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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3
    Tokyo Police Club - (your) Favourite Colour (live at Webster Hall NYC.)
  2. 2011.04.29
    Incubus - Adolescents
  3. 2011.04.16
    Death Cab for Cutie - You Are A Tourist
  4. 2011.01.10
    Planet Funk - Who Said
  5. 2011.01.04
    Planet Funk - Chase the sun
  6. 2010.12.13
    장기하와 얼굴들 콘서트 급 번개 추진(?!) 2
  7. 2010.11.22
    新居昭乃 - Lhasa(Live@JBC Hall, 090726)
  8. 2010.11.16
    사카모토 마아야(坂本真綾) - Down Town (그래도마을은돌아간다 Op) 2
  9. 2010.09.29
    レミオロメン - 粉雪 
  10. 2010.09.27
    Jill Decoy Association - ジルデコIII 5


도쿄 경찰 클럽이
너의 가장 좋아하는 색깔로 돌아왔네요

PS : 일본어 그룹이 아닙니다. 영어권입니다(그것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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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기다리던 신보중 하나, 
인큐버스의 앨범 싱글컷입니다



밑에는 가사입니다 

 I'm feeling out of bounds, out of bounds
I'm running out of time, out of time
I know there's no such thing as either of them
But its doesn't make me feel any better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I’m feeling overwhelmed, overwhelmed
It’s getting out of line, line, line
I know I’m not alone
Just adolescents, you and I

It doesn’t make me feel any better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We're out of mind
Yeah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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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ve never been to USA 
But I'm Stuck in U.K
(전 미국에 간적이 없지만, 영국에 처박혀 있습니다)



Who Said - Planet Fun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Who Said
Who Said
Who Said
Who Said

I must not give in
I must not give in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Who Said
I'm a i'm a sl slave
Who Said
I'm a i'm a sl slave
U.K
I'm a i'm a sl slave
USA
I'm a sl slave

I must not give in
No i must not live in

Who Said
Who Said
Who Said
Who Said
Who Said
I'm a i'm a sl slave
Who Said
I'm a i'm a sl slave
UK
I'm a i'm a sl slave
USA
I'm a sl slave

I've never been to the USA
I'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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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요즘 밤에 축구 안하면 다트 게임 하는거 보는데
이거 보고 관중들이 따라하는거 보고 중독됐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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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장기하와 얼굴들 콘서트 보러갈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다가 ..티켓 사겠죠...

이때 혼자가기 싫어서 몇군데 루트로 인원모집중인데
제가 귀차니즘 주의자라 오질 않네요.

모이실테면 모이십시요.

식사는 대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방콕이라니,

그건 이젠 좀 자제해야하지 않습니까?



혼자는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나댈까봐 걱정돼서 그렇죠

오건말건 진행되는(이러다 급취소의 가능성이 있음)
장기하와 얼굴들 급 미팅!

오실테면 오라지!!!! 흐흐흐흐흐(...)

AND


아나 이거 일본어판
 
아시안게임 주제가인갘 ㅋㅋㅋ


AND
드디어 사카모토 마아야씨의 그래도마을은돌아간다 Op싱글
Downtown 공식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참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아무리 여신이고, 뛰어난 가창력이지만,
이제 나이가 30대이시고, 저런 옷차림은 뭔가 부담감이..
(뒤지게 맞을 각오를 한다)

PS : 그래도 사카모토씨는 니노 목소리는 시키화랍니다...(이것도 미스테리함)




AND


오랜만에(?) 휴식의 기운이 찾아오는 가운데,
1리터의 눈물과, 레미오로엔의 코나유키가 가슴을 때립니다.

AND


하도 주변에 잘 지르시는 분들이 계신관계로(?)
저도 추석특집으로
ジルデコ, 질 디코이 어소시에이션의 3집 앨범을 질렀습니다.

Jill Decoy Association, 줄여서 ジルデコ라 불리는 이 분들은
레드 가든 오프닝으로 데뷔하셨죠.

충격과 공포의 Jolly Jolly 싱글 표지.
치히로씨가 이랬으니 나중엔 동경사변 될줄 알았(...)


어쨋거나, 이들의 인기는 대략 일본음악에서 단타성 밴드가 늘 시대에,
장기적인 인기구가는 어려워 보인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블루 드래곤에 오프닝/엔딩테마 부르셨습니다. 

 아무래도 위에사진보면 아티스트를 사진찍자고 할 용자는 없었을듯

그리고, 이 밴드는 죽었습니다.
이 밴드의 최근활동내역같은거, 죽었습니다.

제 추석특집 방구석 인터넷 탐구생활의 결과물로
질데코 3집의 생존여부 확인하고,
아마존에서 배송할 결심이 나더군요.
 

그보다 14군데 연속 구매대행업자하고 전화하다
[그딴게 존재해요???]라는 답변에 열받아서 지른것도 있지만.

일본은 추석때 쉬질 않아서 그런지,
21일에 주문했는데 25일 받았습니다.
(기억엔 일본은 딴때가 최대 명절인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패스)



원래 인증샷이 취미는 아니지만
왠지 오래 남겨두고픈 박스.


커버사진입니다.
심플한데 흑배경이라 고풍스런 느낌이 있네요.
참 정상적이에요?!!!!!!


뒷면을 자세히 보시면, 제 사진기가 후져서 그렇지,
전부 작사, 작곡을 스스로 한 밴드입니다.

각잡으니 멋있네!!!!!!

이제부터가 제 분노샷을 키운 증거들입니다.
일본 아마존 씨디 정보입니다.

Product Details

  • CD (2010/2/3)
  • Number of Discs: 1
  • Label: persona (Village Music Inc.)
  • Run Time: 51 分
  • ASIN: B0031Y01WE
  • Average Customer Review: 4.3 out of 5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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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ustomer reviews)
  • Amazon Bestsellers Rank: #29,262 in 音楽 (See Top 100 in 音楽)

2010년 2월 3일?!!

그날 난 뭐했지...?

아니, 지구의 60억분의 1명도
이 앨범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건가요?

이건 말도안되는 수준을 넘어서,
검색 자체가 되지않는 기이한 현상까지 낳았습니다.
그 유명한 못찾을거 없다는 한국의 블로그에 없었지요.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음반은 암흑세계에도 없습니다.

전 솔직히 까놓고 말할게요.
이 음반이 소위 p2p같은데 있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유명 음반p2p게시판에 "이 음반 찾아주세요!"라고 올렸는데,
리플 한줄과 짤방.


그딴게 어딨어 멍청아 lol

원래는 그냥 지른거 인증 글하고,
음악감상평 적을라 그랬는데,
쓰면서 빡치는군요.

이게 그 유명한 이말년의 기승전병의 구조란건가...


제 블로그 특성상 음악 감상평 적으면
조회수가 극강의 최저를 막 갱신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묻어볼랍니다.
그보다,

쓰다가 빡쳐서 감상평 쓸라고 생각한 말들이 기억이 안나요(???)


나 원래 뭐쓸라 이랬더라...(?)


그렇지만, 일본의 클래지콰이라 부르고 싶고,
제 평가는 이렇습니다.

[남자가 오픈카끌고, 여자를 태우고, 뻥뚫린 도로 달릴때.여자를 녹일 앨범]

관심있을만한 사람은 듣겠죠.
아니면 이대로 노래가 죽던가.

근데 저 이미 4집 Ugly Beauty 앨범도 질렀습니다?
곧 오게될거라는...
검색하면 알게될지도...

PS : 내 마지막소원은 메인스트림 밴드 말고도
       세계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음악홍보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밴드고, 일본밴드고, 타이완밴드고, 유럽이고 중동이고 양키고간에...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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