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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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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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짐을 다 정리했습니다.
이제 아파트로 이사 갈 짐도 다 정리했고요
(드디어 산골짝에서 시청 근처의 재건축이 끝난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일단 캠코더 님께서 미쳐주셔서 사망신고 써주셨고(...)
그래서 캠코더님은 없던걸로 치고 디카님을 모셔갑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건 아닌데
고막 터지는 그 기분나쁜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서리
대비용으로 음악을 들어야 하겠으나
인이어 이어폰을 잃어버리고 나서 새로 사지도 못했습(...)
면세점 가서 하나 사야겠(어이)

그나저나 미국에 다녀오면
전 발전할 수 있을까요?
아직 영어를 잘 한다고 자신하기 어렵겠습니다
특히 회화수업은 잘 한다곤 하지만 업무적 영어를 잘 할 수 있을지는
아직도 좀 걱정이 되네요.

가족들은 제가 쇼핑을 하러 여행하는 날이 있는줄 아는 거 같지만
아마도 일만 해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
200불을 환전해주셨는데

그돈이면 벌써 음반을 몇갤 사고 제방을 꾸밀 도구를 몇개는 채우겠건만,
특히 바지!
제에발 겨울 바지하고 초겨울 옷, 여름 바지, 무늬 와이셔츠(업무용으로 쓸게 아닌것)등등
사고 싶다아!!!!

...신발에 펑크났던데 나(....)

으으...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행운아 따라줘라!
모드?

어쨋거나 이글을 마지막으로, 애사의 활동은 일찍 접었지만
이제 취침후 더이상 없을 듯한 세미나 출동(?)전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천팔년일월이십삼일, 대략 십일시정도에 집에 도착하는게 최대한 빠른 시간인데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녀어어엉~
(놀러가는거 아닙니다. 일하러 갑니다. 빡십니다. 뇌에 개념이 안잡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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