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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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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새로운 역사가 하나 더 쓰였습니다.
올라운더 [프레디]앤드류 플린트오프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투수들도 못하는 걸 앤드류 플린트오프가 해주다니요.

오해는 마셨으면 합니다.
플린트오프는 원래 투구도 하지요.
아웃도 잘 잡긴 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못할 기록을 해냈습니다.

특히나 잉글랜드 역사상에선 이번에 플린트오프가 해낸게
ODI에선 세번째 랍니다.
그리고, 그 지긋지긋한 시리즈 연패 기록도
서인도제도 원정에서 3-2 승리를 따내며 끝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영웅이 아닐 수 없겠습니까.
아마도 그에겐 테스트 3차전에, 부상 투혼을 벌였는데도
결국 마지막 아웃을 못 잡고 무승부를 기록했어야 했던
그 기록을 깨고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저와, 잉글랜드 팬들은 어찌나 좋아했었던지 모릅니다.

잉글랜드의 프레디에게, 다시한번 축하하며, 이 영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6
  1. michaelpaulvaughan 2009.04.09 02:49 address edit/delete reply

    ㅜ.ㅜ. 역시 믿을건 프레디 뿐인가 하노라 입니다. 프레디가 센추리를 쳐줘야 하고, 해트트릭을 해줘야 이넘의 팀은 되는건가요? ㅜ.ㅜ 가뜩이나 부상이 잦은 프레디를 너무 굴리는듯. 그렇다고 프레디를 대체할만한 선수도 없고.... 솔직히 이번시리즈에서 기대했던 하미슨은 왜 왔나 싶을 정도였구요, 몬티도 정상이 아니고, 스와니가 좀 제 역활 해주고, 브로디도 좀 괜찮았다 싶었는데, 나머지들은.... 솔직한 심정으론, 호가드나 다시 복귀 시키고, 사이몬 존스나 빨리 나왓으면 하네요. 근데, 하미슨은 도데체 머가 문젤까요? 정신적으로 먼가 아닌듯 싶네요. 그 좋은 신체 조건에, 투구스피드에, 갖출건 다 갖추고도 참..... 임시코치였던 앤디 플라워도 영 아니다 싶으니까, 또 프레디를 오프닝 보울러로 쓰고.... 머 어쩌자는건지요. 그저 안습이었던 이번 시리즈였습니다. 그나저나, 프레디는 이번 시즌 IPL도 뛰는데, 애쉬스까지는 부상안 당해야 할텐데, 불안 합니다.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4.09 12:32 address edit/delete

      투구에 있어서는 분명히 할 말이 많은 게 사실이죠.
      하지만, 타격은 그래도 주장 스트라우스 하고
      대부분 안정적으로 쳤죠.

      플린트오프가 워낙에 득점도 요즘 못하다보니까
      가끔 저는 [차라리 한명 투수 빼고 플린트오프를 투수번호로 넣은 다음에 타자를 한명 넣을까]

      이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2. michaelpaulvauhan 2009.04.10 1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난번 테스트시리즈 끝나고나서 애거던가, 누군가가 한마디 하더군요. 잉글랜드엔 진정한 3번타자가 없다구요. 벨은 1차전에서 죽쑤고, 샤가 좀 하는듯하더니 또 아닌거같고. KP는 3번에 부담감을 느끼는거 같아서 못쓰고 (저번에 자기는 5번이 젤 좋다고 했던듯....), 그나마 스트라우스가 좀 버텨줘서 그나마 최악은 면했는데요. 암튼 최악은 1차전 2번째 이닝스. 그외엔 그런데로.... 과연 보니하고 벨이 지금 열리고 잇는 시즌오프너 MCC와 더햄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이는가가 중요할듯 합니다. 그나마 3번타자감이라곤 두명이니....
    근데, 프레디를 투수로 놓고 타자넣기는.... 하아.... 골치아프네요. 투수중에 믿을 만한건 프레디랑 브로디.... 나머지 2명이 문제네요. 정말 딱한명의 스트라잌 보울러만 있다면.... 예전의 고프가 그리워지네요. 속는셈 치고 호가드나 한번더. 존스야 좀 더 기다리는셈 치구요. 돌아오는 웨스트 인디와의 리턴시리즈가 중요해질듯요. 이번엔 몬티대신 아딜 라샤드나 한번 넣어보는것도...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4.10 12:08 address edit/delete

      전 타자들은 두가지 생각해봤었습니다.

      1. 보언이 안살아주면 3번은 없다.
      2. 벨은 무조건 3번으론 못쓴다

      이렇게 치면, 벨은 4번아님5번이 좋겠고,
      생각같아선 피터슨이 4번 해주면 좋겠는데,
      결국 3번만 계속 없네요.

      투수는, 스피너부터 제발 한명이 좀...
      예전에 스와니가 좋았는데, 파네사는 좀 뺐음 하고 있습니다. 스피너만 있으면, 다른 걱정이 좀 줄텐데 말이죠.

  3. michaelpaulvaughan 2009.04.11 05:2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와 생각이 같으시군요. 일단 잉글랜드 셀렉터들로선 보니를 좀더 지켜보는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 벨은 그래도 수비가 좋아서 빼기 못하니, 한 5-6번이나 쳤음하네요. 근데, 스피너 문제는 정말 계속되는 문제네요. 좋은선수가 이렇게 없다니요? ㅠ.ㅠ 정말 전설의 스피너, 짐 레커가 잉글랜드 출신인지 의심스러워 지네요. 참, 저는 오프 스피너 보담은 레그 스피너가 좀 더 쓸모가 많아 보이는데, 이기회에 요크셔 스피너, 아딜 라샤드를 함 써봤으면 하네요. 나이가 좀 어리긴하지만, 홈이기도 하고, 좀 진득하게 붙여서 경험좀 쌓게 해줫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4.12 15:21 address edit/delete

      라샤드는 아직 2군 팀에서도 평가 받은 적도 없고,
      MCC에 불려보지도 않아서, 과연 국대 클래스로 단번에 갈수 있나에 의문은 드네요.

      스피너는 그래도 오프스피너라고 그래서 나쁜것도 아니고, 웬만해선 스완이나 다른 선수들도 여러 군데에 있으니, 당장은 런너를 찾는게 가장 큰 문제일겁니다.(이러고 보면 제 댓글 자체에 모순이 되긴 하지만)그 다음에 애시즈를 생각하면 스피너도 필요하겠지요.

      그래도, 20-20에선 스피너들이 공략이 더 쉽게 되니까, 사이몬 존스나 런너들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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