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J-POP
レミオロメン - 粉雪
Niedjyuu
2010. 9. 29. 13:51
오랜만에(?) 휴식의 기운이 찾아오는 가운데,
1리터의 눈물과, 레미오로엔의 코나유키가 가슴을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