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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라모델-구입'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2.12.17
    파이어엠블렘 - 각성 스마트폰케이스
  2. 2012.09.11
    용자경찰 파이어제이데커- Fire J Decker - DVD특전피규어
  3. 2012.09.10
    파사거성 G단가이오(破邪巨星Gダンガイオー) 메카닉 피규어
  4. 2012.09.10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
  5. 2012.09.03
    가오가이가 DVD한정판 피규어 셋트
  6. 2012.08.30
    북미판 파워레인저와일드포스메가조드(정글킹, 가오킹) 초대형 모델
  7. 2012.08.13
    썬더 그리드맨 & 갓 제논 피규어!
  8. 2012.04.29
    가이킹 더 그레이트 박스셋
  9. 2012.02.13
    CM's 단쿠가 노바 & 단쿠가 노바 맥스 갓 피규어!
  10. 2012.02.02
    초중신 그라비온 DVD판 피규어 셋트!

 칙칙한 검정색 폰케이스가 찢어져서

새로 하나 살겸해서

그냥 사긴 뭣하여(?)

 

새로나온 시리즈 -

파이어엠블렘 - 각성의 캐릭터 모음 일러스트를 박아넣고 주문제작했다.

 

 

폰카로 촬영하기때문에 폰에 담은 모습은 안찍었지만

나름대로 고퀄리티로 출력돼 나와 맘에 든다.

앞열에 루키나와 크롬은 일단 만세~~~!

 

루키나=진리다

 

 

 

AND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DVD특전 피규어,

파이어 제이데커를 구했다.

 

물론 DVD박스를 사진 않았기때문에 피규어만 왔다.

 

 

 

굉장히 프로포지션이 좋다.

특히 사이즈는 14~16센치 높이정도지만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있다.

 

 

버닝 파이어 소드 역시 만족스럽게 나왔다.

움직임이 약간 부자연스러워

첫등장때처럼 허리를 숙이고

검을 잡는 건 약간 무리일 것 같다.

 

아니. 애초에 무리했다 부러뜨릴 확률 높은 인간이

그런짓 하면 손상만 입힌다.

 

 

 

 

이정도 측면에서 찍은 컷이 TV시리즈- 첫등장때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화면같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컷이다.

 

PS : 뒤에 있는 장절합금 가오파이가 역시 매우 소중하다.

 

 

 

 

 시간관계상 아직 맥스캐논모드를 장착해보지 못했지만

(아니 부러질지 몰라 이리 저리 해보긴 했지만 잘 안된 덕분에 딜레이 됐지만)

 

추가로 맥스캐논모드를 장착한 후에 찍어보고자 한다.

 

AND

리메이크 작중 망한 TV시리즈라 불리는

단가이오의 리메이크 작,

파사거성 G단가이오의 피규어를 구매했다.

 

아마도 원래 듣기로는 13부작으로 끝났지만

원래 스토리는 26부작을 목표로 했다던가

(그레이트 단가이오라던가 마지막 메카라던가...)

하여간 굉장히 난감한 작품이다.

 

슈로대 등장도 애매하다.

단쿠가 노바는 13부작으로 끝냈어도 일단

스토리를 끝내긴 했으니 나왔지만.

이건 뭐 파괴되고 스토리가 끝나니;

 

하여간 이 피규어를 산 이유는

극단적으로 희귀한데다

이 피규어가 생산됐는지 여부 조차 원래 알려지지 않았다.

(나름대로는 생산이 되긴 한것 같지만)

 

난 그런 희귀성에 움직이는 것 같다.

 

이제 본론적으로 적어서,

 

나름대로 생각보다 관절이 매우 잘 움직인다.

 

 

 

 

일본 자국내서 생산된 모델이란 느낌인게

색감도 원작과 비슷하고 움직임도 자유롭다.

특히 2000년대 후반의 브랜드 제조사들보다도

굉장히 우수하다.

 

분리/재조립이 안되는건

시리즈가 망했기때문에 기대하는건 무리일지 모른다.

 

 

 

 

나름대로 펀치를 떼내면

단가이 블레이드라든가(아니, 팔을 버리고 레이저를 쏘는 기술이지만)

토네이도- 어쩌구(음 모른다) 기술을 위한 파츠를

끼울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중고인데다 희귀성이라 추가부품이 없다.

 

이 피규어에 대해 아는 인간 자체가 있을지에 대해

크게 의심한다.

 

 

 

 

분리/ 조립의 설명서가 없는데

괜히 시도해서 제품을 버릴 바에는

펀치를 날리는 장면은 사양한다.

 

아니면 내게 이 모델을 하나 더 공급해주던가

(그러나 현실적으로 매우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안다)

 

 

 

 

 

 

약간은 디테일의 아쉬움이 남지만,

10점 만점의 9점 피규어이다.

 

PS : 이제와서 리메이크 해보면 메카닉 애니의 가뭄의 시대에

뭔 작품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있다.

 

물론, 1쿨때 초막장을 해놔서 다시 작업하려면 멘붕이 오겠지만.

 

AND

원가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엄청 비싸게 부르고 있는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를 구매했다.

 

이런 초합금 라인업은 처음 사봤기 때문에

굉장히 무겁다는 사실이 부담이었다.

 

 

 

그러나 이걸 왜 모으고 싶어지는지는

꺼낸 순간 알게 됐다.

 

 

 

샀을땐 모르고 있었지만

파츠들이 굉장히 잘 빠지고 잘 부러진다.

그래서 실제로는 가장 얇은 드릴로

왼쪽 무릎쪽을 뚫고

작은 드라이버를 박았다.

 

무게때문에 세우는데 걱정이 있었지만

작업이 나름대로 잘 돼서 만족스럽다.

 

 

 

보시다시피 작업결과는 전혀 이상 없는

원판의 가오파이가이다.

 

 

 

사진을 조금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

가오파이가-헬앤드헤븐때 좀 가려진다.

그러나 박력이 넘치는건 여전히 아름답다.

 

소장할 만한 가치의 물건인것 같다.

후회가 안된다.

 

 

 

 

 

 

 

 

AND

용자왕 가오가이가 DVD세트의 한정판 DVD를 구매했다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가오가이가의 3대이다.

ガオガイガー,ガオファイガー,ジェネシックガオガイガー

가오가이가 - 전체평:

 

약간 불안불안했다.(약간씩 금이가려해서)

순접을 하면서 잘 모셔가면서 진열중이다.

 

전반적으로 밑에 보면 앞은 가오가이가, 뒤는 가오파이가보다 별로다(?!)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는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장착되는데

전반적으로 가오가이가가 더 멋있다

 

 

 

 

 

 

 

 

 

 

 

 

 

 

가오파이가 - 전체평:

마찬가지로 약간 불안불안했다.(약간씩 금이가려해서)

세대중 잘 안선다(스텔스가오가 너무 큰덕에)

헬앤드 헤븐이 가장 시전이 어렵다(기보다 부러질지 몰라 포기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 - 전체평:

세대중 가장 멋있게 나왔다.

그러나 가젯트 윙이 안펴진다.

(소문으로는 추가 파츠가 있어서

볼팅 드라이버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거 같은데,

우선 DVD사진부터 만족한다)

 

 

 

AND

와일드포스메가조드, 가오렌쟈 가오킹, 정글킹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파워레인저 피규어를 질렀다.

 

개인소장 목록 중 기록 갱신이 되는데

 

높이가 70센치가 된다.

 

 

 

이번 제품은 북미판으로, 반다이 미국법인이 미주에서만,

판매도 아니고, 비매품으로 홍보용으로 생산된 모델이란다.

 

이 제품은 일본에도 공개된 적이 없다.

 

 

 

 

박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컸다.

타일 하나가 30센치니, 90센치*60센치 정도 되는 박스로 보낸 것 같다

 

 

 

꺼내보니 와일드포스메가조드의 특징을

대단히 잘 표현했다고 할수 있겠다.

특히 색감은 이질감이 없다.

 

 

 

 

구동률은 약간 아쉽지만

상체의 양쪽 팔 파츠를 어깨가 구동 되는 듯 하다.

 

뭐랄까. 피니셔 장면을 연출하려면

여기서부터는 CG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다리도 움직이고 구동률을 높이려 했다면

상상초월의 가격이 예상되지 않을까.

 

 

 

 

일본은 가오킹을 파츠만 계속 바꿔가면서

다른 메카닉으로 조립하는데 초점을 뒀지만

북미판은 파츠 교환을 못한다는 점은 아쉽다.

 

(아니, 애초에 소드&쉴드 파츠도 없을 지 모른다)

 

 

 

 

 

 

너무 커서 비교됐던 가이킹-더 그레이트(모스트원티드판)이

이렇게 작아보일줄은 몰랐다.

뒤에 있는 모니터는 애초에 가려졌고

2층 책장을 침범하려 드는 이 높이는

상상 이상이다.

AND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

썬더 그리드맨 + 갓 제논 피규어를 구입했다.

 

국내에는 컴퓨터 특공대로 알려진 이 시리즈의

DX판이 아닌 피규어를 질렀다.

 

 

킹 그리드맨이 없다는건

뒤에 쓰겠지만 다행이다.

 

 

 

 

일단 90년대의 추억이 살아나는

왠지 저렴해보이는 피규어이다.

 

 

갓 제논이다.

전부 일체형 PVC라 움직임이 덜떨어진다.

 

 

마찬가지로 썬더 그리드맨도

색칠면이라던가, 세우기 불편한점이라던가

DX판에 비하면 굉장히 안타깝다.

 

 위안이라면

아래에 있는 보너스 카드 일까.

 

 

 

지금 목표는 색 구성표를 좀 뒤져서 위에 카드처럼

피규어를 튜닝해볼까 하는 점이다.

AND

 

 

 

가이킹 더 그레이트의 박스셋을 주문했다.

 

 

 

뭔지 모르지만 꽤 크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의 박스셋이

박스 하나로 가득차 있었다.

 

 

말도 안되는 크기인것이

갓그라비온-40CM판과 비교했을때

 

높이는 같은데 부피가 더크다.

 

 

 

 

안에 박스가 세개다.

 

 

 

 

가이킹의 박스

 

 

 

라이킹의 박스

 

 

 

 

그리고 슈페리얼부스터가 눈에 띄는

부품 종합판 바르킹의 박스다

 

 

 

 

각 박스별로 있는 상자를 모았다

 

 

 

 

세우면 멋있는 라이킹.

 

그러나 실물은 사진과 매우 다르다.

 

너무 거대한 어깨와 얼굴에 비해

다리의 두께가 너무 얇아 잘 안선다.

그래서 어쩔수 없지만 뒤에 박스로 세웠다.

 

 

 

 

 

 

스카이 가이킹이다.

부품박스 바르킹 박스에 있었던 슈페리올 부스터를  

가이킹에 장착했다.

물론 일반 날개를 장착한것도 있지만

역시 스카이 가이킹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바르킹이다.

상대적으로 하반신이 제일 크고 강하기 때문에

세우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스카이가이킹을 부품상자에 넣는 덕분에

팔이 극단적으로 빈약하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로의 조립중.

그러나 뿔은 가려지지 않았다.

 

 

 

 

 

 

 

G 윙이 없는 상태로 한컷.

 

 

 

뒷면에 윙 장착을 위한 부품을 끼우고.

 

 

 

 

 

 

가이킹 더 그레이트!

 

 

멀리서부터 이게 얼마나 그레이트한지 보여주겠다.

 

 

 

 

 

조금 밑에서 찍었지만 일단 모니터를 가린다.

 

 

 

G윙을 편 순간, 끝쪽은 엄청난 높이다.

 

 

 

앞쪽에 기간트 크로스, 뿔, 어깨 보호대

 

등등 어느 하나도 매우 신경써서 만들어졌다.

 

 

 

그라비온-40센치와 겨우 몇센치 차이다.

 

그러나 조립/변형이 된다는게 더 큰 매력이다.

 

 

 

참고로 단쿠가 노바 맥스갓 모드를 세워봤다.

 

단쿠가가 빈약해 보인다!!!!!!!!

 

 

 

한컷에 담으려 G윙을 일부러 뺏것만 이 빈약함은 뭔지...

 

 

 

 

 

그러나

아직 여러분은 이 박스의 즐거움을 모른다.

 

가이킹의 머리

라이킹의 어깨와 윙

바르킹의 하반신

합체시킨것이 가이킹-더 그레이트건만

 

 

매우 희한한 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버려진 가이킹의 파트1과 파트2를

라이킹의 머리와

모자라는 윙의 파워를 슈페리올부스터로 대체하면

 

 

 

 

 

 

스카이 라이킹이라는 신종 병기를 만들 수 있다.

 

 

 

 

 

 

 

 

스카이 라이킹+ 가이킹 더 그레이트는

 

원래 설명서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나는 해내버리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즐거움은 여기부터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는 세 로봇의 가장 우수한 파츠를 조립한 것이고

스카이 라이킹은 그중에 버리기 아까운 파츠를 모았다.

 

그렇다면 세 로봇의 가장 빈약한 부분.

 

 

바르킹의 빈약하디 빈약한 팔과

바르킹의 매우 부적절한 긴 얼굴

그것을 받쳐야하는 가장 얇은 다리파츠를 조립해봤다.

 

 

 

이름하여 빈약의 왕

 

라이바르(ライバル)킹의 등장이다!!!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 빈약한 조합은

라이킹의 얇디얇은 다리로도

의외로 잘 버티고 서버렸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

 

스카이 라이킹

 

라이바르킹을 세워보니

 

 

 

 

 

 

1. 가이킹 더 그레이트가 진짜 크긴 크다.

 

2. 라이킹은 진짜 괜찮은 기체인것 같다(여러모로)

 

3. 라이바르킹.. 뭔가 괜찮다... 악마같은 느낌도 있고...(응?)

 

AND


예고대로(?????)
단쿠가 노바 피규어를 질렀다.
단쿠가 노바 및 맥스 갓 모드가 되는 버전의 CM판을 질렀다.




이번에 주문한 곳은 아수스 포장지를 써서 포장했다(...)
컴퓨터 부품인줄 알앗(...)






그보다 더 큰 센스는 신문지로 뽁뽁이를 대체할 줄이야(...)






어쨋거나! 피규어는 멀쩡하니 살펴보자.










미안하지만 직장인은 바빠서 박스 내부 컷은 생략한다.




자. 그러면 단쿠가부터 시작해보자.


전반적으로 피규어가 관절이 움직이기 편하다.

심지어는 어깨, 팔, 얼굴등 여러 부분은 분리/변형도 된다.

그러나 갓비스트 모드는 없다(...)







  후면의 단공포 파츠는 움직이지 않는다는게 흠이다









이 빌어먹을 R-다이간 파츠가 실은 이 피규어의 난제이다.

위의 패키지 처럼 그렇게 간단히 조립되지 않는다.


문제는 저 밑면의 조립 파츠가 너무 작아서 꽉낀다.
(플라스틱이 휘는 느낌이 있었;)






R-다이간 파츠 고정 파츠가 매우 좁고 타이트하다(..)

거기다 단쿠가의 등짝에 쉽게 들어가지도 않는다(..)


저 파츠 중 검은 색 파츠는 등짝에 붙는건데
일체형이 아니라 고생을 했다(...) 




그러나 위에서 보면 정상적(....)














어렵사리 날개도 합체시켜서 R-다이간 모습은 완성!







박스 안엔 손톱만한(...) 얼굴 변형 파츠가 있다.
그러나 분명히 갈아끼면 단쿠가 노바/맥스 갓 모드시의 차이가 나온다.
(마스크 씌운것마냥)



 

옆에 구르는게 단쿠가 노바시 얼굴,
일단 목만 떼서 맥스 갓 모드 페이스를 갈아낀 상태.



 
결국에 단쿠가 맥스 갓 모드 완성!!!!!






끼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단쿠가 맥스 갓 모드의 포스가 산다. 



 좀 세웠을때 기울어져 있던게 아쉽.





 분명히 내가 뭘 잘못했으니까 제대로 못서고 짝발(?)중일거다







 문제가 있었던(?) R-다이간쪽도 결국 조립해보면 문제가 없다.




일단 박스 패키지에는 단공광아검은 아예 파츠가 없고(..)
일단 단공검만 있는 상태지만 

왠지 주먹 파츠가 분리가 쉽지 않아
검 장착 모습은 나중으로 미룬다. 


AND

초중신 그라비온 한정판 DVD에만 딸려있다는 피규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일본에 아는 분에게 6개 셋트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그자리에서 질러버렸다.



6개 박스다.
원래 그라비온1기 및 쯔바이의 한정판DVD당 1개씩 피규어가 들어있단다.



박스 왼편은 각 캐릭터들 스케치.
 



박스 오른편은 각 캐릭터들 일러스트와 피규어 모습.

 



그리하여 캐릭터부터 피규어를 세워보았다. 



1기 DVD2권의 토우가.



2기 DVD1권의 에이지.


2기 DVD2권의 에이나.


그러나 에이나는 안경 벗겼을때도 있다.
(이건 의외로 예쁘장한 모습이군)
 

 


참고로... 아무것도 안꼈을 때 이지만...









마지막. 2기 DVD3권의 리르.




1기 DVD3권의 미즈키.







1기 DVD1권의 루나.
 


이렇게 6명을 대략 합체씬때 기준으로 세워봤다
(빌어먹을 폰카...디카 괜히 팔았나;) 



박스별로 자세히 보자.
왼발 및 에이지가 있는 박스.
다리가...구분이 쉽진 않지만. 왼발이다. 

(제기랄놈의 폰카...디카 괜히 팔았나;)




왼팔 및 루나가 있는 박스.



오른팔 및 에이나가 있는 박스.
위에서 봤던 안경 파츠가 보인다. 



가슴 파츠 및 후부 부스터(?) 파츠가 있는 리르 박스.
애석하지만 디테일한 면을 살리긴 어려워 머리장식은 패스다. 



정 중앙(?) 파츠가 있는 토우가 박스.
마찬가지로 간략히 하기위해 머리 파츠는 갓 그라비온 기본형에
그란카이저는 아예 만들 수 없다. 



마지막으로 오른발 파츠가 있는 미즈키 박스.
(아마도 전 시리즈를 통틀어 이 박스가 슴가가 제일 작다




그리하여.. 그란카이저 없이(?) 갓 그라비온 합체!!!




생각외로(?) 허접한 부품 조합이 괜찮은 조립이 됐다.
 



아 씨발 디카를 살까...(...)


대략 허접해 보이는 파츠들이지만 후부도 나름대로(?)
뭔가 디자인을 해보려 한 느낌이다..
 




참고로 집에 있는 군웅판 갓 그라비온과 같이 세워보았다. 


좌측이 군웅판, 우측이 DVD판이다.
디테일한 면이 아쉽다면 아쉽지만, 나름대로 괜찮다.
크기도 비슷하고, 오히려 조립이 된다는 것과,
재질이 고무느낌이라 부드럽고, 분리/합체가 되는 점에
애들에게도 편하게 놀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인트.




후면.
디테일 적 측면에선 군웅판이 확실히 낫지만,
아주 떨어지지도 않는다.
 







...이로써, 
그라비온에 관한 모든 피규어는 전부. 수집을 하게 돼버렸다.
(팔아버린 40센치 초대형이 아깝지만 전시공간이 집에 모자라므로 패스)

...다음번엔 단쿠가 노바를 살까 싶다(으응?)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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