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선수인 사친 텐둘카(발음만 맞을듯)입니다.
인도 선수인데요 인도 크리켓 역사에선 신으로 받들어지는 타자입니다.
그의 연습은 하루 왠종일 연습동안 한번도 안죽고(즉 막대기를 못치게 막고)
버티면 1(단위가 뭐지?)을 준다고 세워뒀답니다.
그렇게 연습하니까 안죽고 버티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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