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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일지 - 9월 21일 금요일

작년 한 1년간

엄청 다양한 사이즈의 튜닛 축구화를 사보면서

뭐가 가장 내게 적정한지도 파악해보았다.

 

물론 발에 안맞는 것들은 더 소중한 분들께

중고나라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판매했지만.

 

아직도 튜닛은 보면 수집욕이 생긴다.

 

일단 발 크기를 확인해보면

260~270을 왔다갔다하는 상당히 신기한 발임은 분명하나

양말신고 관리하고 뭐 그러다보면

265mm가 가장 편했다.

 

그래서 보유하고 있는건 2종이다.

 

우선은 튜닛 F50 i 가죽버전이다.

 

 

 

 

일단 어퍼 가죽은 미국의 스포츠 커뮤니티 장터에서 구매한턱에

좀 쓴 느낌은 난다.

그러나 일단 아디다스 발삼으로 처리를 해주니

색도 별로 죽은것 같지 않고

킥킹할때도 큰 불편함이 없다.

거기다 아예 어퍼만 산거라

인솔, Sockliner, 스터드는 새걸로 샀다.

 

아직도 적응기라 약간 발이 아프다.

 

 

 

 

 

그리고

중고나라에서 산 50.6 독일 국대판 튜닛 세트다. 

 

 

원래 구매목적은 어퍼는 잘 쓰고

샤시는 부품으로 쓸 계획이었다.

 

그런데 어퍼에 샤시를 끼우는건 쉬워도 빼내기가 쉽지 않다.(...)

내가 잘 분리를 못해내는건진 모르지만

일단 그래서 쓰던 샤시를 분리해내는건 일단 포기한 상태다.

어떻게 하는지 안다면 새로산 샤시와 Sockliner를 깔고 쓰고싶다.

(일단 F50i와 차이가 뭔지 알기 위해서 테스트해보고싶다)

 

 

 

왠지 모르지만 어퍼에 피(?)와 잔디와 각종 때가 묻어나서

구두약과 발삼으로 열심히 닦고있다.

 

 

이런 검은때..왜 안벗겨지고 그래.

 

문제는 아직도 다 안벗겨져서 계속 케어중이다.

 

50.7과 50.8도 신어보고싶지만

일단 두개를 신어보고 적응중이다.

 

날따뜻해지면 연습시작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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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오늘의 몸무게  : 와이셔츠 긴팔+청바지 옷입고 78Kg

                       대략 5kg감량됨.

허리 : 35가 약간 벨트를 꽉죄도 넉넉하다는 느낌 있음.

         그러나 숨 들이쉬면 배가 약간 차오름.

커피 : 잘 안줄어드는 커피량. 설탕은 줄이려 발악중.

음료수 : 물과 녹차 애용하려 함.

사탕 : 일단 금단현상 없이 잘 줄여가고 있음.

 

특이사항 : 닌텐도 안력 트레이닝 테스트 결과

               평균 31~33세 수준이던게 시골에서 실험결과 26세 나옴.(두둥)

 

시골에 있을때 별로 특별히 다른 패턴은 없었음.

먹는 것에 약간 인스턴트가 줄어들긴 함.

운동량은 늘리지 못했음.

 

시골 공기가 좋은 감은 있음.

 

인천/서울공기 마시면 또 나빠질지 걱정이 됨.

AND

특이사항 :

 

1. 새로산 튜닛과 튜닛에 맞는 스터드를 장만함.

   옛날쓰시던 분이 HG와 FG를 섞어놔서

   굉장히 신기했었음.

   일단 스터드를 또 사야하긴 하겠지만

   구매할때 받은 HG로 교체완료.

 

 

2.아침에 사무실 들어가기 전 10분간 패스트 볼러식 크리켓 투구 연습

 

투구연습 하니까 사무실에서 굉장히 피로함.

하품 연속 10분동안함(약 입을 30회 이상 벌림)

 

 

3.아침에 알람을 5시 30분에 맞추니까

"에이 좀더 자버리자"

라는 사고방식으로 운동 안함.

 

5시로 알람 맞추니까 알람 못들음.

 

5시 15분 맞추려고 조정중.

 

 

설탕은 일부러라도 더 안넣으려 노력하는데

커피는 안 줄음.

회사에서 굉장히 졸림

 

 

결론 : 회사는 졸리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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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오늘의 몸무게 : 일단 안쟀음

오늘의 생수 흡수량 : 2컵+스포츠 이온음료 1통(약 1리터)

오늘의 스포츠음료 흡수량 : 1.5리터 흡수

오늘의 설탕 : 던킨도너츠 3개

오늘의 커피 : 없음

 

 

아침에 쓰레기를 버릴때

14층의 집까지 걸어올라왔다.

 

다리가 굉장히 무거운 느낌이 든다.

 

주말에 영화관을 갔다.

영화관만 가면 식단조절을 못해 항상 많이 망가지는데

나름대로 조절하려했다.

 

집에서 수제 스파게티를 해먹었고

스포츠음료와 이온음료를 많이 마셨다.

자전거로 이동거리가 왕복 8km정도인데

땀도 별로 안흘려서

소화가 안된다.

 

그러나 자전거로 움직일때의 피로감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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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오늘의 몸무게 : 83.05킬로

오늘의 생수 흡수량 : 3컵반

오늘의 커피 흡수량 : 7봉지반을 4컵에 흡수

오늘의 설탕 흡수량 : 각설탕 4개

 

허리사이즈 : 35인치가 약간 남을라고함

 

 

특이사항 : 튜닛 세켤레를 동시 옥션했다가(!!!)

               하나는 탈락되고

               두개의 튜닛을 사려고 함(때에따라 1개 가능)

 

 

튜닛 구매목적 :

1. 일단 축구(회사내 축구동아리 창단 주도죄)

2. 그냥 맨땅 운동(흠?)

3. 럭비 트레이닝 준비(킥킹, 달리기, Kick&Chase만 해도 운동량 늘듯)

4. 패션(???????)

 

오늘의 운동량 : 아직 없음(....)

 

운동계획 : 아직 구체적인것은 아무것도 없음(...)

 

그러나 조절을 하려면 적어가면서 해야겠지.

 

모든 사람이 보기 시작한다.

 

목표 : 70Kg대 초중반.

허리인치 : 31인치(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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