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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럭비'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7.12.26
    2019 럭비월드컵 일본 레플리카 공인구 리뷰!
  2. 2013.12.24
    럭비 골포스트 붕괴사건
  3. 2013.11.01
    잉글랜드 레전드 vs 호주 레전드 럭비 트라이
  4. 2013.04.19
    아시아 5개국럭비 2013년 대진 및 스케줄!
  5. 2013.03.20
    아디다스 Amlin 챌린지컵 토르페도 럭비공 - Adidas Torpedo Amlin Challenge Cup Edition
  6. 2013.03.13
    2013 아시아 5개국 럭비 진행요원 모집공고
  7. 2013.01.15
    스테드 프랑세스 서포터즈 목도리
  8. 2012.12.26
    The 8th Fine Touch - 2012.12.26
  9. 2012.11.21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팀 한정판 와인 - 샤르도니 백포도주
  10. 2012.09.19
    비아리츠 올림피크 럭비 셔츠+목도리 세트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은 2019 럭비월드컵 일본 레플리카 공인구 리뷰를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도 럭비월드컵을 대비해

영국 길버트럭비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기간한정 선행판매로 레플리카공인구를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https://www.gilbertrugby.com/eng/collection/balls/rugby-world-cup-2019


참고로 영국은 제가 이베이나 아마존을 써본적이 없어

이번엔 영국 구매대행 몰 하이런던을 통해 구매대행하여 받아보았습니다

영국은 머니까 오래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구매대행 신청하니 접수후 2일만에 국내통관까지 되고 

배송되는 속도에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박스 자체도 하이런던 자체박스테이프 쓰시는 클라스.









이번 2019년 9월경에 열리는 럭비월드컵 일본은

공이 테마가 후지산에 떠오르는 태양

을 연상시키는 로고입니다.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초록/청색을 많이 사용한 공입니다.


이번 공인구 정품 태그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나저나 공에다가도 한자 박아넣는 클라스.


뭔가 큰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클라스가 있는 럭비공이다.

이렇게 간단히 정리할수있을거 같네요.



사실 기존의 럭비공과 성능적으로 비교해보면

레플리카 공이기때문에 제가 못느낄수도 있지만

공 양끝이 최대한 원형으로 둥근 모형으로 부풀어서

불규칙 바운드를 적게 하는 구조인거같네요





럭비공을 킥킹티에 올려보니

이거시 윾시 럭비월드컵 공인구다

싶더군요


이번엔 특별히 외국 럭비커뮤니티에 업로드할 용으로

영어로 영상찍어서 공 불리는것도 촬영해봤네요




요즘에 야근이 많고 공장 생산직이기도 하고 날도 추워서

아직 공을 필드에서 가지고 놀 기회가 없었습니다


여기까집니다.

다음 리뷰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어제 새벽에 열린 영국 프리미어 럭비리그의 글러스터와 워스터의 경기중,

경기전 글러스터 홈팬들이 대형 풍선공을 굴리는 게임을 하다가

럭비 골포스트를 붕괴시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사태로 경기가 약 30분 정도 지연돼버렸는데요.

오히려 팬들은 이것도 일종의 즐거운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오히려 중계진은 골대를 끼워 넣는지 못넣는지에 대해

상당히 진지한 태도로(?) 중계를 하더군요.

 

경기는 결국 홈팀 글러스터가 12-6으로 승리를 거두고

오랜 홈 무승 기록을 끝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고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트위큰햄에서 11월에 잉글랜드 럭비팀과 국가대표 럭비팀들끼리의 4연전이 예고돼있는가운데,

첫주 토요일 매치인 잉글랜드와 호주의 평가전을 앞두고

할레퀸즈 럭비의 홈구장이자 트위큰햄 구장 보조구장인 트위큰햄 스투프에서

잉글랜드 레전드와 호주 레전드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양팀 선수명단은 그야말로 럭비 올드팬들은 다 아실만한 선수 이름들이 즐비합니다.

잉글랜드 선수 명단에서는

마틴 코리(N8), 앤디 고마셜(SH), 제이미 눈(CT), 조쉬 루시(WG/FB), 제이슨 로빈슨(WG),

필 비커리(PR), 스티브 톰슨(HK), 리차드 코커릴(HK/PR, 현 레스터 타이거스 감독), 벤 케이(SR)

마이크 틴들(CT), 올리 스미스(CT), 피터 리차드(SH), 기타등등...

이외에도 옛날의 백전노장 국대 팀 멤버들로 꽉 차여있습니다.

 

호주에서도 역대 국가대표 올스타를 다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선수명단은

알 백스터(PR), 스터링 모트록(CT), 크리스 위트테이커(SH), 크리스 말론(FH), .. 기타등등

이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전체 스쿼드 리스트는 아래에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http://restartrugby.org.uk/wp-content/uploads/2013/10/Squad-List.pdf

 

 

PS : 솔직히 제가 북반구 럭비 선호하는 게 있어서 잉글랜드 레전드 보다 호주는 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90년대 후반~2000년대부터 럭비를 보기 시작했으니까요..

       아직도 얼마나 많이 럭비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가, 돌아보게됩니다.

 

레전드 경기는 전 후반 30분씩 열렸습니다.

이 경기의 풀 영상은 아직 못구했지만

하이라이트 트라이는

후커인데도 불구하고 75m 돌파 트라이의 주인공 스티브 톰슨 선수입니다.

은퇴한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는데 주력 굉장하네요 ㅋㅋㅋ

 

여기까집니다. 영상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PS : 럭비리그 월드컵 지금 열리고있는데 이것도 재밌네요.

       이제 초반이니까 아직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AND

아시아 5개국 럭비 2013년도 대진표가

드디어 5개국 럭비 영문 공식사이트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올해는 일본, 대한민국, 홍콩과함께,

새로 올라온 아랍에미레이트연합, 필리핀의

5개국이 경기를 펼치게 되겠습니다.

 

 

올해는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전경기를 펼치게 되겠군요.

 

요약하면 한국의 홈경기는

4주차 한국 vs 필리핀 경기가 5월 11일 토요일 오후 12시.

5주차 한국 vs 홍콩의 경기가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2시.

이렇게 두경기고

 

2주차 UAE, 3주차 대 일본전은 어웨이가 되겠습니다.

 

공식 스케줄표는 퍼왔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2013-Asian 5nations-top5-schedule

 

전 제가 애용하는 럭비 목도리와 유니폼을 입고

또 관람하러 가야겠습니다.

 

매치데이에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뵙겠습니다

 

PS : 아랍은 제발

침대축구를 넘어선 침대럭비를 안보여줬으면 하네요 ㅋㅋㅋㅋ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산 제품은 정말 어려운 희귀품 하나 구했습니다.

 

바로 ERC유럽 챔피언스리그 럭비리그- 챌린지컵(축구로치면 유로파 컵)의

Amlin Challenge Cup 매치볼입니다.

 

이베이에서 구매했는데

하이네켄 컵 매치볼은 단 1분만에 판매가 매진되더군요

그건 저도 못샀습니다만.

일단 공의 디자인만 다를 뿐,

유럽의 엘리트 선수들이 똑같이 다루는 매치볼입니다.

 

 

 

얼마나 귀중한거면 가격표에 가격도 안적혀있습니다.

 

일반 축구공마냥 매치볼이 시장에 나오는 경우는

럭비공의 경우는 극단적으로 희귀한데

참 우연히도 잘 구한것 같습니다.

 

 

 

전의 공들이 다 오피셜 공이긴 해도 레플리카이고

매치볼을 구할 수 있을까. 라는 건

한국에 있다면 평생 못하지 않을까도 생각도 했지만

운이 좋아서일까요. 결국 해내고 말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번 매치볼은 한국어 매뉴얼까지 포함해 주는군요.

아디다스 참 좋아집니다.

 

 

매치볼을 펌프를 이용해서 불려봤습니다.

 

배송비 합쳐서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진짜 돈 안아깝게 잘샀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제 럭비공 수집기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공이라 자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쩜 이리도 양쪽 심(seam)쪽 모양은 물론이고

로고를 저렇게 아름답게 배치될수있는지요.

 

 

 

지금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축구공은 인조잔디에서 경기 뛰고왔더니 더러워져서

잠시 옆으로 치웠습니다.

그 자리에, 럭비공의 받침대에, 럭비 매치볼이 올라왔습니다.

이건 길이길이 아끼고 보존해야할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지름을 기대해주세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아시아 5개국 럭비가 이때쯤 열린거 같았는데

스케줄표가 없어서 대한럭비협회 가보니

 

대한럭비협회에서 5월에 열릴 예정(추정)인거 같은

5개국 럭비대회에 진행요원을 모집한다는군요.

 

직장인은 해당 안되지만

아래 내용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http://www.rugby.or.kr/sub.html?act=view&menu=05_01&no=803

 


2013년도 아시아5개국 럭비대회 진행요원 모집공고

아시아5개국 조직위원회 및 아시아럭비연맹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는 2013 HSBC 아시아 5개국TOP5 국제럭비대회 영어통역수송요원을 모집합니다.

- 아 래 -

1. 대 회 명 : 2013 HSBC 아시아 5개국대회 TOP5
2. 대회일자 : 2013년 5월 11일(토) 대한민국 對 필리핀
2013년 5월 18일(토) 대한민국 對 홍콩
3. 대회장소 : 안산 와스타디움(4호선 고잔역)
4. 참가개국 : 3개국 (대한민국, 필리핀, 홍콩)
5. 참가규모 : 약 100명
6. 모집분야 : 팀 통역 및 수송(운전면허 필) - 남 00명
VIP 통역 및 장내 아나운스 - 여 00명
Media - 남, 여 00명
7. 신청문의 : 대한럭비협회 남인모
Tel 02-420-4244,5 Mob 010-4459-8818 E-mail rugby@sports.or.kr

8. 진행요원 참여일 :

기간

5월 9일
5월 16일

5월 10일(팀연습)
5월 17일(팀연습)

5월 11일(對 필리핀)
5월 18일(對 홍 콩)

5월 12일
5월 19일

진행요원
구분

-

VIP 및 장내 아나운스, Media 통역

-

팀 통역 및 수송(숙식제공)

* 4월 중순 진행요원 예비소집.

9. 신청자격 : 해외 거주경력 1년 이상에 기본회화 이상 되시는 분에 한해서 이력서(자유양식)를 첨부하여 위의 이메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소정의 수고비가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대학생 및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D

 다시한번 제가 좋아하는 럭비팀 서포터즈 목도리를 질렀습니다.

프랑스 럭비에서 제일 좋아하는 팀 두개라면

스테드와 비아리츠 입니다.

 

그중에서도 핑크색 'Eclair'

스테드 프랑세스의 서포터즈 목도리를 구매했습니다.

 

 

 

희한하다 그럴지 모르지만

전 핑크색을 좋아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웬만한 애니메이션의 메인 주인공은)

(대체적으로 핑크색입니다)

 

PINK IS NOT DEAD

요즘 스테드 프랑세스가 대대적으로 내거는 플래카드 중 하나가

위의 문구입니다

"핑크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정확히 치면

2005년 이전에는 하이네켄 컵 준우승 한번이 다였는데

최근 3년에는하이네켄컵 8강, 챌린지컵 준우승 등등

아예 못하진 않고는 있긴 한데

 

뭔가 아이러니한 문구긴 하죠.

 

 

뭐 어쨋거나 본론으로 다시 돌아오면,

스테드의 상징 번개 3개, Eclair(프랑스어로 번개)와

프랑스어로 공식 스폰서 제품이란 로고가 붙어있네요.

 

 

 

 

희한한 사실은 12월 1일에 구매해서

크리스마스 전에 받길 희망했는데

망할놈의 EMS가 배송을 늦게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비아리츠 목도리로 3주를 버텼는데

이제 비아리츠 목도리는 빨고

스테드 목도리를 잘 쓰고있네요.

 

뭔가 목도리같은거 이쁜 팀 있으면 또 사고 싶어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럭비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야근에 쩔고 업무에 쩔다보니

굉장히 오랜만에 Fine touch를 쓰게 됐네요.

그러나 제 럭비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습니다.

 

다가올 Super 15과 RBS 6개국 럭비가 기다려지는군요.

 

그럼 즐겁게 읽어주시고 많이 퍼트려주세요.

 

이번호 Fine Touch에서는

 

- 각 국가들의 리그순위를 분석해보고

- 6개국 럭비를 대비한 참가국들의 팀 상황을 살펴봅니다.

 

* 하이네켄컵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하이네켄컵 에디션판으로 다시 한부 작성계획중입니다.

  하이네켄컵이 사실 스릴있긴하죠(그러나 스포일러므로 여기서 그만)

 

 

the 8th Fine Touch.pdf

AND

전 술은 잘 안마십니다

체질적으로 안받는 인종이죠.

 

그런 제가 구매를 해야겠다고 맘먹어버린 와인이 있었으니,

샤르도니 2008년산 백포도주인데요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팀을 위한 한정판 입니다.

 

(럭비팀 애장품을 위해 와인병이 소요되는

진정한 주객전도의 현장)

 

 

 

처음에 병을 보고 든 생각은

"이건 와인병이 아니고 예술품이다" 였습니다.

 

 

뒷면에 샤르도니 와인의 정식 라벨 설명이 있습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국내에 2008년도 샤르도니 와인은

정식 판매되고있어서 쉽게 또 구입할 수는 있더군요.

 

그러나 와인 맛보다 이 병의 아름다움에 일단 반해버렸습니다.

 

 

아무리 다른 럭비팀들이 인기를 얻고 성적이 좋아져도

전 일단 스테드 아니면 별로 애정이 안가더군요.

특히 크리스토프 도미니시의 윙 플레이는

제게 있어선 그 누구보다도 우수한 플레이로 기억되니까요.

 

 

 

 

이 백포도주는 프랑스 수도,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팀의

2008년도 Pink Flowers 홈 셔츠 문양을 그대로 병 디자인에 새겨넣었습니다.

새 셔츠가 나온다면 혹시, 또, 저렇게 디자인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스테드의 팀 로고가 코르크에도 박힌,

진정한 프랑스 파리지엥을 위한

스테드 프랑세스에 헌정한 와인입니다.

 

 

 

 

 

 

전 일단 병을 사긴 했지만 와인은 잘 못먹겠어서

저희 형이 요리한 프랑스식 새우구이에 사용,

결국 새우로서 제 몸에 흡수됐습니다.

하지만 병 자체의 아름다움은 

 앞으로도 장식품으로 가보로 삼겠습니다.

 

AND

 

 

프랑스 럭비의 살아있는 역사,

드미트리 야치빌리,

이마뇰 할리노드키 등등의 우수한 선수들이 살아있는

2011-2012 Amlin Challenge Cup우승팀,

비아리츠 올림피크 럭비의 셔츠를 구매했습니다.

 

 

 

 

 

그들의 메인스폰서 Capgemini.

2000년대 이 팀의 창단때부터 주구장창 후원해온 기업.

스페이드 모양까지, 완벽한 비아리츠입니다.

 

 

사이드에 다시 한번 박은 BO-PB의 엠블렘과

 

 

다시 한번 엷게, 은색으로, 확실히,

그들의 엠블렘의 시작의 문구를 다시 새겨 넣는

Biarritz Olympique-Pays Basque

 

목 로고라인은 이들의 오피셜 스포츠 브랜드

Burda Sport가 박혀있습니다.

 

 

아쉬운건 하이네켄 컵 참여 엠블렘이 박히면

너무 값이 비싸서

프랑스 리그 참여 엠블렘판으로 샀지만

엠블렘 구하면 박고싶긴 하네요.

 

 

 

 

그리고 이것,

비아리츠 올림피크 문구의 목도리입니다.

대개는 펼쳐서 비아리츠 응원도구로 쓰죠.

 

 

 

대략 이런 식이죠.

 

 

 

 

셔츠와 목도리를 동시에 입고 다시한번 촬영해봤습니다.

진짜 날을 잡고 홈구장, Sports Aguilea엔 가보고 싶네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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