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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해당되는 글 142건

  1. 2011.03.06
    새로 구입한 아이템 리스트
  2. 2011.03.03
    ICC 크리켓 월드컵 2011 단신 - 아일랜드 케빈 오브리언
  3. 2011.02.07
    2월 설 선물- 글러스터 럭비 유니폼 2
  4. 2011.01.05
    [영상]1997년 럭비 하이네켄컵 결승전 - BRIVEvs레스터 타이거즈
  5. 2010.11.18
    홍콩 크리켓 Sixes 2010년 하이라이트!
  6. 2010.10.26
    스포츠 중계방송 파일 등록 사이트 개설!
  7. 2010.07.15
    2010 남아공 올림픽 8강전 독일VS잉글랜드 리플레이-레고편 2
  8. 2010.07.15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하이라이트- 레고편
  9. 2010.06.25
    The 6th Fine Touch! [10.06.25] 4
  10. 2010.06.15
    ICC Intercontinental Cup 2009/10 소개! 4
새로 산 물품들이다.
크리켓 배트 수리키트, 크리켓 가방과
첼시모자, 럭비공 킥킹 티.

그레이 니콜스 크리켓의 배트 커버가 참 마음에 든다.

저들 중 크리켓 배트류 수리 DIY영상은 조금 나중에 찍기로한다
(당장은 필요 없으니)




우선 비니 모자가 너무 어두운 색 투성이인지라 비니모자를 추가하였다






길버트 럭비의 2010년 버전 럭비 킥킹 티.
프로 320 킥킹티이다.
이제까지의 모델 들 중 가장 공기저항이 적게 설계된, 최고의 모델이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AND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크리켓&럭비 전문 블로그의 KJ입니다.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3월 2일자 경기에서
아일랜드가 강호 잉글랜드를 꺾는 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무려 113득점을 기록한 케빈 오브리언 선수인데요,
역사상 가장 빨리 100득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단 50개의 공 만으로 100득점을 기록했는데요, 
꿈의 기록인 S/R (Strike Rate : 득점률) 200점 고지를 (순간) 찍었습니다.
(전체로는 113득점 중 63개 공이라 S/R이 180점대에 머물게 되었더군요)

어쨋거나, 그저 놀라울 타격입니다.
보시면 놀랍니다.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민족의 명절 설이고 해서

제가 주로 들르는 럭비커뮤니티에서 제게 큰 선물을

보내와서 오늘 받았습니다.

제 1번 클럽, 글러스터 럭비 어웨이 셔츠입니다!!!!


제 1번 클럽이 어디냐고 물으면 글러스터입니다.
단 한번도 변치 않지요.
마이크 틴들, 제임스-심슨다니엘, 올리버 아잠, 루크 나라웨이,
이하 글러스터를 거쳐간 선수들과, 현재의 유망주들.
절대 변치않는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구단1번"은
영국, 글러스터의 Kingsholm구장입니다.

그 글러스터의 어웨이 셔츠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 폭풍같은 감동이 눈물과 함께 밀려온다  (ㅠㅠ)




접힌 상태부터 글러스터 클럽 로고와
 
정품 인증 태그가 맘에 듭니다




아마도 최근의 전성기였던 2007~2008시즌 셔츠입니다.
저 C&G로고 시절에 하이네켄컵, EDF컵,
프리미어리그 결승무대까지 밟은 로고니
지금껏보다 애정이 가더군요.

더 고마운건 이게 영국인 전용 인터넷 사이트 한정판 경매제품인데
절 위해서 경매를 따내고 보내줬다는군요...


사이즈도 딱 맞게 보내줘서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거 가보로 삼겠습니다!!!!
AND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럭비 팬 여러분.
대한민국 유일무이 대한민국 럭비&크리켓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이제부터는 역사의 시작의 럭비경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이네켄 컵이 올해 15주년을 맞는데요,
지금이야 럭비도 스카이스포츠 같은데서 잘 나오지만,
시작은 2부리그 축구보다 관중 적은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 1997년 결승-카디프의 ARMS PARK에서,
4만 5천의 관중이 들어오고, 럭비 챔피언스리그 하이네켄컵은
이때부터 성황의 시대에 오릅니다.


역사가 얼마나 지났는지 증명되는 역사의 사실이 드러납니다-
참고로 이것만 아셔도

럭비에 대해 대단히 전문가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레스터 타이거스는 1990년대 후반까지
  영어 알파벳으로 선수 등번호를 매겼습니다
  (이게 2000년대를 즈음해서 숫자로 바꾸라고 ERC에서 제안해서 현대식으로 바꿨다는데,
   정확한 근거자료는 나오지 않습니다 - 아시는 분의 댓글 및 정보 환영합니다)
   이 영어 등번호 중에서도 포워드진의 A,B,C, 프롭라인으로 유명했는데,
  팬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세 선수는
Graham Rowntree, hooker Richard Cockerill and Darren Garforth.
   (리처드 코커릴씨는 현재 레스터 타이거즈 코치입니다)

- 브라이브 럭비 - 현재 프랑스 리그 강등권을 오갈 수 있는 중하위 권 팀 -
  그들의 럭비 역사에서 유일한 우승컵이 이 레스터 타이거즈 럭비를 꺾고 우승한 겁니다.
  (참고로 4번 국내 프랑스리그 결승에 올랐지만,우승 쉴드를 든 적이 없습니다)

  아마 두 팀이 다시 맞붙는다면
  아마 베팅사이트가 브라이브에 16/1 수준의 배당을 걸지도 모르겠군요..
 
- 지금처럼 럭비선수들이 서로 경쟁이 심해 몸싸움이 심한 것보다,
  당시는 서로 부상도 체크하고, 선의의 플레이를 펼친,
  진짜 신사의 스포츠였다는 사실이 보여집니다.
  (뭐, 지금도 축구보다는 더러운 짓이 적지만, 현재의 럭비는 너무 Racionalism같은게 있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만 제가 영상을 보유하고있진 않습니다(..)
유투브에서 볼수 있는 거죠..

하지만 그것을 순서대로, 붙여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차례로 감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언어가 
랑스어입니다(!!!!)

별수 없더군요. 남은 영상이 없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즐겨보시죠.
























AND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크리켓&럭비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올해의 크리켓6 동영상을 입수하였으니 마음껏 즐겨주십시요.

PS : 아시안게임 20-20 시리즈도 입수되는대로 등록하겠습니다

1일차 경기 다운로드

2일차 경기 다운로드


AND


드디어어어어어!!!!
대한민국 크리켓, 럭비 블로그 운영자 KJ가
스포츠 전문 등록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스포츠 아카데미라는 박스명으로 등록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들어와 주십시요.

PS : 그러나 직장인인데다, 업무중이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엄청나게 늦습니다...
(즉 여러분의 대단한 업로드의 열정도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제3스포츠를 위한 스포츠 아카데미 클럽박스
http://clubbox.co.kr/sportsacademy
AND

마찬가지로 독일 VS 잉글랜드 경기를 레고 하이라이트로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네타 한마디만 하면...

가디언지는 영국신문입니다!!!ㅋㅋㅋㅋ
내용은 보시면 압니다. 감상해보시죠.






아 시발 잉글랜드 오심논란 진짜 쩔어 ㅋㅋㅋ
AND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월드컵 결승전 경기-를

레고 인형들을 데리고 리플레이 시켜보겠습니다!
Presented By Guadians

Ps : 할려면 길게하지...근성이 없어...
아니면 그렇게 재미가 별로 없었던 월드컵 결승이란 반증일수도 있고..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럭비팬 여러분.
대한민국 유일무이 전문 럭비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이번화에는 럭비리그 팬 여러분의 소망을 담아,
럭비리그, 슈퍼리그 뉴스가 1페이지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6화째 Fine Touch에서는
 -국제 럭비유니언 TEST, 조별리그, 여러 매치들 분석,
 -트라이 네이션즈 3개국 럭비 프리뷰
 -NRL, 슈퍼리그 헤드라인 뉴스

가 포함돼 있습니다.
감사히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AND

크리켓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KJ입니다.

서인도제도에서 열린 20오버 컵 크리켓 경기도 끝났고,
이미 아시는대로 잉글랜드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미 블로그에 파악이 돼서 뭔색깔로 해야 안보일지는 파악이 됐습니다 ㅋㅋㅋ)

모르는 사이에 국제대회는 조그마한 것이지만,
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국제대회 2부리그 격인 인터컨티넨탈 컵인데요,
ICC크리켓 협회에 등록된 국가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자세한 인터컨티넨탈 소식/뉴스 검색등은 이 링크를~
http://www.cricinfo.com/icccont2010/content/series/408325.html

이 인터컨티넨탈 컵은 단기전이 아닌,
무려 1번 시리즈가 2년동안 진행됩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런 시리즈가 2년째인데,
저도 이게 작년에 시작됐다는건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최근에야 크리켓 뉴스에 공개된 뉴스를 보다가 업어온거지,
이거 쉽게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BBC/호주 크리켓을 주로가다보니,
이런걸 쉽게 얘기도 안해주더군요)

거기다, 이 시리즈가 더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의 대세(?)인 20오버도 아니고,
그나마도 원래 월드컵인 50오버컵도 아니고,

무려 한경기에 4일하는 테스트 방식인겁니다.
이 경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4일 경기중 단 하루라도 비가 온다면
전체 경기 결과중 지금까지 96%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이 나버리는 무시무시한 역사가 있습니다.

비오면 끝인거에요. 볼것도 없습니다.

점수표 보는 법도 영국식 리그랑 또 달라서 헷갈려 죽겠습니다.
(호주는 아예 점수표 보는법도 안나와있군요...)

아무래도 얘들은 경기결과하고, 뉴스 알려드릴려면
원래 계획처럼 다쓰려고 하면 미칠것 같고,
다음 글에 계속 소개를 해나가야겠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글을 기대해주세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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