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공격적인 생각들/직장일기

직장일기. 091215. 그리고, 내 삶의 일기.

Niedjyuu 2009. 12. 15. 21:39

많은 것을 배웠던 방송업계를 떠나서,
이젠 역삼역에 간다.

학교다닐때부터 관심있었던 컨테이너 보험 업무직 지원에 합격했다.

나 스스로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크리켓, 럭비, 하키를 좋아해 주시는 여러분,

Farewell. To Everyone.
앞으로 자주 뵙는건 극단적으로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열정과 관심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u rev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