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예고해드린대로 사무라이전대 신켄쟈의
사무라이하오 리뷰해보겠습니다.
일옥에서 완품파는거
그냥 홧김에 입질했다가
당첨되버린 그물건입니다.
위에 박스 그째로 사무라이하오 배달돼왔습니다.
근데 설명서가 없어서
모든 기체를 모두 재현하진 못했습니다.
뭐 일단 아는것까진 재현해봤습니다..
DX신켄오입니다.
북미판과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일판으로 신켄오만 다시사라면
글쎄요.싼값아니면 안살거 같습니다.
다만 북미판땐 방패가 없었는데
이 장면은 또 좋은 기억이군요.
다이카이신켄오입니다.
전에 북미판 가지고있을때랑
전혀 차이점이 없어보이는군요.
실제로도 조작감이 거의 차이나지 않습니다.
조립하는 방법도 일판과 북미판이 다르지않아
나름 쉽게 빨리 재조립했었습니다.
호랑이, 청새치, 집게 3대입니다.
신켄오에 일일이 머리에 끼우는건
귀찮아서 못하겠구요
그냥 다이텐구상태를 재현했습니다.
일일이 하기 귀찮군요.
야근도 많아서 시간도 모자라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디스크들은 대체 무슨차이인가
궁금하긴 해서 한번씩 빼보긴했네요
다이텐구에 디스크 없는 상태로 사진 찍었습니다
캐논모드가..
오징어하고 어떻게하면된다는데
그건 나중에 설명서 있으면 하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딴분들이 많이 리뷰하니까요
모규다이오입니다.
굉장히 놀란게
2킬로나 됩니다
웬만한 로봇보다 무거운거죠.
이것때문에 배송회사에다
비용과다청구하는거 아니냐 따지기도했지만
집에와서 받아보니 그 무게에 기가막히더군요
이런걸 애들이 갖고놀게 하려했다니 ㅋㅋㅋ
어차피 사무라이패왕 이외에
크게 관심은 없엇기에
캐논은 안들리기로합니다
중요한건 사무라이하오용 앞의 가슴부위가
안깨져있다는데 핵심을 두겠습니다
맨 위에 올렸지만
사무라이 하오입니다.
위에처럼 아는 한도내의 기체들
모양복구시키다가 다시 조립하니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나중에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지만
무게가 5킬로나 됩니다(!)
그래서 어디 다른데로 이동시킬라그래도
이 무게를 감당할만한데도 없고
이동하다 떨구면 큰일날거같고
해서 당분간 책상위를 유지할거같습니다
우선 부모님도 무게가 감당이 안되니까요 ㅋㅋㅋ
지금 공룡오리가미는 없습니다.
그래도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
이상태의 사무라이하오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이제 전대물중 제가 봤던 시리즈는
거의 다 모으긴해가는거 같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여러 전대 있고
아마도 보고 맘에든다면 또 사겠죠.
아마도 허리켄쟈가 가장 관심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집니다.
다음시간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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