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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合金'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10.11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 골드 리페인트버전
  2. 2013.09.10
    디스타일 가오파이가
  3. 2013.07.13
    SD 제네식 가오가이가 - 가조립완성
  4. 2013.05.30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수리완료 포즈
  5. 2013.05.21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수리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라인업의 마지막 제품

가오파이가 골드 리페인트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정크여도 어차피 어떻게든 해보면 되겠다 싶은 마음으로

500엔 입찰했는데

결국 낙찰돼서 업어왔습니다.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outbox

 

정크인데도 불구하고 겉박스에 비닐포장까지 완벽하더군요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Manual

 

결품인데도 불구하고

 안에는 신품에서나 볼수 있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inbox.

 

지금 이게 왜 결품인건지 이해가 전혀 안돼고 있습니다

 

아니 장절합금 가오파이가와 색깔만 다를뿐

구성이 거의 같다는 것을 알기에

장절합금 박스와 비교했는데

동일 구성에 부품도 다 멀쩡합니다.

 

더 신기한건 500엔 시작가에 7일 옥션이

아무도 안사다가 제가 걸리다니.

 

흠 놀라운 일이군요

포즈를 취해보겠습니다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front

 

이거 정품에 완품인데요 ㅋㅋㅋ

골디언 햄머는 원래부터 구성에 없으니 이게 정상이지만요.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Rear Side

 

뒷쪽도 정품에 완품인데요

안보이는 결품의 위치를 찾아라 이런건가 ㅋㅋㅋ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behind-Ultech wing Operated

 

혹시 몰라 양쪽 울텍윙 가동하고 포즈 잡아봤는데

이거 완품이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골디언 햄머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금색의 바디에 금색의 황금망치가 어울리는 조합인데.

 

코토부키야는 왜 골디언 햄머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는지 의문입니다

 

Kotobukiya Gaofighgar Gold Edition-front-Ultech wing Operated

 

 

결국 일본 판매자와 직접 교신해봤으나

니꺼 맞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해서 1만엔 넘는 제품을 손쉽게 삥뜯었습니다 ㅋㅋㅋ

 

 

Gaogaigar_Series_Collection-close_up

 

전에 올렸던 가오가이가 전용칸입니다.

사진엔 없는데 지금은 DVD 특전판 3대 앞쪽에 좁은공간에

디스타일 가오파이가도 서있습니다.

일단 모든 시리즈가 다 있는 이쪽 진열장으로 골드 버전도 모시고 싶었으나

조금만 움직여도 뭐 하나 깨질 듯한 압축상태로 칸에 꽉차서

골드 리페인트 버전을 안에 넣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다른 곳에 따로 보관할 생각입니다.

 

잘못했다가 다른 기체 부품이 깨지면 큰일이니까요 ㅋㅋ

 

 

저 스스로 글쓴걸 다시 보니

프라모델 관련 구입 글은 꽤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별수 없더군요.

도서관을 기간제 계약근로로 하니

수입이 줄어 살 수 있는 제품량이 줄어들더군요.

 

그래도 또 좋은 제품있으면 바로 또 지를 것 같습니다.

 

여기까집니다.

다음 지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디스타일 가오파이가를 구입했습니다.

사자마자 조립시작해서

무한도전 두편 보는동안 다 만들어 버렸다지요

 

아직 사포질이 별로 안됐습니다만 일단 감상해주세요

 

 

D-style Gaofighgar_Phantom Gao

 

팬텀가오입니다.

팬텀가오에 원래 금색의 갈고리 같은게 있는지는

조립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D-style Gaofighgar_Gaofar.jpg

 

가오파입니다.

일단 휴대폰 충전케이스 위에 크래들처럼 세웠습니다.

무릎쪽이 사포질 안돼서 이상한 모양이네요.

 

D-style Gaofighgar_Gaofar_back

 

가오파 뒷면입니다.

 

역시 사포질이 안돼있다보니 깔끔하진 않네요

 

여담으로, 제가 왜 사포질을 안하냐는 이유는

일단 사포세트 없고요(...)

사포가 있다고해서 잘 갈아내지도 못하고요.

도색을 하지도 않으니까요.

 

어차피 제 컬렉션에서 많은 프라모델 모으다보면

잘 안보이기도 하기도 합니다만.

 

D-style Gaofighgar_Gaopa

 

다시 앞면 사진입니다만

그래도 디스타일이 조립하기 편한건 사실이네요.

가오파 조립까지 20분 걸렸나 그렇습니다.

 

D-style Gaofighgar_gaopa1

 

라이너 가오 II입니다.

역시 상당히 쉬운 조립과정 덕분에

 빠르게 속성으로 10분만엔가 조립다했습니다.

 

D-style Gaofighgar_Liner Gao

 

사실상 이 라이너가오 II 자체가 극중에서 많이 활약하진 않았으므로

자세한 리뷰는 패스합니다

 

D-style Gaofighgar_Liner Gao II

 

드릴가오 II입니다.

 

조립과정중

"이게 승리의 열쇠다!!!" 이래놓고선

결국 길게 매끈한 파츠 하나로

다리와 드릴모드를 변형해야 하는데

그걸 떼기쉽게 해준거가지고 자랑질이라니

뭔가 디스타일도 할짓이 없었나봅니다.

 

그래도 신경써주니 좋긴 좋군요.

 

역시 이하동문으로 대충 조립과정 중 사진컷입니다.

 

D-style Gaofighgar_Drill Gao II

 

스텔스가오 III입니다.

스타가오가이가처럼 링 파츠가 있진 않겠지만

어쨌든 팔이 다르므로

왼쪽 오른쪽이 다릅니다.

 

D-style Gaofighgar_Stalth Gao III Horizon

 

추후에 가오파이가 헬엔드헤븐용

전용 이펙트 파츠는 따로 올립니다

 

D-style Gaofighgar_Stealth Gao III-Side

 

드디어 가오파이가를 완성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스티커와 데칼 없이도

색감 처리를 잘 해준 덕에

이쁜 완성작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D-style Gaofighgar_Gaofighgar

 

나름대로 가오파이가는 중요한 기체다보니

그래도 끝선까지 마무리컷팅 해줄려고 한다곤 했는데

더 해야겠군요.

 

D-style Gaofighgar_Backward_close up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는

스텔스 가오쪽에  원체 작업할게 많아서

힘들어서 못하겠는데

디스타일은 아예 완성돼 나오니 편하네요

 

D-style Gaofighgar_Gaofighgar_behind

 

가오파이가용 디바이딩 드라이버 장착해봤습니다.

개틀링 드라이버 장비가 없다는건 조금 아쉽네요

 

D-style Gaofighgar_Dividing driver

 

디바이딩 드라이버 들렸던 사진들만 다 흔들리는 희한함.

 

D-style Gaofighgar_gaofighgar_Dividing Driver

 

일단 디바이딩 드라이버도 실 사용은 1회이므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D-style Gaofighgar_Protect Wall

 

프로텍트 월 포즈입니다.

이펙트 파츠가 없으니 뭔가 굉장히 부족해보이는군요.

 

D-style Gaofighgar_Protect wall ver

 

이건 그냥 손바닥 편 모습인거 같군요.

약간 실망입니다.

 

D-style Gaofighgar_Gaofighgar_hell and Heaven

 

헬앤드 헤븐 포즈입니다.

스텔스가오쪽에 있는 울텍 엔진의 이펙트 파츠를 끼웠습니다.

확실히 이쪽은 박력있네요.

 

D-style Gaofighgar_Hell and heaven Effect Parts

 

이펙트 파츠 덕분에 크기도 커보이고 나름대로 멋있어졌네요.

 

 

지금 본인의 집에는

디스타일 기준으로 골디맥도 있고

가오가이가도 있고 스타가오가이가도 있지만

결국에 가오가이가 파이널 2편 신이 기억이 안나

가오가이가 vs 가오파이가를 재현못했습니다.

 

좀 더 다듬고 재현해봐야겠군요.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SD 제네식 가오가이가 완성했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런너 번호 설명 잘돼어 있단말

취소하겠습니다

 

헷갈리게 D1번이 C1번이거나

좌우별 파츠 번호순서가 뒤죽박죽이라거나

 

하다가 이게 왜 파츠가 남는지 의문이 들어

딴 부위 먼저 하자

 

이개념 아니었으면 작업 힘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SD가지고 5일 걸릴줄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데칼질은 아직 진도도 안나갔습니다(..)

 

뭐 일단 그렇고요

 

SD genesic gaogaigar-normal version finish

 

일반버전 제네식의 손과

왼손엔 프로텍트 월용 손이 들어가있네요.

 

별수없어요.

저 빨간 파츠 손에 한번 박히더니 쉽게 안나오네요

 

SD Genesic Gaogaigar-limited hand

 

프로텍트 월 없는 상태에서 레어파츠 클리어 손 끼웠습니다.

순서상 이사진이 먼저였던거 같네요

 

 SD Genesic Gaogaigar-protect wall

 

제네식의 프로텍트 월 모습입니다.

일단 나름대로 구현은 잘 되는데

앞에 갈레온 저거 입이 잘 안 닫혀요(..)

 잘못하면 부러질까봐 주의해서 또 끼워봐야겠습니다.

 

SD Genesic Gaogaigar - protect wall

 

음 일단 가젯트 페더는 쫙펴져서 멋있긴한데

접는 포즈는 구현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SD의 한계인가

중국제의 한계인가

 

참 그렇네요

 

SD Genesic Gaogaigar- Will Knife

 

윌 나이프 장착모습입니다.

왼손엔 왜 한정파츠 계속 끼웠는진 기억안나고요

일단 나름대로 윌나이프도 끼우는게 쉽지 않아

만드는데 머리가 아팠죠

 

SD Genesic Gaogaigar - Bolting Driver

 

 볼팅 드라이버 입니다.

생각보다 짧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표현은 잘 됐다고 생각됩니다.

 

SD Genesic Gaogaigar-Bolting Driver

 

 데칼 붙이기 전까지 상태로 일단 전시해봤습니다.

장절합금 가오파이가와 맥스합금 제네식가오가이가.

가운데 있는건 DVD판 제네식이네요.

DVD판은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다 있는데

다른 장식장에 전시중입니다.

아예 가오가이가 셋트를 위해

이쪽으로 옮겨올까도 싶네요

 

max alloy Gaofighgar_Max alloy Genesic Gaogaigar_SD Genesic Gaogaigar_DVD edition Genesic gaogaigar

 

DVD판 제네식의 손이 금색인데

나머지 두 버전은 금색깔이 없는 것으로 봐선

통일성을 위해 DVD판 가오가이가나 가오파이가 중에서

남는 주먹을 가져와서 검은색칠 하고싶네요(?)

 

아니. 금색깔이 없는게 이상한건가요.

맥스합금에 엄지는 금색인데.

 

 

SD Genesic Gaogaigar_DVD edition Genesic gaogaigar_Gaofighgar_Max alloy Genesic Gaogaigar

 

아니면 클리어파츠로 끼우니

버전별로 주먹색이 다달라서 그것도 재밌군요

 

SD Genesic Gaogaigar_DVD edition Genesic gaogaigar_max alloy Gaofighgar_Max alloy Genesic Gaogaigar

 

 

 아마 데칼작업하고

그 망할놈의 잘 안붙는 꼬리쪽 파츠 어떻게든 잘 붙여서

재작업 완료하면 더 나은모습 포스팅될거 같네요.

 

그보다는 우선 빨리 더 쉽고 우수하고 관심있는

오리지날 단쿠가 먼저 작업하겠지만요.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중고나라에서 사온 맥스합금을

우선 포즈가 가능한 수준까지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우선 기본 포즈부터 보여드리죠.

 

Max Alloy Genesic gaogaigar-Gadget wing Open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현재입니다..

 

 

다리쪽은

조인트 암놈 부분이 아예 없어졌길래

플라스틱을 녹이고 깬다음에 공업용 씰링본드를 썼습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Fixed Leg

 

좀 삐져나오고 있는 공업용 씰링의 흔적입니다만

제 능력으론 여기까진것 같네요..

 

Max Alloy Genesic gaogaigar-Fixed Leg2

 

역시 수리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허벅지 부분이 조금 더 옆으로 나옵니다..

그때 보이는 씰링은..

뭐 제수준에선 여기까진거 같습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Gadget wing Open

 

가젯트 윙은 펼쳤을때 상태가 괜찮았었으니

당연히 지금 봐도 멀쩡합니다.

꼬리를 드디어 붙여봤으니 이쪽도 맘에 드네요.

 

Max Alloy Genesic gaogaigar-Backside

 

공업용 씰을 왼팔 안쪽에 발랐는데

안보이고 잘 처리됐습니다.

 

뭐.. 이런 정도입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Protect Shade

 

프로텍트 셰이드 포즈입니다.

제네식의 방어 기술이죠.

몇번을 봤지만 참 예술입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Will knife-side

 

윌 나이프 입니다.

역시 몇번을 봐도 제네식의 손에 끼운 단검의 모습이

참 사출색부터가 매력적입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Will knife-Strech

 

어쩜 이렇게

팔에 일체형으로 검을 들리는 포즈를 생각했던건지..

이것도 나름 엄청난 고뇌의 결과겠지요..

 

Max Alloy Genesic gaogaigar-Will knife

 

볼팅 드라이버 입니다만..

 

 

Max Alloy Genesic gaogaigar-bolting driver-Broken Part

 

이 망할놈의 판매자놈

볼팅 드라비어 파손관련은

말 한마디도 안하더니

시발 병신을 만들엇네 ㅋㅋㅋ

 

Max Alloy Genesic gaogaigar-Bolting Driver

 

진정하고 테이프로 임시로 감아서 포즈는 취해보겠습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Bolting Driver-side strech

 

그래도 (테이프부분을 무시하면)

제네식의 매력이 그대로 군요.

7화때 아래쪽으로 볼팅드라이버를 찍는 포즈는

다리가 아직 불완전해서 못하겠습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Bolting Driver-upper hand cover

좀 카메라 각도를 위에서 찍으니

테이프가 안보이는 군요.

 

별수없죠. 순접이라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네식의 손입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Hell and heaven-Gadget Hand ver

 

기르기르 간고그워..

(이거 잘 몰라요. 헬앤드헤븐 시전 주문(?)이란것만 압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Hell and heaven-sideGadget Hand ver

 

Max Alloy Genesic gaogaigar-Hell and heaven-side-Gadget Hand ver

 

 

양손이 참 절묘하게 잘 잡히게
헬앤드 헤븐의 파츠도 디자인 됐네요.

마치 두개의 손을 맞잡은거 마냥.

 

Max Alloy Genesic gaogaigar-Hell and Heaven-Lower Angle

 

 

포즈 취하면서

"이거 왼팔 빠지면 안되는데...."

그생각으로 조심스럽게 했는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감격적인 포즈를 부활시켰으니

정말로. 소장품목으로서

남부럽지 않게 잘 보관하겠습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Hell and Heaven-Side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군요.

이 화면. 길이길이 간직하겠습니다.

 

Max Alloy Genesic gaogaigar-Hell and Heaven

 

대충 2주정도 붙였다가

무게 못이겨서 떨구길 몇번하고

그래도 억지로라도 계속 수리하고

 

이정도까지 해냈다는게

저 자신이 참 미쳤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이 사진 보고나니

하길 잘했다 생각드는군요.

 

 

구매포스팅도 많고 여러 일들이 많은데

올릴게 많겠네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이번에 사온건 네이버 까페에서 중고거래한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입니다.

 

결품에 파손이 있다고 해주셔서 8만원에 업어왔는데요

산지는 1주일 됐는데

어제 저녁에서야 겨우겨우 뜯어봤습니다.

 

상태는 생각보다 처참합니다

 

설명상으로는

"백화현상 없다"

"잘부러지는건 알고계시죠"

 

뭐 이랬으니 B~C정도 기대했습니다..

 

대충 꺼내서 억지로 세우니 이렇습니다...

 

 

뭐 이정도면 괜찮지 모르지만..

 

 

 

야 시발 이건 백화현상이 아니라

조인트를 녹였냐 ㅋㅋㅋ

뭔짓을했길래 이러지 ㅋㅋ

 

아니 순접해도 이렇진 않을텐데 ㅋㅋㅋ

뒤에 색 변질된것도 그렇고

엄청나네요 ㅋㅋ

 

 

 

아깝다.

 

 

생각나는 한마디는 이것뿐이었습니다..

일본에서 3만엔이 넘는 맥스합금을

이지경까지 해두면서 애정은 있는건지 의심까지 드네요..

 

뭐 사진은 안찍었지만

갈레온 갈기부분하고 왼팔도 깨져있고

왼쪽 몸체는 거의 반이 나간거 같은데..

할 말이 없더군요.

중고나라에서 이제 뭐 사기가 참 두렵습니다..

 

뭐 별수없죠.

제가 감수하고 샀으니

일단 최선을 다해 복구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어떻게든 파츠는 있긴 있는거 같으니

포즈 복원 시도해보겠습니다

(포즈 표현이 아니라 복원 시도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 수리꾼은 아니라

뭐 되든 안되든 해볼 생각입니다..

완품 원형 복원은 커녕

대강 전시했을때 모양이라도 잘 나오는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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