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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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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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제는 귀찮아서 안썼(...)

그리고 오늘은...
일단 몸무게부터.
62.5킬로가 됐습니다
가벼워 졌지요
그러나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이뭐병)

예전에는 없던 오래 뛰면 양 발목과 발 전체 뼈가 아픕니다
그 신체부위 이름을 모르겠는데 발바닥이 아픈것도 아닌데
하여간 귀찮습니다....

하여간 그래서 이젠 수분흡수도 잘 되겠다,
싶어서 오래달리기 하면 잘 지치지도 않지만
발아파서 GG(....)

가장 큰 문제는 회복이 느리다는 겁니다 ㅇㅈㄹ

다음으로는 근육이 조금이나마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어깨와 팔쪽에 근육이 생기는 군요
그러나 먹는게 부실하다보니 생기려는 것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공같은걸 이용해서
몸을 전체적으로 유연히 해둘 필요가 있겠군요.
원래 Winter/Spring시즌이 스포츠선수들이
가장 몸을 만드는데 노력하는 시기니 만큼 말이지요...
(어이 너 럭비 그만둔지 꽤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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