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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トガイン'에 해당되는 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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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목록-03월 10일
  3.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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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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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1.30
    DX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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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 한정판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
  7. 2012.12.17
    책 지름목록 - 2012년 12월 17일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전에 예고한대로(?) 3자 가구를 구입했습니다

2*5칸짜리 가구인데요

책상쪽에 피규어가 많아 햇볕이 잘 안들어오다보니

칸수 많고 높이가 꽤 되는 것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이건 샀습니다. 전 가구 전문인은 아니고,

쿠팡을 통해 사니 훨씬 싸더군요.

 

배송은 어제 일요일에 왔네요.

다 넣기전의 사진입니다.

 

 

전 원래 옷을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옷걸이와 침대 사이의 빈공간에

피규어와 책들을 좀 넣어보겠습니다..

 

 

음 많네요 ㅎㅎㅎㅎ

뉴타입들을 전부 꺼내 장식했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 더 꺼내와야하지만요.

일본 책과 소설도 한칸에 테트리스 했지만

저것의 3배정도가 더있으니..

일단 옆방의 서재에 꽂았으니 천천히 정리해보죠..

 

페가서스 세이버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니 세웠고요

짐 정리하다 찾으니 그랑버드 STD판 버전도 같이 나오네요 ㅎㅎ

 

리모컨식 대련왕은 높이가 안맞아서

일단 저렇게 옆으로 세웠는데

음 방법이 없네요.

 

 

 

결국 높이가 안맞는 큰 기체들은 이대로 냅두기로 합니다.

들어가지는 칸이 없어 별수가 없어요.

 

좀 낮고 평안해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PS : 이 작업은 보기엔 편해도 실제로는 하루 왠종일 이짓만 한거같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또 일본에서 산 제품들이 도착했군요.

또 찍어보겠습니다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클리어파츠!

 

뭐 하나 사더라도 인생은 타이밍 인거잖아요.

 

우연히도 아오시만 가오파이가의 클리어 파츠판이

단돈 10엔에 아무도 주문 안하길래 제가 했습니다

 

나름 10엔짜리라 상태가 심각할줄 알았는데요

일단 심각하더라도 다리만 잘 조립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그런 마음으로 질렀습니다만

 

 

 

결품 없이 상태가 괜찮군요 ㅋㅋㅋ

 

특히나 신경쓰이는 다리쪽 파츠 보겠습니다..

 

 

 

다리쪽 파츠도 이번건 꽉차있어서

드디어 가오파이가 조립을 진행할수 있겠군요 ㅋㅋㅋ

 

천천히 해보것습니다

 

2.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

 

 

 

 

Panosh판 고라이온의 부품을 지를일이 있어서

같이 지르다가 끼워팔기로 받은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셋트입니다

기분엔 누가 가지고놀던걸 낙찰받은거 같습니다

 

 

사실은 이게 무슨 브랜드인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결국엔 설명서가 없다보니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겟군요.

 

 

라디오 형태의 트랜스포머 오토봇 계열이라는 설명은 해줬는데

결국 어떻게 변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한가지는 오토봇 마크일뿐.

 

 

 

 

그보다 전 트랜스포머는 극장판 나온거 밖에 몰라서

이것이 과연 어느 시리즈에 나왔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깝진 않습니다.

어차피 끼워팔기로 더 받은거니까요(?)

 

3. HG 가샤폰시리즈  백수전대 가오렌쟈 6종!

 

이것도 나름대로 싸게 풀셋 6종 샀습니다

북미판 HG 가오렌쟈의 메카닉들이 있는데

일본판과 뭔차인가 비교해보고싶기도 해서 샀습니다

 

 

일단은 무데기로 하나에 담아주는 이 센스하고는;

 

 

일단 정령의 왕들의 메카닉입니다

차례대로 가오이카로스, 가오킹, 가오머슬, 가오헌터의 4종이네요

 

 

거기에 실버레인저에 검은색 로우키 입니다만.

이건 허리켄쟈의 가인가인이 생각나는데요(?)

 

기분탓인가(..)

 

 

이쪽은 가오이카로스입니다

날개까지 펼칠수있어 나름 잘 만들어졌군요

 

 

 

 

 

디펜스모드는 안된다는게 약간 아쉽군요.

 

가오헌터입니다.

가장 관심이 없는 부류죠(?)

 

 

 

이제 이 가오헌터에서 중요한 양쪽 어깨만 떼서(?)

가오이카로스의 어나더 암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쪽도 나름대로 기믹이 있어 좋군요 ㅎㅎ.

 

 

일단 위의 가오킹에서 가오킹 스트라이커 모드로 변형해봤습니다

하반신은 분리후 바꿔낄수 있어서 이런 모습도 잘 표현되네요

 

 

4.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사쿠라대전 소설책

 

책 종류 2권을 지른것도 같이 왔네요.

사쿠라대전의 소설판과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초강전기 키카이오의 일러스트를 저렇게 앞쪽을 펴면

꽤 괜찮은 일러스트가 나오는군요

 

 

사쿠라대전 소설판은

글자가 투성이이므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일단은 방 사진은 여기까집니다.

 

 

 

 

그러나

이런 책상모습은 이제부터 당분간 보기 어려워질겁니다

 

방에 대형 가구 장식장이 들어왔거든요

 

가구 전용(?) 포스팅은 또 따로하죠.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약간 구매주기가 길어지고있군요(?)

그러나 올것은 많고 작업할것도 많으니

작업한 것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중신 그라비온 DVD초회판 피규어의 재배치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려고 하고있는

초중신 그라비온 1기 DVD 초회판 피규어를

결국 안팔리고있다보니 꺼내서 장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초회판으로 나온 6개의 갓 그라비온은

지금 리르의 가슴파츠라던가 에이나의 팔 파츠 등등

아직도 모으기 어려운데

이건 지금도 판다는 글 없앨까 싶기도 한

굉장히 미품입니다. 

 

 

갓 그라비온 조립상태는

예전에 군웅판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동률은 약간 덜하고 좀더 재질이 부드럽다는 거 빼고

 

 그냥 우수합니다.

 

 

무슨 부가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우수합니다.

 

 

 

에이나와 루나 박스에 있는 팔들이

혹시 서로 바꿔낄수 있나

일부러 좌측 우측을 한번 바껴 껴봤다가

다시 원상복귀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엉망이 되더군요.

 

마찬가지로 다리도 에이지는 왼발에,

미즈키는 오른발에 껴야만 보기가 좋습니다.

 

 

아. 물론 저는 이걸 DVD까지 새로사면서

한셋트 맞췄지만요.

 

 

그라비온의 캐릭터 피규어들은

위쪽에 장식이 어려워서

밑쪽 장식장을 정리하고 끼워넣었습니다.

빛이 반사된 위치는 에이지 입니다

 

 

2. 북미판 Panosh 고라이온의 수리

 

 

지난번 사온 Panosh판 고라이온의

옐로우라이온쪽 깨진 부분이 맘에들지 않아

대강이라도 일단 수리하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투명한 재질을 위해

비슷한 크기로 재단하기 위해

안쓰는 플라스틱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를 하나 준비합니다

 

 

이렇게 윗면/아랫면을 분리하고요

재단해서 크기를 맞춰보려 합니다.

 

 

 

 

보시는 대로

심각하게 재단 및 잘라내고 용접하고 있습니다

아트 나이프에 아크릴 컷터에 다이아몬드 컷터에

별게 다 등장하는군요

 

 

인두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컷팅을 한 옆면을

꺾어줄 준비만 남았네요.

 

 

뭐 이외의 열나는 작업은 패스 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결론 났습니다

 

 

아 제가 하긴 했지만 

괭장히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베이에 동일상품이 올라온 사진

퍼와봤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방 사진 찍은걸 올리려했더니

찍었던 사진이 저장이 안돼있네요(..)

 

뭐 또 산게 오고있으니

업데이트된 방모습은 또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AND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어제 중고나라에서 판매된 제품이 여럿 있어서

박스들을 정리해봤죠.

그리고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박스를 확인해봤습니다.

 

잠시 파츠 리스트를 확인해보고 색이 부족하면 사야겠다는 생각에

포장을 뜯고 런너를 확인해 봤습니다

 

 

결품이라는게 디스타일이 결품이 아니고

아오시마판이 결품이었던거냐!!!

 

저 검은색 동그라미에 있는 파츠들이

설명서 보니까 정강이 쪽이라 필수 부품이고

이상태면 파이날퓨전 못하겠군요(...)

 

PS : 일본 아오시마에서 부품 주문해야하나..난감하네요

 

2.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퍼펙트캐논

 

기존에 만들었던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에

멕키버전 중 캐논 파츠 빼고 판매를 최근에 다해서

이제 파츠 조립하고 색칠할라고 했는데

 

색칠가이드 표를 판매할때 같이 넣어서(...)

 

뭔색깔로 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신분께 연락은 하는디 과연 연락이 닿을지 의문입니다(...)

 

일단 이런 악조건(?)을 극복해가면서 작업하기 위해

우선 테이핑으로 모양을 잡았습니다.

 

 

지금 멕기 파츠가 앞쪽과 옆쪽에 있는데

도색을 먼저하고 다시 붙여가면서 고정 다 완성하기 전까진

멕기파츠는 좀 나중에 붙일려고합니다.

 

 

그보다 도색표 못보면 어디에 뭔색 칠해야할지 난감한데;

 

 

우선은 캐논용 파츠만 만들었는데

이제 이 부분이 어깨 파츠를 개조해서

어깨 견착에 필요한 파츠로 결합해줘야죠.

 

처음에 저 막대기를 반대로 안쪽으로 꽂아넣어서

테이핑을 처음부터 다시하기도했었지요(..)

 

일단 색칠표부터 다시 구하고 칠하고 붙인다음

멕기파츠까지 만드는게 1차작업이고

이후에는 그레이트마이트가인 복구한후에

어깨 견착까지 완료시키면 되겠군요.

 

말은 쉽지만 전혀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AND

손오공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구매했습니다.

중고나라에 DX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올라오자마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원래는 이번달에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지른것 같아서 그만 지르려 했지만

전에부터 DX판만의 매력도 있었고, 옵션도 몇개 있었고

요즘 사기 드문 제품이기도 하고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오히려 파시는분이 이거 설명 올리신거 다봤냐고 걱정하시던군요.

 물론 글을 정독하고 상태 분석은 다하고 감안하고 질렀지만요)

 

일단 박스샷은 안찍었는데요 손오공판입니다.

DX판으로 합본이 아니라서 박스가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 하나씩 있고요

마이트 건너는 없네요.

그래도 마이트건너는 워낙에 DVD판에도 이미 봣것다 싶어서

이제와서 모을 일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리뷰는 직장인이다보니

이제와서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를 일일이 다 뜯기는 귀찮네요

원래 목표가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합체상태이니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합체 상태 기준으로 리뷰갑니다

 

 

구판 손오공이라 조립했을때 설명서가 헷갈려서

조립하는데 약간 헤맸지만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뽀대는 대단하네요.

크기도 크지만 일단 대단히 리얼리티는 넘쳐서 좋습니다

 

 

 

산지 며칠 안되는 DVD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과 세워봤습니다.

역시 DX판이다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다리크기에도 안걸칩니다

 

 

 

 

크기비교의 대상으로 CDX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를 끄집어봤습니다.

대략 비슷한 크기와 스케일이군요.

날개 높이까지 치면 거의 똑같군요.

정말 크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뒤쪽에 대략 아직도 수리계획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이 처량해 보이네요

(이러다 점점 후지미판은 그레이트마이트가인-반파버전- 뭐이렇게 될듯?)

 

 

 아무리 옛날건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그리고 저도 왜 갑자기 살수 밖에 없었는지

집에서 조립해보니 알거 같더군요.

금색 멕기도 잘 표현됐고

프로포션에 밸런스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다만, 앞에 금색 엠블렘 뒤쪽 빨간 날개가

생각보다는 약간 크네요 ㅎ

그래도 전체적 밸런스를 안깨는 수준이니 만족입니다.

 

 

 

 그레이트 동륜검 들려준 상태입니다.

검이 생각보다 밸런스에 비해 너무 짧아요(..)

 

아니 그보다 정확히는 '그레이트 동륜검'을 들려준게 아니고

마이트가인용 동륜검을 손에 쥔거니 당연한가요.

 

마지막 언밸런스의 동륜검 빼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마이트가인도 STD판하고 하프아이판을 구하면 마이트가인도 수집 완료~

가 되지만 지금 경제상황이 아주 안좋기 때문에 좀 참아야겠지요.

 

그보다 하프아이판은 서비스도 개판이고 잘 부러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안살까 싶기도 하긴 합니다.

워낙에 DX판에 만족한 상황이라;

 

그보다 DX판의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는

설연휴때 혹시라도 제가 호기심으로 분리해보고자 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 덕분에 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PS : 다음달 월급때까진 사고픈게 있어도 좀 참아보겠습니다.

 

AND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편에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를 구했다.

 

DVD는 이제와서 구하고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은 상당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하프아이판 마냥 다 구입하고 조립할 필요 없이

한번에 소장하기 괜찮겠다 싶더군요.

 

단. DVD 2권의 특전으로 나오는 굉룡은 별로 애정도 없었기 때문에 패스.

 

 

일단 외부 박스 커버부터 촬영을 좀 해봤습니다

 

 

DVD 1권(1~24화) 까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기때문에

기체디자인에 마이트가인이 그려져있군요

(그러면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준건 뭐지;)

 

 

커버 사진촬영은 일단 회사 촬영실을 잠시 빌려서 고급스럽게.

 

 

 

 

특전박스에 담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입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사실 상태가 어떨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사진촬영도 좀 해서 상태도 보고 해서

나름대로 굉장히 돈에 안아깝게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케이스 안에 세웠는데도 왠지 프로포션이 저대로 되도 상관없을 것 같은 포스가 있군요.

 

일단 FC2를 뒤져서 일본분이 리뷰쓴걸 봤기때문에

열자마자 안에 파츠가 다 있는지는 딱 보니까 알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박스 오른쪽에 그레이트 동륜검과 좌측에 있는 퍼펙트 캐논이 있습니다.

물론 분리/변형은 안되지만

포즈를 취하기에 부족함 없는 구성이라 만족스럽군요.

 

 

 

 

박스 내부 촬영을 해봤습니다.

안에 여러 캐릭터 스케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 않는 이상은 스캔이나 자세한 그림을 보긴 힘들어서

일단은 뭐;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 패스하겠습니다

 

 

 

세워놓고 촬영을 시작해봤습니다

사이즈는 14cm정도 되지만

디테일이나 포즈나 어딜 봐도 참 가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펙트 캐논 끼우고 촬영해봤습니다

"퍼펙트 캐논 발사!!"

 

 

 

그레이트 동륜검!

진 당죽쪼개기!(真っ向唐竹割り)

 

 

 

 

 

첫 희생양은 [작업중인] 광무로 정했다!!!

 

PS : 날 너무 추워요.

사쿠라기 칠해서 완성시키곤 싶은데

군제 유성 페인트 칠하면 냄새 너무 나서 작업 못하겠어요 ㅜ.ㅜ

 

 

 

 

그레이트 동륜검 표현은 진짜 잘되네요. ㅎㅎ

 

퍼펙트 캐논하고 그레이트 동륜검 같이 잡고 프로포젼 해봤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네요 ㅎㅎ

 

 

 

 

 

 

 

방 사진입니다.

옆에 전에 산 후지미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부러진게 보이네요.

확실히 후지미판이 좀더 크긴합니다.

완성시키는데 여러군데 손이 많이 가긴 하네요.

글루건 사서 부러진 제품 붙이고

도색 다시하려고는 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요. 작업하기 안좋군요.

요즘엔 이불 덮고 과일 먹으며 소설, 만화책읽고 휴식취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휴지미판도 작업다되면 또 올리겠지만요.

 

 

AND

이제 업무의 바쁜 시절이 끝나고

대충 겨울잠(?) 준비를 해가는 시절이 다와가서

회사에선 대충 일하고(??)

집에선 뭘하며 시간 보낼까 고민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전 책을 질렀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죠.

 

 

 

 

 

귀찮아서 한번에 이렇게 많이 질렀습니다

(음;)

 

대충 지른것들을 리스트를 왼쪽부터 정렬해보면 이렇습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소설판(상 중 하권 3권세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소설판(상 하권 세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관련 설정집 2권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 2,3권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크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림책 7권(!!!!)

어그레시브 마테리얼파일 SIDE B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

 

 

흠 많군요(...)

한권한권씩 세세히 살펴봅시다.

 

 

일단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소설판 입니다.

상/하권 풀셋입니다.

공구왕 용자왕은 이미 모르면 간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위해 더 쉽게 선택했습니다.

이미 내용은 뭔지 다 알거니

이해안되는 한자와 문구를 이제 이해하면 되죠.

 

이제 목표는 JLPT N2를 넘어 N1으로!

(음 뭔가 헛꿈꾸는)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 시리즈입니다.

2.3 권만 질렀는데

1권은 집에 이미 있었고요

풀셋 맞췄습니다

 

나름대로는 ova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스칼렛 대위가 죽는 시점도 다르고

여러 이야기가 있어 재밌었습니다

 

그보다 이 시리즈는 그림에 비해

글이 너무 크고 난잡하고 화려해 읽기 어렵군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관련 설정집 2권입니다.

그림공부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뭔가 카테고리에 1엔이길래 샀습니다만.

 

그림공부를 위한건데 뭐 저같은 인종이 다루긴 힘들군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림책 7권입니다.

옛날식으로 치면 두꺼운 하드보드지계열의 종이에 찍어낸

만화 설명 책이죠.

그래도 이걸 사려고 찾아보니 극단적으로 희귀한데,

우연히도 있더군요.

특히나 이 책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시리즈에 맨 처음 합체할때

에피소드들 위주로 설명해서 소장가치는 있네요.

 

오마케로 그레이트 동륜검 - 필살기 장면 컷입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크본 입니다.

이베이에선 일본인이 67달러로 팔길래 뭔가싶어 검색해봤는데

실제로 아마존에선 1엔에도 팔길래 질러봤습니다-만

 

역시 설정집이군요

거기다 캐릭터들이 많고 메카닉 디자인은 별롭니다.

 

싼맛에 눈요기는 했습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 소설판입니다

이게 큰 문제죠

 

대략 봤는데 갓 라이징오의 등장은 없는 듯 합니다

(잘찾으면 이것도 몇권이 더 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라이징오는 52화를 모두 보진 않아서

일본어 공부용으로 읽으려니 지루하네요

(음;)

그러나 소장용으론 괜찮네요.

 

 

 

어그레시브 마테리얼파일 SIDE B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입니다

이 긴이름 빼고 간단히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

이라고 부르죠

나름대로 A4사이즈에 큼직하게 디자인돼서 나와줘서

안에 설정자료가 괜찮게 나왔나 기대했지만

메카가 약간 단순하게 한장씩 나와준것도 그렇고

워낙에 시리즈가 12화로 끝나서

생각외로 제값주고 사긴 아깝긴 하네요

 

그러나 단쿠가 노바 일러스트와 맥스갓 일러스트 보면

일단 자세하고 이쁘게 나와줘서 그런생각은 좀 덜합니다

 

 

 

 

 

 

위에 맥스갓을 보면

날개는 진짜 가로 폭으로는 드럽게 크고

너무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이 조금있네요

 

 

 

사실 이거말고도 더 지른게 많은데

일단은 여기까지.

 

천천히 더 올리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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