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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제대로 TV시리즈 같은거 전혀없는 시리즈인데도 불구하고
왠진 모르겠지만 가격 폭등된
CM's의 그레이트 반간- STD버전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아니 브레이브사가 가 TV시리즈로 만들어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이건 인기가 좋은건가요..
거기다 CM's인데..
비닐상태입니다..
박스 외관입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정말 그냥 다른 시리즈랑 비슷한 구성이에요
아니 비슷하다고 할 수도 없는게
설명서도 없고
몸체와 주먹빼고 옵션파츠는
검과 활 몸체입니다.
아니 이걸 대체 뭘 믿고 비싸게 파는거죠..?
꺼내봤습니다.
제 바이오노트북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레이트 반간의 거대한 날개도
이거 꺼내놓고 보니
아주 정교하게 표현되진 않은거 아닌가요..?
마하 스페리온이 붙어서 날개 펴면
정확히 각도기로 잰거마냥 쫙 펴졌는데
왜 안에 들어간거 같은 날개도 있는지..
일단 뒤쪽은 날개가 잘표현됐다해도
앞쪽 별로네요
그나마 CM's치고
검 잡는건 신경쓰쓴거 같습니다.
보면은 손잡이에 파란색으로 홈이 올라왔습니다.
마찬가지로 검 잡을용도의 오른손인데
파란색 홈이 끼워지게 구멍이 있습니다
덕분에 나름대로 검 표현은 잘 됐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레이트 반간 필살기는
검이 아니잖아요?
(아닌가...? 가물가물하네요)
(브레이브사가 한지 10년이 넘었으니..)
활을 왼손에 끼워줫습니다.
만 화살이 없어서 전혀 원작을 재현 못하겠군요.
포기입니다.
대충 캐논포가 움직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값에 비해 실망해서
리뷰는 그만할게요.
모아봤다는데 의의두고픈 작품입니다.
여기까집니다.
선라이즈 크루세이드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2장 (0)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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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풍전대 허리켄쟈 - 일반 버전 및 블랙에디션 종합 (0) | 2013.07.12 |
마텔판 볼트론 - 2011년 SDCC 한정판 (0) | 2013.07.02 |
DX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 사무라이하오 (0) | 2013.06.23 |
네이버의 Hyun님이 공동구매를 진행하신 건으로
SD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구매했습니다
2개 박스를 샀는데요
하나는 만들어서 매형의 아들에게 선물할 계획입니다.
(프라모델은 좋아했으니 일단 기대감있습니다)
일단 박스샷입니다
G-Creation, Robot Kid가 중국 브랜드 같아서
사실 관심이 있었는데 살까말까는 고민하던 차에
Hyun님이 네이버 용자까페에 리뷰한거 보고
공구가가 만족스런 가격대인것도 그랬고
[믿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전체 런너샷입니다
박스 하나 열어봤는데 나름대로 HG보다 다양한 런너에
일단 작업하는 재미가 기대됩니다.
근데 플라스틱 깨진부분이 걱정이군요
저자세히 보니 왼쪽이 제네식의 눈쪽
주황색클리어파츠가 깨져있습니다.
다행히도 Hyun님이 서비스로 추가 런너를 보내주시겠다고해서
감사히 받고
2번째 제품때 작업준비중입니다
(사실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받질못했습니다)
(야근과 회식과 광주원정이 겹쳐있거든요)
뭐 일단 파츠 설명 매뉴얼입니다
중국제 치고 이렇게 번호순 잘매기고
나름 구성이 괜찮은건 오랜만입니다.
새벽에 조용히 작업하느라
일단은 제네식 머리까지만 만들어봤습니다.
머리크기가 일단 디스타일의 1/3크기니
이거 기대가 나름 됩니다.
작업 다되면 곧장 DVD판, 맥스합금판, 기타 각종 등등등을
다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원정길 오르기 전 PC방에서 작업일지였습니다.
디스타일 단쿠가 - 작업완료 (0)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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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타일 수장기공 단쿠가 (0) | 2013.07.10 |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수리완료 포즈 (0) | 2013.05.30 |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수리 (0) | 2013.05.21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북미의 고라이온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마텔(Mattel)판 볼트론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특히나 이번 마텔판은 판매자로부터
2011년도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SDCC) 한정판
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그 친구 말이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한국의 서코, 부코같은 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이라고 하더군요.)
꽤 박스가 컸습니다만.
외부 박스는 별로 볼게 없습니다.
맨앞에 볼트론-디펜더 오브 유니버스
(Voltron - defender of the Universe)
이 문구가 보이네요
하단에 있는 어덜트 콜렉터,
마텔 로고가 일단 있습니다.
위쪽봐도 크게 감흥없고요(?)
뒷면은 뭐 크게 엄청 중요한 내용같지만
다른 제품보다 사진도 적군요.
이거 전격판 바이스리터보다 깨끗합니다 ㅋㅋㅋ
크기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CD와 선라이즈크루세이드 CD를 같이 놨습니다.
정확히는 안쟀지만
이정도면 대충 STD급 이상일거 같군요.
안쪽박스입니다.
안에 박스가 더 있는데요
위에서보면 고라이온의 가슴의 문양을 장식하고
투명하게 안이 보이게 해놨습니다.
안쪽 케이스를 들어올리면
드디어 마텔판 고라이온이 보입니다.
저도 마텔판을 사야겠다고 검색했을때
봤던 박스 사진의 형태군요.
자세히 보면 검이 두개입니다.
하나는 그냥 검 만들기(?) 전 이펙트 형태고
하나는 십왕검 그 자체입니다.
이쪽 박스 뒷면 보니
바깥에 박스는 왜 만든건지 의문입니다.
이걸로 팔아도 충분히 팔릴텐데 말이죠.
종이값을 더 받으려는건가 ㅋㅋㅋ
오른쪽입니다.
이 장면은 꽤 유명하죠.
고라이온이 십왕검 들었을때의 포즈죠.
가끔 마지막 일격 전에
저 포즈도 나오긴 했었지요.
박스 왼편은 고라이온이 검을 들고
돌격형으로 검을 뻗기 전 포즈군요.
이런건 애니메이션 상 여러번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좀더 자세한 크기 비교를 위해
안박스 상태로 크기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사무라이패왕은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DX긴가이오하고 비슷한점으로 봐선
20센치 가까이 되는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작지 않군요.
마텔판은 나름대로 북미 치고
제품이 안흔들리게 고정에 신경써줬네요.
괜히 양키들이 좋다고 하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안박스도 벗겨내면 이렇습니다.
지금 밑에 빨간 버튼이 있는데요
이 공포의 빨간버튼이 또 매력입니다(?)
이걸 야근이 끝나고
집에서 조용히 박스 뜯고나서
새벽 2시에 한번 버튼 눌렀더니
온가족이 다깨고 쳐다보면서
"뭐여 지금"
아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다시 진정하고.
고라이온 본체 리뷰하겠습니다.
일단 검 만들때 포즈입니다.
위에서 그렇게 시끄러웠던 기믹이 있길래
이 검도 이펙트 없나 시도해봤지만
그런건 없었습니다.
반짝거리고 LED같은거 있었으면 더 좋았을라만..
생각보다 몸체는 일체형(?)입니다
그래서 100톤 펀치 등의 구현은 어렵습니다.
북미판시리즈는
100톤펀치보다 캐논포 같은쪽에 더 치중했던게 사실이니까요
이제 십왕검을 들려보겠습니다.
북미판 치고 작지 않은 크기에서
나름대로 색감과 퀄리티는 어느정도 나왔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변형이 안된다는 점은
뭔가 조금 아쉽네요.
글쎄요.
하도 많은 사람들이 마텔, 마텔 그러길래
과연 뭔가 싶어 구매했지만
크기로는 Panosh판보다 못했고
그렇다고 분리가 되지도 않았고
샌디에이고 한정판이라는 이름에 비해서는
디테일 적으로 좀 모자란 부분이 있네요.
오늘의 결론 : 역시 피규어/프라모델은 일본이 잘만든다.
여기까집니다.
지른것들은 계속오지만
회사가 주당 60시간 근무를 시켜서
대체가 리뷰글 쓸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인풍전대 허리켄쟈 - 일반 버전 및 블랙에디션 종합 (0)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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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그레이트 반간- STD버전 (0) | 2013.07.08 |
DX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 사무라이하오 (0) | 2013.06.23 |
DX 성수전대 긴가이오 + 블랙에디션 + 은하대결전셋트 (0) | 2013.06.18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예고해드린대로 사무라이전대 신켄쟈의
사무라이하오 리뷰해보겠습니다.
일옥에서 완품파는거
그냥 홧김에 입질했다가
당첨되버린 그물건입니다.
위에 박스 그째로 사무라이하오 배달돼왔습니다.
근데 설명서가 없어서
모든 기체를 모두 재현하진 못했습니다.
뭐 일단 아는것까진 재현해봤습니다..
DX신켄오입니다.
북미판과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일판으로 신켄오만 다시사라면
글쎄요.싼값아니면 안살거 같습니다.
다만 북미판땐 방패가 없었는데
이 장면은 또 좋은 기억이군요.
다이카이신켄오입니다.
전에 북미판 가지고있을때랑
전혀 차이점이 없어보이는군요.
실제로도 조작감이 거의 차이나지 않습니다.
조립하는 방법도 일판과 북미판이 다르지않아
나름 쉽게 빨리 재조립했었습니다.
호랑이, 청새치, 집게 3대입니다.
신켄오에 일일이 머리에 끼우는건
귀찮아서 못하겠구요
그냥 다이텐구상태를 재현했습니다.
일일이 하기 귀찮군요.
야근도 많아서 시간도 모자라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디스크들은 대체 무슨차이인가
궁금하긴 해서 한번씩 빼보긴했네요
다이텐구에 디스크 없는 상태로 사진 찍었습니다
캐논모드가..
오징어하고 어떻게하면된다는데
그건 나중에 설명서 있으면 하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딴분들이 많이 리뷰하니까요
모규다이오입니다.
굉장히 놀란게
2킬로나 됩니다
웬만한 로봇보다 무거운거죠.
이것때문에 배송회사에다
비용과다청구하는거 아니냐 따지기도했지만
집에와서 받아보니 그 무게에 기가막히더군요
이런걸 애들이 갖고놀게 하려했다니 ㅋㅋㅋ
어차피 사무라이패왕 이외에
크게 관심은 없엇기에
캐논은 안들리기로합니다
중요한건 사무라이하오용 앞의 가슴부위가
안깨져있다는데 핵심을 두겠습니다
맨 위에 올렸지만
사무라이 하오입니다.
위에처럼 아는 한도내의 기체들
모양복구시키다가 다시 조립하니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나중에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지만
무게가 5킬로나 됩니다(!)
그래서 어디 다른데로 이동시킬라그래도
이 무게를 감당할만한데도 없고
이동하다 떨구면 큰일날거같고
해서 당분간 책상위를 유지할거같습니다
우선 부모님도 무게가 감당이 안되니까요 ㅋㅋㅋ
지금 공룡오리가미는 없습니다.
그래도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
이상태의 사무라이하오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이제 전대물중 제가 봤던 시리즈는
거의 다 모으긴해가는거 같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여러 전대 있고
아마도 보고 맘에든다면 또 사겠죠.
아마도 허리켄쟈가 가장 관심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집니다.
다음시간에 또 뵙죠.
CM's 그레이트 반간- STD버전 (0)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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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판 볼트론 - 2011년 SDCC 한정판 (0) | 2013.07.02 |
DX 성수전대 긴가이오 + 블랙에디션 + 은하대결전셋트 (0) | 2013.06.18 |
폭룡전대 아바렌쟈 - DX 아바렌오+키라오 (0) | 2013.06.15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성수전대 긴가이오를 DX판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그냥 미친척하고 입찰해서 당첨(?)된
DX 긴가이오 - 블랙 버전과
이때다 싶어 같이 지른 최종결전셋트까지 함께 리뷰합니다.
일단 DX긴가이오부터 리뷰해보죠.
사실 DX긴가이오는 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주먹과 뿔이 없는 상태여서 전시를 못하고있었습니다.
검은 있었는데
정작 보우건모드와 검을 들릴 주먹이 없었죠.
무릎쪽 은색멕기도 좀 까지고
오래된 세월의 물건입니다.
그래도 뒷면은 멀쩡히 잘 보관하고있었습니다.
블랙 버전의 DX 긴가이오입니다
난생처음 블랙버전 사보는데
괭장히 맘에드는 매력입니다.
금색과 흑색의 절묘한 조화 참 멋있네요.
박스만 없을뿐 완품입니다.
보우건 모드를 위해 등짝을 잠시 떼는데
팔콘 안쪽도 금멕기군요
나름 비쌀지도요(?)
물론, 보우건 모드도 블랙에서
굉장히 멋있게 재현됩니다.
사실 생각해본 개념이 있었죠.
"아무리 블랙버전이라고 해도
주먹과 뿔은 서로 공유되지 않을까."
최종결전셋트도 블랙버전/일반버전으로 나눠지지 않았으니 말이죠
그리고
당첨입니다.
블랙버전에 있던 주먹과 뿔을
일반 DX판에 끼워보겠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검도 들리고 오리지날이라고 뻥쳐도 되는
(아니 오리지날이지만)
DX 긴가이오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감격이네요.
몇년전에 박스째로 업어왔을때 전시했을때 그 감동입니다.
보우건 모드 재현했는데
옛날 그 감동 그대로 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잠시 진정해서
은하대결전 셋트 뜯기 시작하겠습니다..
불타우리우스는 아직 없기때문에
나중에 결전셋트와 병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부터 은하대결전 버전으로 강화시키겠습니다.
블랙에디션용 금멕기 검입니다.
필살기때 효과라면 이쪽이 더 매력있네요.
일반판 은색 검에도 은하대결전 버전을 입혀보겠습니다
음. 이것도 나름 매력있군요.
이제와서 예전에 검색깔이 어땠나는
기억은 안납니다만..
뭐 일단 그런고로
검색깔이 너무 튀면 안되니까(?)
금멕기 버전으로 조립한후에 리뷰합니다.
블랙버전에 먼저 은하대결전 셋트를 끼워봤습니다.
원래 금색이라 이 은하대결전 셋트가
자기 파츠마냥 잘 어울리는군요
일반판 긴가이오에 들렸습니다.
검은 일반판에 은하대결전 파츠를 끼웠습니다.
당연히 이게 원판이니 어울리지만
금멕기 검으로 들리는게 더 원판같은건 뭘까요.
일반판으로 긴가이오-은하대결전 장갑 장착버전
등장입니다.
다시한번. 감격입니다.
안팔고 냅두길 잘한거 같습니다.
이번엔 블랙에디션 버전에
은하대결전 장비를 장착해보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긴가이오의 매력
이랄까요.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아니. 이거 제 콜렉션중에도 자랑할만하군요.
금멕기에 어울리는 금색 검과 은하대결전 셋트군요.
금멕기 검에 은하대결전 장비를 들리고
일반 검은 그냥 일반검으로
양손검을 들려봤습니다.
당연히 설정상 둘다 대검이니
이런장면은 없겠지만
긴가이오가 워낙 크고 우람하고 팔라딘마냥 듬직하기에
이런 설정샷 찍어봤습니다.
결국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블랙에디션에 은하대결전 버전 헬멧 씌워주니
뿔은 남아서 일반판 긴가이오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래도 주먹이 모자라는건 별수 없네요.
별수없죠. 반다이가 부품공급을 못해주는데
저라고 생산할 방법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진을 이렇게 찍은것만으로도
이미 격한 감동입니다.
아마 다음번 포스팅엔
뒤에 간간이 보였던
[이런시발 야근도 힘들어죽겠는데 그냥 질러봐?]
가 결국 실현돼버린
총무게 5킬로(!)의 DX사무라이하오(패왕)
리뷰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뵐게요.
마텔판 볼트론 - 2011년 SDCC 한정판 (0)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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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 사무라이하오 (0) | 2013.06.23 |
폭룡전대 아바렌쟈 - DX 아바렌오+키라오 (0) | 2013.06.15 |
DX 그레이트 다간 GX (0) | 2013.05.31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선라이즈 크루세이드 중 비매품 프로모션 카드 3장 받았습니다.
원래 운같은거 전혀 안따르는 인간이지만
이번에 난생처음 됐습니다.
거두절미하고,일단 직접 소장하는데
회사카드로 스캔했습니다.
각각 카드 보겠습니다
그레이트 다간 GX입니다.
전에 그레이트 다간 GX가 없다고 불평햇는데
이렇게 당첨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일단 카드에서도 그레이트 다간 GX의 매력은 그대로입니다.
그레이트 다간은 GX버스터만 나오면 되겠군요.
레이즈너 MK2군요.
레이즈너를 TV시리즈로 본적은 없는데
워낙에 슈로대 시리즈에 자꾸 등장시키길래
뭔가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능력치 높다는게 뭔가 궁금합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안쥬르그의 팬텀 피닉스버전입니다.
OG 크루세이드를 산게 아니라 선라이즈 크루세이드를 사서
대체 이게 왜 껴왔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이것도 나름 괜찮은 물건이옵나봅니다(?)
(라미아의 희한한 어투는 정말이지.. 기계적이라 매력있었죠..)
뭐 그렇고요
일단 다른 하급카드들은 널려있지만
그것들 정리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려면 한달 정도 장기프로젝트 갈거 같네요..
선라이즈 크루세이드라던가
레인저스 크루세이드라던가
많이 있지만 당장은 정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차피 일본대회에 나갈것도 아니고(..)
그보다 나갈 수준의 덱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메카쿠시티 액터즈 Blackjack Illust - Momo (0)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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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보더즈(Cool Boarders) 아케이드 잼 키링 (0) | 2013.09.10 |
파이어엠블렘 각성 설정자료집 - Knights of Iris (0) | 2013.05.20 |
선라이즈 크루세이드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외 신규카드 (0) | 2013.05.03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DX 아바렌오 구입했습니다.
도착한지는 꽤됐는데 이제 포스팅하네요
일단 아바렌오입니다.
아바렌쟈 방영할때는 군대있을때라
샀을때부터 좀 싸게사자
싶은 심정이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이쪽도 꽤나 박력있네요.
특히 원래가 폭룡전대 느낌이 와일드한건데
그런거에 비해서 색체 맘에들고
바디 맘에듭니다.
키라오 셋트도 같이오긴했습니다만.
워낙 싸게사다보니
스테고 왼쪽날개가 없습니다 (ㅜ.ㅜ)
뭐 어차피 관심의 주 대상은
아바렌오이고
톱게이라만 뒤에 붙였는데도 나름 괜찮네요
(이런 등장이 있었는지 조차 잘 모르긴합니다만)
스테고 없이 톱게이라만 등에 끼워봤습니다.
이것도 나름대로 유용한 조합일거 같은데요
이런 조합이 원작에 나왔는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바렌쟈는 북미판으로 ps판하고 닌텐도판 게임때
키라오가 등장하기 전 아바렌오 중심의 스토리라
아바렌오 중심으로만 알아요
(키라오는 크게 관심없...)
이번엔 다른 팔 옵션은 안샀습니다
일단 전동기믹부터 있어야 나중에 뭘 사도 후회안할것 같았거든요.
제일 중요한건
아바렌오의 전동기믹이니까요.
배터리 넣어주니 티라노의 드릴이 잘 돌아갑니다.
아래에 집에서 테스트 영상 돌린건데
폰카라 화질은 좀 그렇네요 ㅎㅎ
일단 여기까집니다.
또 새거 도착하고있군요.
빨리빨리 리뷰하겠습니다
DX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 사무라이하오 (0)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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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성수전대 긴가이오 + 블랙에디션 + 은하대결전셋트 (0) | 2013.06.18 |
DX 그레이트 다간 GX (0) | 2013.05.31 |
CM's 합신전대 메칸더 로보 - 스탠다드ver. (0) | 2013.05.26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대수신을 중고나라에서 교환해서
DX판 그레이트 다간 GX입니다.
나름 부족한 물건이었지만
애정있게 봐주셔서 이 귀한 DX판을 교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아 정말이지
그레이트 다간도 참 박력있네요.
무기를 안들려도 이렇게 박력있기 힘든데
사길 잘한거 같습니다
금멕기 손상없고
색깔 죽이고
참 이렇게 좋은걸
대수신과 바꿔주시겠다고 하니
전 감사할 따름입니다.
등짝도 손상없고
너무 감사해서 오히려 제가 죄송했었습니다..
무기는 결품이라고 미안해하셨지만
이런 바디 상태좋은것도 구하기 힘든판에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카옹과 다간 X변형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서 없으니 모르지만
뭐 어떻습니까.
그레이트다간 GX만으로도 너무 아름답죠.
지금 배터리가 없어서 아직 실험안해봤는데
기믹도 괜찮으면 더좋겠군요.
하지만 안되면 뭐 어떻습니까.
이런 애장품을 아시는 분에게서 소중히 받은물건
잘 장식해 나가겠습니다
DX 성수전대 긴가이오 + 블랙에디션 + 은하대결전셋트 (0) | 2013.06.18 |
---|---|
폭룡전대 아바렌쟈 - DX 아바렌오+키라오 (0) | 2013.06.15 |
CM's 합신전대 메칸더 로보 - 스탠다드ver. (0) | 2013.05.26 |
격주전대 카렌쟈 로보 - DX RV로보 (0) | 2013.05.23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중고나라에서 사온 맥스합금을
우선 포즈가 가능한 수준까지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우선 기본 포즈부터 보여드리죠.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현재입니다..
다리쪽은
조인트 암놈 부분이 아예 없어졌길래
플라스틱을 녹이고 깬다음에 공업용 씰링본드를 썼습니다
좀 삐져나오고 있는 공업용 씰링의 흔적입니다만
제 능력으론 여기까진것 같네요..
역시 수리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허벅지 부분이 조금 더 옆으로 나옵니다..
그때 보이는 씰링은..
뭐 제수준에선 여기까진거 같습니다.
가젯트 윙은 펼쳤을때 상태가 괜찮았었으니
당연히 지금 봐도 멀쩡합니다.
꼬리를 드디어 붙여봤으니 이쪽도 맘에 드네요.
공업용 씰을 왼팔 안쪽에 발랐는데
안보이고 잘 처리됐습니다.
뭐.. 이런 정도입니다
프로텍트 셰이드 포즈입니다.
제네식의 방어 기술이죠.
몇번을 봤지만 참 예술입니다.
윌 나이프 입니다.
역시 몇번을 봐도 제네식의 손에 끼운 단검의 모습이
참 사출색부터가 매력적입니다.
어쩜 이렇게
팔에 일체형으로 검을 들리는 포즈를 생각했던건지..
이것도 나름 엄청난 고뇌의 결과겠지요..
볼팅 드라이버 입니다만..
이 망할놈의 판매자놈
볼팅 드라비어 파손관련은
말 한마디도 안하더니
시발 병신을 만들엇네 ㅋㅋㅋ
진정하고 테이프로 임시로 감아서 포즈는 취해보겠습니다..
그래도 (테이프부분을 무시하면)
제네식의 매력이 그대로 군요.
7화때 아래쪽으로 볼팅드라이버를 찍는 포즈는
다리가 아직 불완전해서 못하겠습니다..
좀 카메라 각도를 위에서 찍으니
테이프가 안보이는 군요.
별수없죠. 순접이라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네식의 손입니다.
기르기르 간고그워..
(이거 잘 몰라요. 헬앤드헤븐 시전 주문(?)이란것만 압니다)
양손이 참 절묘하게 잘 잡히게
헬앤드 헤븐의 파츠도 디자인 됐네요.
마치 두개의 손을 맞잡은거 마냥.
포즈 취하면서
"이거 왼팔 빠지면 안되는데...."
그생각으로 조심스럽게 했는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감격적인 포즈를 부활시켰으니
정말로. 소장품목으로서
남부럽지 않게 잘 보관하겠습니다.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군요.
이 화면. 길이길이 간직하겠습니다.
대충 2주정도 붙였다가
무게 못이겨서 떨구길 몇번하고
그래도 억지로라도 계속 수리하고
이정도까지 해냈다는게
저 자신이 참 미쳤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이 사진 보고나니
하길 잘했다 생각드는군요.
구매포스팅도 많고 여러 일들이 많은데
올릴게 많겠네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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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CM's에서 발매된 메칸더 로보의 스탠다드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CM's에서 메칸더 로보가 스탠다드와 디럭스 버전이 있는데
슈로대 참전 단 1회뿐인데다
워낙에 디럭스 버전이 너무 비싸고
CM's의 악령도 신경쓰이기도하고
해서 그냥 스탠다드 버전을 샀습니다
사용자의 포스팅과 전혀 무관하게
맨 위 사진을 네이버에서 제일먼저 퍼가는 습성(?0이 있는듯해서
포장상태 사진부터 올릴게요
딩연히 배송올때는 포장이 이런 상태였지만요
포장지 자체에 밖에 대놓고 Standard Ver.이라고 박았군요
안에 부품들입니다
메칸더 로보가 작품상 한번 대파당한적이 있지요.
이후 합신방법자체가 달라졌는데요
그 모습들을 재연하는건 std버전은
일단 4대의 조종 로봇은 다 구현하고있습니다.
왼쪽의 메칸더 셔틀이
메칸더 등 뒤에 합체되었죠.
그러다 완파 된 이후에는
4대의 기체에서 부품을 나르고
다시 메칸더의 몸체로 도킹하는 식이었는데
일단 메칸더의 몸체는 일체형으로 나옵니다
메칸더의 몸체를 꺼낸 상태입니다
나름대로 스탠다드 버전이라고해도 꽤 균형잘잡히긴했습니다.
이제와서 이야기하는거지만
사실 예전기억 더듬기는 힘드네요..
에피소드 다다시 봐야 모든 무장 다 기억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칸더 크로스!!!!"
초기 에피소드의
지미를 비롯한 3명이 탑승한 셔틀이
메칸더의 등 뒤에 합체됐을때 모습입니다.
왠지 모르지만 설명서상에 3대가 아닌 1대로 분리하라했는데
뭔가 이게 아닌거같긴해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메칸더 펜서입니다.
대표적 검형 무기죠.
메칸더의 무기 중 가장 기억에 남네요.
메칸더의 ufo부메랑을 앞으로 가져와서
실드로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대파된 모습은 적기 드래곤 드릴러(맞나?)
같은거 없기 때문에 일단 생략하고요..
대파된 이후의 합체모습을 재연해보겠습니다.
우선 뒤에 셔틀이 합체되는것까진 동일한데요
다리에 두대의 메카에서 메칸더를 분리한 이후
다리쪽 격납고로 들어가서 조립됩니다.
이런식으로 다리쪽 해치가 열리게되고요
(원래는 메칸더의 부품을 발사한 이후의 두대의 머신이)
합체가 완료돼서 해치를 연 메칸더 격납고로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다리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외의 모습은
대파 전 후를 비교했을때 무장상 거의 비슷합니다.
뭐 이외에도 양쪽 실드가 스파이크가 있으니
이를 이용한 공격이라던가
아까 다리해치에서 발사되는
샤크미사일등이 있긴 있는데요
제 특성상 여기까집니다
그럼 다음지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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