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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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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비의 살아있는 역사,

드미트리 야치빌리,

이마뇰 할리노드키 등등의 우수한 선수들이 살아있는

2011-2012 Amlin Challenge Cup우승팀,

비아리츠 올림피크 럭비의 셔츠를 구매했습니다.

 

 

 

 

 

그들의 메인스폰서 Capgemini.

2000년대 이 팀의 창단때부터 주구장창 후원해온 기업.

스페이드 모양까지, 완벽한 비아리츠입니다.

 

 

사이드에 다시 한번 박은 BO-PB의 엠블렘과

 

 

다시 한번 엷게, 은색으로, 확실히,

그들의 엠블렘의 시작의 문구를 다시 새겨 넣는

Biarritz Olympique-Pays Basque

 

목 로고라인은 이들의 오피셜 스포츠 브랜드

Burda Sport가 박혀있습니다.

 

 

아쉬운건 하이네켄 컵 참여 엠블렘이 박히면

너무 값이 비싸서

프랑스 리그 참여 엠블렘판으로 샀지만

엠블렘 구하면 박고싶긴 하네요.

 

 

 

 

그리고 이것,

비아리츠 올림피크 문구의 목도리입니다.

대개는 펼쳐서 비아리츠 응원도구로 쓰죠.

 

 

 

대략 이런 식이죠.

 

 

 

 

셔츠와 목도리를 동시에 입고 다시한번 촬영해봤습니다.

진짜 날을 잡고 홈구장, Sports Aguilea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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