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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09.03.26
    LaMB, 조금 신선하고도 그냥 넘기기 어려운 주제의 애니메이션
  2. 2009.03.02
    스카이 크롤러&스카이 크롤러 OST감상후기 2
  3. 2008.11.09
    PISAF(부천애니메이션)다녀왔습니다! 1
  4. 2008.08.12
    니코니코 동화를 볼때 이러면 미친다
  5. 2008.08.07
    이건 또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한데
  6. 2008.07.12
    히다마리 x365의 의문의 그림
  7. 2008.06.23
    애플시드-ex Machina(엑스머시나)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2
  8. 2008.02.23
    요즘 하는 게임-18 Wheels of Steel-Haulin 4
  9. 2008.02.11
    쿠레나이(紅) PV영상 공개 8
  10. 2008.01.16
    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3기 엔딩 싱글 발매정보-아라이 아키노씨 6

Our Planet
is dying.
everything that
Can be recycled
Have done recycled
But More must be done....
They are resources, too.
Yes we mean
Criminals.
Recycle them

Introducing Lambinaiton-
A new technology to replace prisoners and put criminals into good use. 

이런 말도 안되는 주제로 LaMB의 애니메이션 공식사이트가 열립니다.
저게 무슨 뜻인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행성 지구는 죽어가고 있다.
재활용할수 있는 모든것들은 이미 재활용되었다.
하지만 더 많은 것들이 재활용 되어야 한다.
왜냐면 그들도 자원이니까.
-그렇다. 우린, 범죄자들을 (자원으로) 의미한다.
그들을 재활용하자.

Lambination을 소개한다.- 감옥수들을 대체하고 범죄자들을 좋은 일에 이용할 수 있는 신기술.

범죄자들을 인형화 시키고, 명령에 절대복종 시키며,
말을 할 수 없게 하지만, 대화는 주인의 단말기를 통해서만 인식시킬 수 있는,
그야말로 사이보그가 사이보그가 아닌,
쉽게 이해는 잘 안되는 설정입니다.

공식사이트는 www.animax-lamb.com이고요
거기서 국가를 고르시면 설정집, 일러스트, 스크린세이버 등등
여러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2부로 끝나게 되는 LaMB은 3월 31일, 한국시각으로는 저녁 9시에 2화가 방송됩니다.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싱가폴TV를 뒤져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


여기서부터는 제가 어제 첫화를 본 감상을 쓰죠.
네타가 될 수도 있고, 그냥 제 생각을 쓰는 거니
설정과 다를 수도 있고, 맘에 안드실 수도 있습니다.
------------------------------------------------
사이트 맨 앞에 들어가면 나오는 문구.

The Future will be always beautiful.
미래는 언제나 아름다울 것이다.

언제적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인형이라곤 하지만,
바이오닉 공학을 사용한 것으로봐선 뇌사 등을 시키는게 아니고,
범죄자로서의 성향 유전자를 빼내는(?)
뭐, 하여간 이해가 쉽지 않은 설정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있지요.
이브는, 캐릭터 소개란에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이브도 범죄자로서 Lamb이 되었지만,
더 웃긴 것은, 그녀가 Lamb화 되기전의 직업은, 공교롭게도 바이오공학자였습니다.
그것도, 인류의 공익을 위한 인체공학 실험중 살해했다는 이유죠.

자. 살해만 가지고 보면, 200년 형이라는게 이해는 됩니다만,
더 웃긴 설정은, 그녀를 데리고 다니게되는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생명공학자이고, 그리고, 버려진 붉은 혜성에 식물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런데, 결국 식물과 관련된 부분은 보이질 않고, 그냥 조연급 캐릭터 한분이 주인공과 붙어 다니고있는중입니다.

결국, 첫화보고 난 생각은...

뭔소리야
어떻게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싶은거야....
니네는 아시아판 에르고프록시를 만들고 싶은거냐(...)
AND

스카이 크롤러를 DVD가 발매되고나서 구해봤고
스카이크롤러는 왠지 기대되는 느낌때문에 OST는 인터넷에서 결제를 하고 사 들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악은, 메인 테마곡의 여러가지 편곡에 의한 반복의 느낌과
긴박함도 없고, 속도감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답답하고, 억제되어있고, 오히려 여유마저도 느껴지는,
하지만 듣는동안 절대 편안하기만 하지는 않았던, 그런 OST였습니다.

음악이 그런 답답한 느낌을 가져다 주고 있는 상태에서 애니를 봤더니
마지막 장면에 동료가 죽은 상황에서도
그냥 슬픈 표정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시니컬하게 빠지지도 않는,
뭔가 부자연스럽고, 부조화된 상황이었습니다.

날고 있다는데 대해 아무런 느낌도 없고,
동료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묻는다고 해도
뭘 위한 건지에 대해, 매우 부정확하고 의미없는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흘렀습니다.

그림체만은 대단했지만, 보고 나선 오히려 답답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이 작품은 과연 무슨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무슨 뜻인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이들지 않는 사람들, 뭘 위해 싸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정,
뭔가 심하게 부조화된 세계관.

나중에 여유가 되면 다시 보겠지만,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AND


에...어제 달리고 왔습니다.
어제 12시부터 시작한 상영은 6시 반에 종료됐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4개 작품을 상영하려 하다보니까
지니어스 파티 끝나고 30분간 삼각김밥과 커피를 동반한 휴식,
그리고 두번째, 하이랜더가 끝나고 또 15분 휴식.
저는 이 패턴이 크리켓 경기의 시간 패턴하고 비슷하길래 매우 잘 적응했습니다(뭐야)
정말로 크리켓 경기도 밥 먹는데 30분 쉬고, 중간에 Tea Break때 20분 쉬니까...비슷했죠. ㅋ

어쨋거나 이번의 메인작품은 역시 그렌라간 극장판-홍련편 보고 갔다
그정도로 나머지에 대해 잘 모른 것도 사실이지만
어제 4편은 정말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게 해주더군요.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지니어스 파티 (Genius Party)

7분의 유명하신 감독분들께서 단편(긴건 10~15분 사이였던거 같습니다)을 만들어서
그걸 하나로 합친 옴니버스식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에 의미있는듯 하면서 의미없는 해골과 기계새(?)와 하트와 빛과 주작이 하늘을 나는 모습
그것들로부터 시작된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있는지 놀랐습니다.

적어도 4번째에 어느 분께서 공상과학 소설을 읽듯이,
영상의 변화도 현란하긴 한데 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빼고,
중국 어린이가(어째서 중국어인지;;;) 마법의 펜을 들고 적을 무찌르는 장면,
맨 마지막의 Baby Blue라는 제목으로 붙은 아름다운 미니 드라마는
불량배들을 [정말 약간 어처구니 없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폭탄으로 제거한 부분 빼고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화는 괜찮았으니 스토리를 탄탄히 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에 세번째인가에 나왔던 '초인종'은
갑자기 분위기를 전환하기 아주 적절했던 영상이었지요.
내가 둘이 되고, 존재가 없어지는가 라고 상상되던걸
정말로 멋지게, 여성의 친구(여친아님) 앞에서 그렇게 극복해버릴줄이야.

주제도, 이야기도, 그림도, 어떻게보면 너무 어렵고 복잡한걸 찾았던건 아닐까요.
그냥 일반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도 사람들이, 그리고 저도 환호성을 지른거 보면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2. 하이랜더(Highlander)

....비추입니다.
정말로, 미쿡 성우 맘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그보다 더 거슬리는건 스토리 전개 방식이었습니다.
액션은 어차피 그렌라간도 액션이니 상관 없었는데,
과거로 갔다가, 현재로 갔다가, 대과거에서, 과거, 현실.
스토리라인에 몰입하기 대단히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스토리라인을 다듬고, 대사를 부드럽게 해줬으면 나았을 거 같지만
아쉬움도 남고, 지루하기도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3. 애니크리 15

심야때 3부를 여는 작품이었지요.
NHK에서 15편의 1분짜리 단편들을 모아 만든,
이건 극장판이라고 말하기도 뭐할 정도로 극 짧은 애니메이션입니다.
하지만, 대단한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철근 근크리트에 참여해주신 두분,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카와모리 쇼지 감독님,
후르츠 바스켓의 다이치 아키타로님, 초속 5센치 미터등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기타 그 수많은 분들의 이름을 다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희 모두는 그 15개의 단편에서, 그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작품이 끝나고 맨 마지막에 감독님 이름과 주요 작품 소개 자막이 뜨자마자
[대단하다] [정말? 의외인데?] [아, 들어본적은 있는거 같아.] [우와!]
등등 임팩트 정말 강한 작품이었다고 생각되었지요.

4. 천원돌파 그렌라간-홍련편

저는 참고로, TV시리즈는 보지 못했습니다.
뭐 리포트니, 학교생활이니, 어쩌구 해도 나중에 다른 작품들한테 밀린 면도 없진 않죠.
그래서 오히려 홍련편을 맘 편히 볼 수 있었을지도요.
TV판하고 홍련편은 뭐가 다르다, 이런 네타를 들어도 이해 안할 수 있고
맘편히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볼 수 있었으니까요.

직접 몸체에다 머리를 꽂아 만든(?) 합체신부터,
적의 항공모함급 전함을 탈취하다가 카미나가 전사하는 장면,
니아와 시몬의 만남으로부터, 스토리라인까지.

이건 직접 보셔야 합니다.
TV판과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나오던 분들중 몇분이 그렇다는 거 같은 식으로 말씀도 하셨기도했고...)
하지만, 열기와 작품 전체에 대한 감동은 대단했습니다.

이것으로 4편에 대한 감상을 모두 마치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이었다면...
처음엔 저도 그렌라간 밖에 모르고 갔지만,
하이랜더 빼고, 정말 박수 소리가 관객들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대단한 영상에
어느걸 설명드리기도 뭣하군요.
남은 일정동안 하이랜더는 빼고, 나머지를 한번 PISAF에 오셔서 관람해보시는건 어떨까요.

AND

요즘 우연히 니코니코에 들어간 이후
니코비디오에서 뭘 찾아보는게 참 재밌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화면이 나오더군요.





엄청난 일본어의 향연 캐감사

멋지다 우리나라도 이런걸로 삭제영상 안만드나

우왕ㅋ굿ㅋ
AND
http://www.kanataro.com/top.html

저만 기다리는 아닐듯한
いとうかなこ A Wish For The Stars

블라스레이터 2기
엔딩싱글

오늘 발매(8/6일
)

근데 씨디는 야후에서도 이미지조차도 공개가
안된채
사람들에게 발매가 됐나 안됐나도 잊혀져(?)가고 있는듯 하다.

누가 좀 공유해줘(어이)

PS:뭐 그렇다고 해서 정식으로 안살 생각이 없는건아닌데 배송이 너무 오래 걸려(먼산)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뭐지(먼산)
AND
이제 학교도 종강해서
시간이 남아서
10시 50분 조조상영중인 애플시드 엑스 머시나 두번째편을 보고 왔습니다.

애플시드의 첫번째 극장판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가 한참 이병시절이었거든요
그 이후로 봐야겠다 봐야겠다 하다가 밀려왔었습니다.

작년에 벡실을 300명 입장 가능한 상영관에서
초딩 한명+아버지 한분과 저 딱 셋이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대딩(추정?)에 일본인(추정) 그리고 늦게들어온 한명(정체모름)에 저까지 합쳐서
넷이 봤습니다(먼산)
형님을 꼬셔볼까 했는데 일하시는줄알고(어이)


뭐 하여간 여기부터는 스토리 전부다 까발릴지도 모르겠군효;;
보고싶음 보시고 아니면 보시지 마시고~

 



하여간 이번의 애플시드를 보고 난 결과

화면- 죽인다
스토리-남들은 평점에다가 난해하다 그러지만 작년에 벡실보다 훨씬 낫고 깔끔했는데?

근데 자막

아 ㅅㅂ 젭라 자막에 자비를
내가 일본어를 졸라게 못해도 저거보단 잘할거다
라고 욕할뻔 할정도의 퀄리티;;

하여간 4천원에 보고 즐기기에 있어서 부족함 자체가 없는 그야말로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아쉬운것은 애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같은 애들용이 잘 될 거다
라고 인식이 굳어져가서 이런 훌륭한 액션애니는 묻혀가는데

공각기동대 감독이 전두지휘하고
오프닝 액션씬을 한번 감상해보면
이걸 당신네들이 안보고 미치겠느냐

불가능할걸?
이라고 과히 장담하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돈만있으면 배급사 차려서 아인님을 자막 초빙해서
영화가 망하든 말든 빚더미 앉든말든 전국개봉시키는건데
(정말?)
AND
요즘은 트럭운전 게임을 합니다
그것도 초대형 트럭이죠.
좀 큰 물건을 다루는 차들, 이를 테면 컨테이너 박스라던가 각종 흙차(?).

이런거 운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판 게임인데요
꽤 재미는 없습니다(....)
흥미로 하시기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레이싱 게임이라면 역시 차를 막 앞질러가는 맛이 있어야 하지만 이 게임은 막 뒤쳐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거기다 24시간 모드는 지원되는데, 중요한건 잠을 자야한다는 겁니다!
주인공은 잠을 자지 않으면 갑자기 블랙스크린으로 변하면서 밑에
[졸려 미칠거 같아 보인다. 빨리 디비자라]
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품을 쩍쩍 해댄답니다!!!!
물론 차 안에 Sleeper(슬리퍼) 절대 끌고 신는 슬리퍼가 아닙니다!가 있는 차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슬리퍼가 없는 차를 안타봤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매우 위협적입니다.
신호위반 한번하면 한번 중거리 일당을 싹쓸이 해갑니다.
교통 질서를 무시하는 게임이 많은 시점에 이제와서 교통질서를 일일이 다 지켜가야 하고
국경을 넘을땐 검문소 통과하고 고속도로 다닐땐 친구같은(???)하중 체크 사무소.
중요한건 기름을 꼬박꼬박 넣고 다니지 못하면 OTL이고요

심심해서 한번 뉴욕시에서 샌프란 시스코까지 출발 하기로 결심했는데
게임 내 진행시간 14일 4시간 가량!!!!!
플레이 시간으로 따져도 두시간짜리 럭비방송 두개를 재생하고도 남더군요!!!!!!!!
시속 80킬로미터가 안되는 차를 계속 앞으로 가는 버튼만 누르고 있자니

게임하다 졸아본건 처음입니다(먼산)

운전중이었는데
대낮에 가로등이니 건물이니 들이박고 있더군요(먼산)

이 게임을 왜 하냐고 물으신다면
미국에 계란을 한 컨테이너 박스에 가득 싣고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안깨먹으며 15일동안 나르면
저한테 수익이 10만달러가 들어옵니다!!!!!!!!!
1억원이 들어온다고요!!!!!!

해볼만 하지 않습니까?(그래서 미국에서 트럭질 하겠단 거냐?)
AND
쿠레나이, 라는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아...
원래부터도 관심있었고 일본에서도 보고 살까 했지만
FPM이 유니클락에 넣었다고 낚은 씨디값때문에 못질렀(.......)

제길..돈모아서 제대로 사야겠(먼산)

하여간
[나는 쿠호인 무라사키다- 함부로 손대지마!]
...라던가

[너..내가 어려서 무시하는 거지?]


볼거 건졌다아아!!!!(응?)



밑에는 소드님이 쓰신 부분이에요


출처: 이글루 소드님
(http://lswordl.egloos.com/1277710)
AND
http://www.jvcmusic.co.jp/akino/disco/index_VTCL-35018.html

昨年2006年5月のシングル「キミへ ムカウ ヒカリ」(ゼーガペインEDテーマ)以来、約1年半ぶりのリリース。
今回は今や“癒しアニメ”の代名詞となった「ARIA~」シリーズの3rdシーズンのエンディングテーマ。
原作者の天野こずえ先生も大ファンという新居昭乃と、“ARIA”…。どちらも、本来の意味で心をしてくれる、最良の組み合わせとなった。
その“澄み渡った”エンディングテーマも作品に花を添える。
カップリング曲「鳥かごの夢」もアリアの心象風景にぴったりの音楽世界を新居昭乃のオンリーワンのテイストで仕上げた佳曲になった。

『ARIA The ORIGINATION』
http://www.ariacompany.net/index2.htm

2008.1.23/VTCL-35018/¥1,050(税込)/12CDS

01. 金の波 千の波
  02. 鳥かごの夢
  03. 金の波 千の波(w/o akino)
  04. 鳥かごの夢(w/o akino)
TVアニメーション「ARIA The ORIGINATION」
 エンディングテーマ『金の波 千の波』

2008년 1월 23일 발매 /가격:1050엔(세금 포함)
 
 2006년 5월 발매한 제가페인 오프닝 싱글(엔딩이라니? 바본가?)(아님 내가 틀린건가?) 이후 약 1년 반만의 싱글 릴리스. 이번엔 치유계 애니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아리아 시리즈의 3번째 시즌 엔딩테마곡을 릴리스.
원작자 아마노 코즈에 선생께서도 팬이라 하셨던 아리아 아키노씨와, "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도
어느쪽이나, 본래의 의미로 생각하게 해 주는, 최선의 편성이 되었다.
그“맑게 개인”엔딩 테마도 작품에 꽃을 더한다.
커플링곡 「새장의 꿈」도 아리아의 심상 풍경에 딱 맞는 음악 세계를 아라이 아키노의
유일한 맛으로 완성한 가곡이 되었다.

01. 금의 물결 천의 물결
02. 새장의 꿈
03. 금의 물결 천의 물결(w/o akino)
04. 새장의 꿈(w/o akino)
TV애니메이션 「ARIA The ORIGINATION」
 엔딩 테마 「금의 물결 천의 물결」


개인적으로는 감동입니다.
아리아 3기 엔딩곡을 듣고서
저는 일단 아라이 아키노씨 목소리 일거 같다고 짐작했습니다
(제 진정하게 파고든 첫 애니메이션 작품은 느와르이고 아라이 아키노씨가 엔딩 부른거에 감동먹어서
어느덧 아라이 아키노씨의 광팬이 되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아라이 아키노씨도 아리아의 캐릭터 이름과 계속 어떻게든 あ짜 돌림을 유지하십니다.
(마키노 유이씨와 둥근탁자+니노는 안됐지만 실패)
그리고 1,2기때 곡들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둥근탁자 더하기 니노(Round Table Featuring Nino)의 느낌으로 부른 아리아의 곡들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느낌이었다면
아라이 아키노씨(아라이씨 성과 아리아가 자꾸 헷갈린다)가 부르신 곡은
아테나가 극중에서 불렀어도 훌륭할 정도의 감정을 아우르는 곡이라 말할수 있겠군요.

이 앨범 살테다!!!!!!!!(먼산)

그나저나... 아마노 코즈에 작가님께서 아라이 아키노씨 팬이셨나요?
으음...패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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