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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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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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2.09.28
    개인 로고 생성 안내
  2. 2011.01.19
    [엔딩테마곡] 장기하와 얼굴들 - 멱살한번 잡히십시다 2
  3. 2010.12.15
    대.철.야. 3
  4. 2009.03.16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또는 뭔 이유로던간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3
  5. 2008.12.20
    잉글랜드VS인도 테스트 크리켓경기 2일자 오늘도 방송합니다!
  6. 2008.02.29
    이제 애니사랑 부운영진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8
  7. 2008.02.15
    앞으로 막말을 좀 하고 사는 페이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8
  8. 2008.01.17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일월십칠일자정, 굿모닝티쳐기준엘에이갈비시간현재아침칠시이십삼분 -그럼 미국에 다녀오겠습니다 3
  9. 2007.11.28
    엄훠나;;; 제 블로그도 드디어 1만 힛이 다가오는군요;; 3
  10. 2007.11.18
    블로깅을 많이 못했습니다;; 1

Thanks to George Young,

a inspiring designer of odesk,

 

I announce my logo, A Niedjyuu

 

means crossing of two and ten(二 & 十)

This is Just reading way of twenty in Japanese.

 

Japanese read  二十(にじゅう)

 

this is means those meaning to myself.

 

20 Century - Era boy,

I'm still 20's and will stay mind of this age,

"Need You"

 

 

 

A logo of me.

AND


AND
오늘부로 720시간동안
 


하루 1시간 취침의 시대가


다시 열린다.




이런 ㅅㅂ ASHES크리켓이고 하이네켄 컵 럭비고 뭐고 다 못보게생겼자나...

AND
에..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왜 쓰지도않던 공지글을 썼는지
간단명료히 말씀드리자면

1. 대한민국 럭비&크리켓 전문 사이트를 창설하고 싶습니다.

에...
이건 정말, 간단히 웃어넘길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블로그가 편파적이 돼서는 안되겠죠...
유럽 럭비만 죽어라 파들어간다거나, SANZAR(남반구 3개국)중심으로 꾸릴수도 없지요.

그런데 저 스스로는 유럽쪽에 좀 자세히 판 편이라
남반구럭비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예 대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솔직히 블랙베어님께 리플로 정보를 죽 적으면 다른 분들도 피로해 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아니 이건 뭐, 블로그 관리하기 기능을 쓰면 나아지긴 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차라리 전문적인 글을 써주셨음 합니다.
만약에 제가 팀블로그를 만들고, 거기에 비밀번호까지 알려드려서
저도 잘 모르는 현지 소식을 정확히 알려주신다면
오히려 저희가 감사할 뿐이죠.

지금은 그냥 제 블로그에 [최근 많이 보이는 닉네임]의 한 분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원래 제 목표는 럭비와 크리켓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블로그를 만드는게 목표였으니
언제고 나도 도전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안뜯어말리고 받아들입니다.
물론 싫으시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셔도 무관합니다.



2. 그리고 제 개인은 이 블로그를 꾸리는데 조금 힘듭니다...

논문 쓰고, 학교생활 시작하고, 취업할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집안 사정도 넉넉치가 못해서
제 스스로 이력서 값 준비하려고 알바도 다시 또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방학때처럼, 그나마 여유있었던 블로그 정보 업데이트도 쉽지 않군요.

그래서 좀 죄송하지만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빠르진 못할 것 같습니다.
불편하실진 모르지만, 저도 먹고는 살아야 뭘 하던말던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이유때문에 다른 분들께서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팀 블로그를 만들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보고 무시해버리셔도 좋습니다.
제가 팀블로그가 잘 운영될 것이라고, 책임 질 수 있다고,
장담도 못해드립니다.

그래도 전 일단은 먹고 살아야 겠습니다.
돈없는 서민의 아들인게 죄 아니겠습니까.
전 부잣집 아들놈이 아니라 취미생활만 하다 죽을 운명이 안됩니다.

좀 무책임한 말을 막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운영자로서
이런 말을 막 내뱉는다는거 자체에
솔직히 저런 타이틀을 막 써도 되는가
저 스스로가 미칠듯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업데이트가 좀 늦어지겠지만, 계속 그래도 업데이트는 하겠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실시간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크리켓&럭비를 위한 사이트가 알려졌음 하는게,
제 진정한 목표였으니까요.

팀블로그의 참여인원은 언제나 상시모집, 수시모집, 자유가입및 탈퇴가 보장됩니다.
없으면 그냥 없는 일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한없이, 갑갑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전 취직도 해야하니 막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크리켓과 럭비경기는 열릴겁니다.

조금, 전, 이 블로그를 휴면시킵니다.
그리고, 제 개인용도로는, 좀 쓸 수 있을겁니다.

소수더라도 방문해주셨던 여러분께,
특히 기억나는 블랙베어님, 마이클보언님, 빨간약님, 썰렁맨 님,
그리고 그외에도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폐쇄는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AND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크리켓 블로그 주인장 KJ가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크리켓 경기를 하루 왠종일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크리켓에 관심있으신분들 와서 봐주세요~



 
http://afreeca.com/nrlrugby
AND
지금, 애니사랑을 보신다면
제 감사공지가 올라오신걸 보고
혹시나 놀라셨을라나요(그럴리가)

미나즈님께 말씀 드렸지만
애사 부운영진 자리를 사퇴합니다.
이제 학업과 학교 세미나 일, 제 운동등에 대한 취미생활 등등을 하면서
애니사랑 부운영진이란 자리는 너무 버겁네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워서 죄송합니다.
애사, 많이 신경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신비로 애니사랑 부운영진을 맡았던 애작은
부운영진에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AND
남들이 맨날 저보고 웃고 사는 놈이라고 묻더군요.
화가나면 저도 욕을 합니다.
다만 화내면 엄청 심하게 사람 하나를 매장할 정도로 하지요.

A형의 전형적 특징이잖아요.
참고 참되 참는 한계가 되면 크게 터뜨리기.

그런 겁니다.

그 막말을 하고 사는 부문에는 매 글마다 똑같은 암호가 걸릴겁니다
그 암호는 죄송하지만, 아는 분들이라도 제 정신세계를 이해해주시기 위해
특별히 암호를 걸어야 겠습니다.

암호는 문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공통된 숫자에 관한 문제이니 하나만 아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될 정도로 간단한 문제이니 걱정마세요~)

그럼 암호 문제입니다
1. 럭비(여기서 럭비는 Guinness Premiership, Super14, 럭비 월드컵 등등에서 쓰이는 15인제 Rugby Union을 칭한다)에 있는 중요한 4곳의 미터 표시지점-5미터 라인, ?미터라인, 10미터라인(하프웨이 라인), 중앙선

2. 크리켓 경기에 뛰는 양팀 선수들의 총 합

3. (애사분들이라면)지난 여름에 시구루이의 스샷 공개를 블로그에 했을때 사용했던 비밀번호

4. Jill-Decoy Association이 오프닝을 불렀던 애니메이션 레드 가든은 TV시리즈만을 기준으로 총 ?화 애니
(데드걸스 세넣지 마실것!)


PS: 암호 푸시고 글 보신분들은 이곳에 댓글을 안달아주셨음 합니다
      보시고 싫으시다면 그냥 가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그냥 와주세요
      댓글 다신거 가지고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푸념겸 벽하고 싸우는 느낌으로 스트레스 풀라고 만든거니까요
      댓글 다셔봤자 보는대로 삭제할 거 같습니다
      다시 적지만, 맘에 안드신다면 보지 마시던가 안오시면 장땡입니다~
AND
이제 겨우 짐을 다 정리했습니다.
이제 아파트로 이사 갈 짐도 다 정리했고요
(드디어 산골짝에서 시청 근처의 재건축이 끝난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일단 캠코더 님께서 미쳐주셔서 사망신고 써주셨고(...)
그래서 캠코더님은 없던걸로 치고 디카님을 모셔갑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건 아닌데
고막 터지는 그 기분나쁜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서리
대비용으로 음악을 들어야 하겠으나
인이어 이어폰을 잃어버리고 나서 새로 사지도 못했습(...)
면세점 가서 하나 사야겠(어이)

그나저나 미국에 다녀오면
전 발전할 수 있을까요?
아직 영어를 잘 한다고 자신하기 어렵겠습니다
특히 회화수업은 잘 한다곤 하지만 업무적 영어를 잘 할 수 있을지는
아직도 좀 걱정이 되네요.

가족들은 제가 쇼핑을 하러 여행하는 날이 있는줄 아는 거 같지만
아마도 일만 해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
200불을 환전해주셨는데

그돈이면 벌써 음반을 몇갤 사고 제방을 꾸밀 도구를 몇개는 채우겠건만,
특히 바지!
제에발 겨울 바지하고 초겨울 옷, 여름 바지, 무늬 와이셔츠(업무용으로 쓸게 아닌것)등등
사고 싶다아!!!!

...신발에 펑크났던데 나(....)

으으...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행운아 따라줘라!
모드?

어쨋거나 이글을 마지막으로, 애사의 활동은 일찍 접었지만
이제 취침후 더이상 없을 듯한 세미나 출동(?)전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천팔년일월이십삼일, 대략 십일시정도에 집에 도착하는게 최대한 빠른 시간인데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녀어어엉~
(놀러가는거 아닙니다. 일하러 갑니다. 빡십니다. 뇌에 개념이 안잡히고 있습니다)
AND
사실 어제만 해도 카운트가 9천대 초반이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500명이 들어왔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낚여 들어왔지(...)

하여간 저는 자축 쇼를 할 생각입니다.

1만 힛트 기념으로 가사 없는 인스트루멘탈 음악 특집 쇼를 할 생각입니다
(쇼를 해라)

...과연 내일이 될까요
모레가 될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면 방문자수가 많으면 700명
없으면 2명(.....)

오늘 9800명대 찍었으니 언제가 될라나;;;;
AND
으음;;
리포트가 밀려있는건 둘째치고 블로깅을 많이 못했습니다

현재 감기에 걸려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 아버님께 인사 드리려고 갔는데
목감기에 걸려서 목에 소리가 안나오니까
10초가량 저는 인사하려고
[궈어에](주의;토하는 소리 아님]

이러고 있었습니다
(...)

제 특유의 사람이 정신이 힘든(?) 고음이 하나도 안나오는군요;;

뭐 이런정도로만 끝나면 좋았겠습니다만
오늘 리포트 자료를 찾으러 국회도서관에 다녀왔는데
국회도서관 자료검색 컴퓨터에다가 재채기를 했는데
거기서 나온
노란색 거대한 이상한 액체(...)

...관리자 아저씨께 죄송하다고 몇십번 말씀드렸습니다;;

뭐 그런고로 저희집은 집 안에 얼음이 낄 정도의 추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집안의 SCV역할을 해서 1주일 생활분의 가스 채취를 해와야하는데
이뭐병같은 몸이 말을 안 들어줘서 가야하는데 못가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요즘엔 손난로가 최곱니다(...)

운동, 많이 해야겠습니다;;
몸이 극도로 둔해졌습니다
맨날 컴퓨터만 보고 살아야 하는 일상이 된지라
이거 뭐 몸이 남아나질 않으려 드는군요...
하지만 감기가 있다보니 이거 뭐;;

그런고로 여러분도 지구가 미친덕에 일어난 기상이변에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보다 내일 발표수업인데
목소리가 안나오면 어쩌지(...)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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