책 종류 2권을 지른것도 같이 왔네요.

사쿠라대전의 소설판과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초강전기 키카이오의 일러스트를 저렇게 앞쪽을 펴면

꽤 괜찮은 일러스트가 나오는군요

 

 

사쿠라대전 소설판은

글자가 투성이이므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일단은 방 사진은 여기까집니다.

 

 

 

 

그러나

이런 책상모습은 이제부터 당분간 보기 어려워질겁니다

 

방에 대형 가구 장식장이 들어왔거든요

 

가구 전용(?) 포스팅은 또 따로하죠.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약간 구매주기가 길어지고있군요(?)

그러나 올것은 많고 작업할것도 많으니

작업한 것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중신 그라비온 DVD초회판 피규어의 재배치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려고 하고있는

초중신 그라비온 1기 DVD 초회판 피규어를

결국 안팔리고있다보니 꺼내서 장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초회판으로 나온 6개의 갓 그라비온은

지금 리르의 가슴파츠라던가 에이나의 팔 파츠 등등

아직도 모으기 어려운데

이건 지금도 판다는 글 없앨까 싶기도 한

굉장히 미품입니다. 

 

 

갓 그라비온 조립상태는

예전에 군웅판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동률은 약간 덜하고 좀더 재질이 부드럽다는 거 빼고

 

 그냥 우수합니다.

 

 

무슨 부가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우수합니다.

 

 

 

에이나와 루나 박스에 있는 팔들이

혹시 서로 바꿔낄수 있나

일부러 좌측 우측을 한번 바껴 껴봤다가

다시 원상복귀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엉망이 되더군요.

 

마찬가지로 다리도 에이지는 왼발에,

미즈키는 오른발에 껴야만 보기가 좋습니다.

 

 

아. 물론 저는 이걸 DVD까지 새로사면서

한셋트 맞췄지만요.

 

 

그라비온의 캐릭터 피규어들은

위쪽에 장식이 어려워서

밑쪽 장식장을 정리하고 끼워넣었습니다.

빛이 반사된 위치는 에이지 입니다

 

 

2. 북미판 Panosh 고라이온의 수리

 

 

지난번 사온 Panosh판 고라이온의

옐로우라이온쪽 깨진 부분이 맘에들지 않아

대강이라도 일단 수리하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투명한 재질을 위해

비슷한 크기로 재단하기 위해

안쓰는 플라스틱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를 하나 준비합니다

 

 

이렇게 윗면/아랫면을 분리하고요

재단해서 크기를 맞춰보려 합니다.

 

 

 

 

보시는 대로

심각하게 재단 및 잘라내고 용접하고 있습니다

아트 나이프에 아크릴 컷터에 다이아몬드 컷터에

별게 다 등장하는군요

 

 

인두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컷팅을 한 옆면을

꺾어줄 준비만 남았네요.

 

 

뭐 이외의 열나는 작업은 패스 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결론 났습니다

 

 

아 제가 하긴 했지만 

괭장히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베이에 동일상품이 올라온 사진

퍼와봤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방 사진 찍은걸 올리려했더니

찍었던 사진이 저장이 안돼있네요(..)

 

뭐 또 산게 오고있으니

업데이트된 방모습은 또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AND

이제 업무의 바쁜 시절이 끝나고

대충 겨울잠(?) 준비를 해가는 시절이 다와가서

회사에선 대충 일하고(??)

집에선 뭘하며 시간 보낼까 고민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전 책을 질렀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죠.

 

 

 

 

 

귀찮아서 한번에 이렇게 많이 질렀습니다

(음;)

 

대충 지른것들을 리스트를 왼쪽부터 정렬해보면 이렇습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소설판(상 중 하권 3권세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소설판(상 하권 세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관련 설정집 2권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 2,3권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크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림책 7권(!!!!)

어그레시브 마테리얼파일 SIDE B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

 

 

흠 많군요(...)

한권한권씩 세세히 살펴봅시다.

 

 

일단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소설판 입니다.

상/하권 풀셋입니다.

공구왕 용자왕은 이미 모르면 간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위해 더 쉽게 선택했습니다.

이미 내용은 뭔지 다 알거니

이해안되는 한자와 문구를 이제 이해하면 되죠.

 

이제 목표는 JLPT N2를 넘어 N1으로!

(음 뭔가 헛꿈꾸는)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 시리즈입니다.

2.3 권만 질렀는데

1권은 집에 이미 있었고요

풀셋 맞췄습니다

 

나름대로는 ova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스칼렛 대위가 죽는 시점도 다르고

여러 이야기가 있어 재밌었습니다

 

그보다 이 시리즈는 그림에 비해

글이 너무 크고 난잡하고 화려해 읽기 어렵군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관련 설정집 2권입니다.

그림공부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뭔가 카테고리에 1엔이길래 샀습니다만.

 

그림공부를 위한건데 뭐 저같은 인종이 다루긴 힘들군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림책 7권입니다.

옛날식으로 치면 두꺼운 하드보드지계열의 종이에 찍어낸

만화 설명 책이죠.

그래도 이걸 사려고 찾아보니 극단적으로 희귀한데,

우연히도 있더군요.

특히나 이 책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시리즈에 맨 처음 합체할때

에피소드들 위주로 설명해서 소장가치는 있네요.

 

오마케로 그레이트 동륜검 - 필살기 장면 컷입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크본 입니다.

이베이에선 일본인이 67달러로 팔길래 뭔가싶어 검색해봤는데

실제로 아마존에선 1엔에도 팔길래 질러봤습니다-만

 

역시 설정집이군요

거기다 캐릭터들이 많고 메카닉 디자인은 별롭니다.

 

싼맛에 눈요기는 했습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 소설판입니다

이게 큰 문제죠

 

대략 봤는데 갓 라이징오의 등장은 없는 듯 합니다

(잘찾으면 이것도 몇권이 더 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라이징오는 52화를 모두 보진 않아서

일본어 공부용으로 읽으려니 지루하네요

(음;)

그러나 소장용으론 괜찮네요.

 

 

 

어그레시브 마테리얼파일 SIDE B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입니다

이 긴이름 빼고 간단히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

이라고 부르죠

나름대로 A4사이즈에 큼직하게 디자인돼서 나와줘서

안에 설정자료가 괜찮게 나왔나 기대했지만

메카가 약간 단순하게 한장씩 나와준것도 그렇고

워낙에 시리즈가 12화로 끝나서

생각외로 제값주고 사긴 아깝긴 하네요

 

그러나 단쿠가 노바 일러스트와 맥스갓 일러스트 보면

일단 자세하고 이쁘게 나와줘서 그런생각은 좀 덜합니다

 

 

 

 

 

 

위에 맥스갓을 보면

날개는 진짜 가로 폭으로는 드럽게 크고

너무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이 조금있네요

 

 

 

사실 이거말고도 더 지른게 많은데

일단은 여기까지.

 

천천히 더 올리겠습니다

AND

원가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엄청 비싸게 부르고 있는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를 구매했다.

 

이런 초합금 라인업은 처음 사봤기 때문에

굉장히 무겁다는 사실이 부담이었다.

 

 

 

그러나 이걸 왜 모으고 싶어지는지는

꺼낸 순간 알게 됐다.

 

 

 

샀을땐 모르고 있었지만

파츠들이 굉장히 잘 빠지고 잘 부러진다.

그래서 실제로는 가장 얇은 드릴로

왼쪽 무릎쪽을 뚫고

작은 드라이버를 박았다.

 

무게때문에 세우는데 걱정이 있었지만

작업이 나름대로 잘 돼서 만족스럽다.

 

 

 

보시다시피 작업결과는 전혀 이상 없는

원판의 가오파이가이다.

 

 

 

사진을 조금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

가오파이가-헬앤드헤븐때 좀 가려진다.

그러나 박력이 넘치는건 여전히 아름답다.

 

소장할 만한 가치의 물건인것 같다.

후회가 안된다.

 

 

 

 

 

 

 

 

AND

용자왕 가오가이가 DVD세트의 한정판 DVD를 구매했다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가오가이가의 3대이다.

ガオガイガー,ガオファイガー,ジェネシックガオガイガー

가오가이가 - 전체평:

 

약간 불안불안했다.(약간씩 금이가려해서)

순접을 하면서 잘 모셔가면서 진열중이다.

 

전반적으로 밑에 보면 앞은 가오가이가, 뒤는 가오파이가보다 별로다(?!)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는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장착되는데

전반적으로 가오가이가가 더 멋있다

 

 

 

 

 

 

 

 

 

 

 

 

 

 

가오파이가 - 전체평:

마찬가지로 약간 불안불안했다.(약간씩 금이가려해서)

세대중 잘 안선다(스텔스가오가 너무 큰덕에)

헬앤드 헤븐이 가장 시전이 어렵다(기보다 부러질지 몰라 포기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 - 전체평:

세대중 가장 멋있게 나왔다.

그러나 가젯트 윙이 안펴진다.

(소문으로는 추가 파츠가 있어서

볼팅 드라이버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거 같은데,

우선 DVD사진부터 만족한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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