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블로그 이미지
by Niedjyuu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웬만히 듣는정도는 아니죠.
팝의 경우 미친듯 찾기도 하고
왠지 퍼뜨리고 싶은 충동도 있어요.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길을 걸어다닐 때라던가, 심심하면 듣지만
집에서 컴퓨터를 할 때 듣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만 게임 OST라던가 신곡을 유투브로 들을때 빼고.

3. 주로 듣는 음악은?
락, 발라드, 어쿠스틱 락, 얼터너티브 락, 어쿠스틱, 일렉트로,
그러나 이러면서도 싫어하는 장르도 듣다가 미치면 듣습니다.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너무 많아서 설명 불가.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음악 제작은 제게 무리!!!!

이죠.

그렇지만 보컬은 해보고 싶어요.

(문제는 가능성이 너무 희박해)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즐거움. 스트레스 제로, 감정표현. 기분, 느낌, 공상과학체험기.

7. 가장 최근에 산 씨디?

...거의 안 샀는데;;;
Franz Ferdinand이후엔 안산듯(...)

말했잖아요. 인터넷으로 MP3파일 구매한다고.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16장?
제가 산건 거의 없어요.
선물받은것도 많고요.
그렇지만 워낙에 전 인터넷구매를 많이 하는데다가
좋았던 것 중에만 다시 사요.

즉 씨디를 샀다는것은 그 씨디는 대단한 가치를 부여받는게지요(누구맘대로!!!!)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CCM찬양 콘서트는 몇번 가 본 기억이 있지만,
일반 콘서트는 사정상 한번도 못가봤습니다.OTL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훗. 가본적 따위 없습니다(....)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The AmusementParks On The Fire, The D4, Love Psychedelico, The Indigo, Keane, The Doves
등등 수없이 많네요(..)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일단은 제겐 라디오가 방에 있었습니다.
그랬다가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제거+
음악은 그저 TV.
그러다가 대학교부터는 CD를 구워서 담아들은적도 많죠.
지금은 구매한 파일을 담기위해 MP3님하가 저와 함께.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The Doves 군대에서 들으면서 잠잤다가 그 곡에 심취해서
발기해버렸다거나(....)

Ming Fs의 붕어눈깔을 들려줬더니

[이게 뭐센!!]이라는 후임말에 열받에서
5시간동안 겨울에 눈내리는날 굴리고(....)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을 적어주세요.

국내가수는 자우림, 러브홀릭.
누구지..인스턴트 피그 앨범이 누구꺼더라(....)
그리고 POP쪽은 너무 많고, J-POP쪽은 아라이 아키노, Eufonius, Love Psychedelico, 인디고 등등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상한건
저기 쓴 분들의 곡중 무슨 곡 하나라도
아무 생각없이 계속 그 곡만 들어도
2주 이상 딴 노래따윈 없어도 돼!!!
를 외친적 있다지요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기억 안나요(...)

18. 노래 잘 부르세요?
가요제 도전할 수준은 되지만 그 이상은 안되는!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몰라요..

20. 춤은 잘 추시나요?
막춤계 몸치입니다...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나중에 많이 알려드릴게요...(?)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곡 중 좋아하는 것은?
아라이 아키노씨나
기타 등등의 여러 애니 제가 좋아했던건
다 의미 있는 노래고 그렇기 때문에 안잊어요.
그래서 고르는건 패스. 곡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23.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 정도 되나요?
잘 안세봐서 모르겠지만
2000곡 가량(?)이군요...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새벽시간의 라디오를 주로 들었습니다.
팝이 자주 흘러나오길래...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모르겠어요.
제겐 언제나 기분이 이상한때가 되면
그때그때의 기분을 맞춰주는 노래가 발견되고요
그 음악이 한 2주정도 평균 버티면 질리고
그럼 또 그때그때의 기분을 맞춰주는 노래 발견.

이런 트랙의 연속이라...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좀 더 실험적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시대를 앞서진 않는.
어중간하다고 해도 자신감있는 밴드.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미디어 플레이어(저의 형 때문)
윈앰프

30. 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예전엔 팝 잡지 (핫트랙스)구매해 봤는데
지금은 사질 않고있네요...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베이스와 신디, 키보드를 좋아합니다.
드럼이 없는 흐르는듯한데도 드러밍이 되는 듯한 느낌의
연주음악을 들었는데 그런게 참 기분좋더군요.

EZ2DJ를 좋아하는것도 이때문.
물론 전 루비믹스도 혼자힘으로 깨지 못할때도 있을정도의 바보입니다(...)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Ming FS-Fish Eyes(붕어눈깔)
참고로 구하기 극상의 난이도를 자랑하지요(...)

그리고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제 블로그에 담긴 팝송은
무조건 들어봐라~!
라고  추천드리는 곡들뿐!

33. 기분 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있는 곡중에서 셔플 기능으로.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RATM의 Renegades of Funk

라고 하면 어렵죠?

 Say Dance Sukka Dance Say Dance Sukka Dance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이론도 실기도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실기는 그래도 노래는 잘했는데 악기류는 맨창 에러.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이유가 있어야 노래를 듣는건 아니잖아요.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속물이나 상업성으로의 앨범은 좋지 못하다는 주의.
시도를 해보거나 언더그라운드이더라도 한명 한명에게 신경써서 만든 노래.
헐리우드식의 엇비슷한 트렌드 메이커는 질색.
차라리 마이너이더라도 스타일 가지고있는 밴드 OK.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 그때가서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인은 너였냐!!!(...)  (1) 2007.06.16
신정환과 김경식씨(?)  (1) 2007.06.09
겟한 사진  (4) 2007.05.20
아직도 잘 모르겠다...스킨편집  (3) 2007.05.19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애니 (155)
스포츠 (142)
팝송 (172)
공지 (22)
일기 (12)
요즘 저는 (83)
책&도서관일기 (43)
연재 (2)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21)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