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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낸 몰입중인 게임-Lumines
Niedjyuu
2008. 2. 8. 00:29
오늘 친척동생들을 데리고(중3 셋에 대딩이 한명)
포켓볼을 치러 갔다가
하필이면 그 당구장은 3구 4구밖에 테이블이 없어서 피시방으로 갔었습니다
한참 하던 온라인게임도 없고
나낙하군과 리카군이라면 알겠지만 서든어택을 하기에도
개돌해도 노킬 올데가 찍히는 안습함의 제가 끼기는 그랬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검색을 해보다가
루미네스 라던게 있더군요
이걸 말하는 거냐?
라는 생각이 당연했지만
어차피 저는 저녁 식사가 준비되기 전까지 애들을 밖에 계속 내버려둘 의무가 있었으므로(응?)
낮 세시부터 그라도 지쳐가는 시점에서
[에라 어차피 할짓도 없고 블로그 순회도 다했는데 미친척하고 검색해보자]
이렇게 되어
진짜 있었군하!!!
그리하여 저는
지금 루미네스식 벽돌깨기의 이론을
다시 재학습 중에 있답니다
정말 엄청난건 Mondo Grosso씨의 트랙하고
에리 노부치카씨의 I hear 어쩌구(....)
트랙 빼면 루미네스 OST곡들이 전부 배경으로 쓰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아직 클베(라고 쓰고 오픈베타)인거 같고
상황 봐서 인기있다면 Shinin'을 진짜 업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한국에서 제대로 즐기게 해줄거라면 Shinin'은 있어줘야겠지요?
어쨋거나 전 게임하느라 바쁩니다
루미네스 만쉐에~~~~~
포켓볼을 치러 갔다가
하필이면 그 당구장은 3구 4구밖에 테이블이 없어서 피시방으로 갔었습니다
한참 하던 온라인게임도 없고
나낙하군과 리카군이라면 알겠지만 서든어택을 하기에도
개돌해도 노킬 올데가 찍히는 안습함의 제가 끼기는 그랬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검색을 해보다가
루미네스 라던게 있더군요
이걸 말하는 거냐?
라는 생각이 당연했지만
어차피 저는 저녁 식사가 준비되기 전까지 애들을 밖에 계속 내버려둘 의무가 있었으므로(응?)
낮 세시부터 그라도 지쳐가는 시점에서
[에라 어차피 할짓도 없고 블로그 순회도 다했는데 미친척하고 검색해보자]
이렇게 되어
진짜 있었군하!!!
그리하여 저는
지금 루미네스식 벽돌깨기의 이론을
다시 재학습 중에 있답니다
정말 엄청난건 Mondo Grosso씨의 트랙하고
에리 노부치카씨의 I hear 어쩌구(....)
트랙 빼면 루미네스 OST곡들이 전부 배경으로 쓰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아직 클베(라고 쓰고 오픈베타)인거 같고
상황 봐서 인기있다면 Shinin'을 진짜 업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한국에서 제대로 즐기게 해줄거라면 Shinin'은 있어줘야겠지요?
어쨋거나 전 게임하느라 바쁩니다
루미네스 만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