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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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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엄청 비싸게 부르고 있는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를 구매했다.

 

이런 초합금 라인업은 처음 사봤기 때문에

굉장히 무겁다는 사실이 부담이었다.

 

 

 

그러나 이걸 왜 모으고 싶어지는지는

꺼낸 순간 알게 됐다.

 

 

 

샀을땐 모르고 있었지만

파츠들이 굉장히 잘 빠지고 잘 부러진다.

그래서 실제로는 가장 얇은 드릴로

왼쪽 무릎쪽을 뚫고

작은 드라이버를 박았다.

 

무게때문에 세우는데 걱정이 있었지만

작업이 나름대로 잘 돼서 만족스럽다.

 

 

 

보시다시피 작업결과는 전혀 이상 없는

원판의 가오파이가이다.

 

 

 

사진을 조금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

가오파이가-헬앤드헤븐때 좀 가려진다.

그러나 박력이 넘치는건 여전히 아름답다.

 

소장할 만한 가치의 물건인것 같다.

후회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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