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의 첫화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아주 뜬금없이 볼링공을 들고 나타나신 사장님...
원래 마키노 유이 씨가 첫번째 싱글 발매는 아리아 디 애니메이션때 오프닝 곡이고
그다음에 symphoney 이고..
마키노씨는 스케치북때는 아예 엔딩 부르시면서 하즈키역 맡으셨고...
아리아때는 역할이 없었는데...(...)
이번화에...
엔딩을 봤을때...
아카리가 소라를 손잡고 있던데...
また よろしく
또, 잘 부탁드립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무슨 소리지?
아리아에 소라를 길거리 화가로라도 출연시킬 셈인가?
그렇게 되나?
(뭐가 이렇게 길어)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만화책을 세권 읽었습니다 (5) | 2008.01.09 |
---|---|
극장판 애니 두 편을 시청했습니다 (8) | 2007.12.30 |
오랜만에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2) | 2007.12.24 |
니드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의 이뭐병 (4) | 200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