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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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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브릿팝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까요.

엘라스티카 입니다.
저는 브릿팝을 2000년대부터 듣기 시작했지만
나중에 블러, 뮤즈같은 밴드에서부터 나중엔 이런 밴드도 관심이 가더군요.
특히 관심갔던 이유는 이곡이 광고에 쓰인적이 있습니다.
뭔광고였나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오랜만에 스페인TV(근데 왜 스페인TV를 틀었는지는 의문)에서 이곡이 나오니까
대번 기억이 나는군요.

역시 노래는 얼마나 뇌에 박히느냐에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사실을 체감.

그런고로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즐거운 노래를~




주: 필자는 지금도 농땡이 중입니다 ㅋ


PS: 형님이 처음 들어보셨다는데에 착안해서 뭔 광고였나 찾아봤습니다(역시 시간때우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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