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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에 해당되는 글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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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켓 곶아장면
  2. 2023.04.02
    ipl 2023 경매리스트
  3. 2015.02.14
    스티븐 핀 해트트릭 - ICC 크리켓 월드컵 2015 조별리그 영상
  4. 2013.11.30
    퓨마크리켓 이리듐 배팅글러브 구입기
  5. 2012.01.12
    잉글랜드 리그 에섹스의 前 투수 마빈 웨스트필드, 승부조작 도박 파문
  6. 2011.03.03
    ICC 크리켓 월드컵 2011 단신 - 아일랜드 케빈 오브리언
  7. 2010.12.15
    대.철.야. 3
  8. 2010.11.18
    홍콩 크리켓 Sixes 2010년 하이라이트!
  9. 2010.06.15
    ICC Intercontinental Cup 2009/10 소개! 4
  10. 2009.12.30
    크리켓 선수들은 생일빵을 이런식으로 때립니다. 9

https://youtu.be/__3DpIJilQI

AND

야구 톱클래스 1년 연봉 20억

크리켓 인도 IPL 2달에 인도 18.50 크론
대략 인도 루피로 2억이면 30억이니


2달 뛰고 30억


야 시발 나같음 야구 때려치고
크리켓뛰는게 돈 잘벌것닼ㅋㅋ



https://sports.ndtv.com/ipl-2023/auction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방송 진행한 ICC 크리켓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중

잉글랜드의 스티븐 핀 선수가 호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거두었습니다.

 

호주가 342-9점을 기록한데 비해,

잉글랜드가 231점이란 빈곤한 득점력으로 패배해버렸지만.
스티븐 핀 해트트릭이 위안거리라 하겠네요.

 

PS : 금일 2월 14일 저녁 23시부터 RBS 6개국 럭비 2주차 방송 진행합니다

       오늘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경기,  아일랜드 vs 프랑스 경기 2연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2 : Fuck Star Sports India. 유투브에 지들이 뭔 저작권 위배라고 지랄이야.

         스카이스포츠라면 인정한다만. 옘병의 스타스포츠놈들.

         국내에 방송도 안하면서 왜 개지랄인거야.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퓨마크리켓의 이리듐 5000번 크리켓 배팅 글러브를 구입했습니다 

 

퓨마크리켓이 아담 길크리스트 선수가 광고모델로 나와서

관심이 있던 브랜드였지요

 

Puma Iridium-Case

 

빨간색 보관용 케이스에 담겨있는 배팅글러브입니다.

 

Puma Iridium-vinyled

 

안엔 비닐래핑까지 돼있어서 참 좋네요.

 

Puma Iridium-vinyl uncovered

 

글러브 전체적으로 파란색/형광초록의 디자인입니다.

이리듐 브랜드라인이 기본적으로 파란색이니까요.

손등쪽은 매우 단단해서 손으로 눌러도 쉽게 들어가지 조차 않습니다.

애초에 글러브가 150km공이 와도 손에 최대한 데미지를 줄이게 설계된 거니까요

 

Puma Iridium-Palm Area

 

손바닥쪽은 그에 비해 공기가 잘통하게 상대적으로 매우 부드럽습니다.

양모를 썼다곤 하는데 제가 그런 기술적인건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잘보시면 검지 중지에 작지만 손톱쪽에 패드가 더있습니다

5000번 이상대 모델에 적용된 훌륭한 방어 패드죠.

 

Puma Iridium-Thumb finger area

 

전 우투좌타다 보니까 왼손잡이용을 골랐습니다.

그래서 왼손 엄지쪽에 보호패드가 더 있습니다.

배트에 가려지긴해도 왼손은 부상위험이 있으니까요.

 

알리스터 쿡 선수도 우투좌타고(같다붙이기?)

원래 오른손잡이지만 워낙에 양손 쓰는게 편하기도 하고요

오른손은 힘만있고 컨트롤이 안되다보니 왼손타격 중심이 되더군요

 

Puma Iridium-Bat and glove

퓨마 이리듐 배트와 글러브를 같이 가지고 있어서 찍었습니다.

저희 크리켓 동호회가 없어졌으니 더이상 뛸일이 없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또 오면 또 하겠죠.

그때를 기약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집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AND
AND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크리켓&럭비 전문 블로그의 KJ입니다.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3월 2일자 경기에서
아일랜드가 강호 잉글랜드를 꺾는 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무려 113득점을 기록한 케빈 오브리언 선수인데요,
역사상 가장 빨리 100득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단 50개의 공 만으로 100득점을 기록했는데요, 
꿈의 기록인 S/R (Strike Rate : 득점률) 200점 고지를 (순간) 찍었습니다.
(전체로는 113득점 중 63개 공이라 S/R이 180점대에 머물게 되었더군요)

어쨋거나, 그저 놀라울 타격입니다.
보시면 놀랍니다.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AND
오늘부로 720시간동안
 


하루 1시간 취침의 시대가


다시 열린다.




이런 ㅅㅂ ASHES크리켓이고 하이네켄 컵 럭비고 뭐고 다 못보게생겼자나...

AND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크리켓&럭비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올해의 크리켓6 동영상을 입수하였으니 마음껏 즐겨주십시요.

PS : 아시안게임 20-20 시리즈도 입수되는대로 등록하겠습니다

1일차 경기 다운로드

2일차 경기 다운로드


AND

크리켓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KJ입니다.

서인도제도에서 열린 20오버 컵 크리켓 경기도 끝났고,
이미 아시는대로 잉글랜드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미 블로그에 파악이 돼서 뭔색깔로 해야 안보일지는 파악이 됐습니다 ㅋㅋㅋ)

모르는 사이에 국제대회는 조그마한 것이지만,
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국제대회 2부리그 격인 인터컨티넨탈 컵인데요,
ICC크리켓 협회에 등록된 국가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자세한 인터컨티넨탈 소식/뉴스 검색등은 이 링크를~
http://www.cricinfo.com/icccont2010/content/series/408325.html

이 인터컨티넨탈 컵은 단기전이 아닌,
무려 1번 시리즈가 2년동안 진행됩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런 시리즈가 2년째인데,
저도 이게 작년에 시작됐다는건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최근에야 크리켓 뉴스에 공개된 뉴스를 보다가 업어온거지,
이거 쉽게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BBC/호주 크리켓을 주로가다보니,
이런걸 쉽게 얘기도 안해주더군요)

거기다, 이 시리즈가 더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의 대세(?)인 20오버도 아니고,
그나마도 원래 월드컵인 50오버컵도 아니고,

무려 한경기에 4일하는 테스트 방식인겁니다.
이 경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4일 경기중 단 하루라도 비가 온다면
전체 경기 결과중 지금까지 96%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이 나버리는 무시무시한 역사가 있습니다.

비오면 끝인거에요. 볼것도 없습니다.

점수표 보는 법도 영국식 리그랑 또 달라서 헷갈려 죽겠습니다.
(호주는 아예 점수표 보는법도 안나와있군요...)

아무래도 얘들은 경기결과하고, 뉴스 알려드릴려면
원래 계획처럼 다쓰려고 하면 미칠것 같고,
다음 글에 계속 소개를 해나가야겠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글을 기대해주세요.

AND
생일을 맞은 남아공의 강타자 허셜 깁스 선수.
그에게 동료들이 생일빵을 해주기로 한다.
 

단 한마디 해피 버스데이 이후에
아주 엄청난 센스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강타자인데 끝나고 패는거 아닌지(음?)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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