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블로그 이미지
by Niedjyuu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현대의 크리켓에선 인도팀은 거의 최강이라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타자에는 유브라 싱(Yuvraj Singh),
작은 마스터(Master) 사친 텐둘카(Sachin Tendulkar),
선발투수타자에도 세와그(Sehwag),
(미쳤죠 제가 선수 한명 포지션을 완전히 바꿧던;;ㅈㅈ 마이클 보언님 지적 감사 ^^;)
투수는 강속구를 던질수 있는 투수가
관록있는 자히어 칸(Zaheer Khan)과 떠오르는 신예 이샨트 샤마(Ishant Sharma)
저뿐만이면 다행인데 엄청난 스피너 하바잔 싱(harbhajan singh)
저들을 이끌고있는 캡틴이자 위켓키퍼 도니(Dhoni).

저 라인업 보면 답이 안나오죠.

이 대단한 라인업에 대해 자신있게 대항할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다면,
인도팀의 라이벌, 파키스탄 팀의 대표타자
유니스 칸 선수라고 말하겠습니다.

유니스 칸 선수는 인도팀을 상대로 100득점을 한 경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것도 경기들의 밸류가 상당하죠.

비록 2008년 아시안 컵에서는 결승진출은 실패했지만, 4강 토너먼트 슈퍼 4에서
파키스탄 팀도 2승 1패로 전부 동률이었으니 그걸 뭐라고 따지긴 어렵지요.
그 4강 토너먼트 중에서 인도팀과의 대결에서 123점 치고도 아웃안된채로 끝냈고요,
그리고, 이전에 있었던 Kitply컵(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3개국 컵)에서
또 인도팀을 상대로 100득점을 넘게 쳤습니다.
ODI에 있어서는 이 선수가 인도팀 상대하는 타격감은 죽입니다.

한번 이 시원스런 타격장면들을 보세요.
파키스탄 크리켓팀의 새로운 영웅감이라고 부를 만 하지 않습니까.

위에 비디오가 Kitply컵 결승 비디오고요,
밑은 2008 아시아컵 Super4(4강 토너먼트)때 장면입니다.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애니 (155)
스포츠 (142)
팝송 (172)
공지 (22)
일기 (12)
요즘 저는 (83)
책&도서관일기 (43)
연재 (2)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21)

CALENDAR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