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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5
- 2009.10.01
- 2009.09.22
많은 것을 배웠던 방송업계를 떠나서,
이젠 역삼역에 간다.
학교다닐때부터 관심있었던 컨테이너 보험 업무직 지원에 합격했다.
나 스스로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크리켓, 럭비, 하키를 좋아해 주시는 여러분,
Farewell. To Everyone.
앞으로 자주 뵙는건 극단적으로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열정과 관심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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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요일같은거 없이
하루 4시간 취침+양주포함 대략 3일에 한번 폭탄회식...
왜 사회인들이
일끝나면 자는지 알것 같다.
아...추석 이틀연휴동안 한 35시간 자야지...제길..
PS : 그러나 일요일엔 또 행사가 있다는...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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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터넷이 안된다고 해서..컴퓨터를 켜 보았다.
인터넷이 안되고는 있었다.
네트워크환경에 로컬 네트워크가 사용안함이었으니까.
.....그상태로 한대의 컴퓨터를 버리고 있었다니...ㄱ-
그보다, 지금 CPU팬이 너무 시끄럽다.
갈고싶다. 정말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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